얼마전에 아픈 후배 병문안을 다녔습니다. 우리몸은 문제가 생기기전에 반드시 우리에게 미리 사인을 보내지 바로 아픈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문제는 이런 사인을 우리가 무겁게 받아들이도록 사전지식이나 몸의 상태를 잘 알아야 하는데 대개는 무시하다가 삽으로 막을일을 가래로도 못 막게 일을 키우기 일쑵니다.
평소에 자기 몸을 잘 살펴서 일상적인 상태를 잘 느껴야 몸에 이상이 발생하면 알아채기가 쉬울것입니다. 저는 예방에 관심이 많아서 혈자리라든가 건강관련 글들은 예방에 주안을 둬서 글을 올립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