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용中庸 제22장

오로지 천하에서 가장 참된 성을 행하는 성인은 자기 고유의 본성을 충분히 발휘한다. 자기 고유의 본성을 충분히 발휘하여 모든 사람의 고유한 본성을 충분히 조절하고 만물 고유의 본성을 충분히 이해한다. 만물 고유의 본성을 충분히 이해해야 천지가 조화롭게 만물을 양육하는데 협조한다. 천지가 조화롭게 만물을 양육하는데 협조해야 지극한 성의 효과가 천지와 더불어 셋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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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中庸 제21장

자연적으로 구비한 참된 성의 마음으로 무엇이 선인지를 명백하게 알수 있으며 스스로 깨달아 지고지선한 경지에 서게되는것을 성인의 천성이라고 한다. 후천적으로 수양하여 선이 무엇인지 명백히 알아 참된 성의 마음으로 현명한 사람이 노력으로 지고지선한 경지를 추구하여 얻는 결과,이것을 교화라고 한다. 자연적으로 구비한 참된 성의 마음은 자연스럽게 무엇이 선인지를 명백하게 알 수 있다. 만약 명백하게 무엇이 선인지를 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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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中庸 제20장 4

무릇 어떤 일을 처리할때는 미리 잘 준비해야 성공에 이룰수 있다.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반드시 실패한다. 미리 잘 생각하고 말하면 말로 인한 막힘이 없을 것이나 어떤 일을 함에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곤란한 일을 만날수밖에 없다. 덕행을 닦을려면 먼저 주장을 세워야지 회한과 부끄러움이 없을 것이다. 학설을 밀고 나갈려면 먼저 목표를 정해야 아무 곳에나 다 통해서 함정에 빠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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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中庸 제20장 3

무릇 천하의 국가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아홉가지의 큰 요강이 있다. 첫째, 자신의 인품과 덕성을 수양하는 것이며, 둘째, 현명한 사람을 존중하며, 셋째, 친한사람을 사랑하고, 넷째, 대신을 공경하며, 다섯째 군신을 궁휼히 여기며, 여섯째, 백성을 자식과 같이 사랑하며, 일곱째, 각종 장인을 초대하며, 여덟째, 멀리서 온사람을 우대하며, 아홉째, 제후들을 위로하는것이다. 자신의 인품과 덕성을 닦는것은 도덕을 세워서 모범으로 삼는것이고, 현명한 사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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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中庸 제20장 2

천하의 사람들이 공동으로 지켜야 할 큰덕에 다섯가지가 있고, 이 다섯가지의 큰덕을 사용해서 실현시켜야 하는 기본 인품과 덕성에 3개의 항목이 있다. 다섯가지 큰덕은 군주와 신하간의 도, 아버지와 자식간의 도, 남편과 아내사이의 도, 형제지간의 도 및 친구간에 사귀는 도로써 천하의 사람들이 공동으로 지켜야 할 큰덕이다. 지혜, 인애, 용감 이 세가지 항목은 천하사람이 마땅히 갖추어야 할 기본 인품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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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中庸 제20장 1

노나라 애공이 국가를 다스리는 도리에 대해 공자에게 물었다. 공자가 대답하여 말했다. “ 문왕 무왕이 제정한 정치제도와 행정교화를 실시한 것이 모두 목판과 죽간과 같은 전적에 기록되어 있다. 사리에 밝은 군주와 현명한 신하가 그 위치에 있을때 정치교화가 실행되며, 사리에 밝은 군주와 현명한 신하가 그 위치에 있지 않을때 정치교화는 폐기되었다. 사리에 밝은 군주와 현명한 신하가 백성을 다스릴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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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中庸 제19장

공자가 말했다. “주무왕과 주공은 효도에 통달한 사람들이어라! 효도라는것은 앞선 사람의 의지와 지향점을 잘 계승하고, 앞선 사람이 끝맺지 못한 일을 전하여 잇는것이다. 매년 봄 가을에 제사를 지낼때 선조의 종묘를 잘 수선하고, 제사의 기구들을 잘 배열하고, 선조들이 전해준 의복을 잘 준비하고, 조상에게 신선한 음식으로 제사지낸다. 종묘에서 제사를 거행하는 예는 왼쪽에는 소를 오른쪽에는 목의 순서로 배열하고, 제사를 돕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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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中庸 제18장

공자가 말했다. “걱정 근심이 없는 사람은 주문왕 밖에 없을것이다! 그는 현명하고 덕있는 왕계를 아버지로,  성인인 무왕을 아들로 두었다. 아버지는 그 왕조를 세워 그에게 주었고, 자식은 그것을 계승하여 문왕이 남긴 일들을 완성했다. 주무왕은 그 증조부인 태왕과 할아버지인 왕계, 아버지인 문왕의 업적을 계승했다. 갑옷을 입고 상의 주왕을 토벌하여 주왕의 잔인하고 포악한 통치를 뒤집어버리고 모든 천하를 다스렸다. 자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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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中庸 제17장

공자가 말했다. “위대한 순임금은 진실로 큰 효자다! 그는 성인의 높은 덕을 갖추고 천자의 존귀한 자리에 머물러 천하의 부를 사용하였다. 돌아가신 뒤에는 사람들이 종묘를 만들어서 제사를 지냈다. 이 제사는 자자손손 대대로 영원히 모셔졌다. 그래서 큰 덕을 가진 사람은 반드시 그에 맞는  지위를 얻고, 반드시 그에 맞는 봉록을 얻고, 그에 맞는 명예를 얻고, 반드시 그에 맞는 천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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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中庸 제16장

공자가 말했다. “귀신이 나타내는 공덕이 많고 크도다! 보려고 하여도 형상을 볼 수 없고, 음성을 들을려고 하여도 들을 수 없고, 모든 만물에 체현되어 있어 모든곳에 다 존재한다. 천하의 사람으로 하여금 목욕재계하여 그마음과 몸을 깨끗하게 하여 아름답고 장중한 제사복을 입고 정성을 다해 제사를 지내게 한다. 끝없이 넒고 아득하고 성대한 기상이 마치 사람의 윗쪽에서 바람이 흩날리는것과 같고,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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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中庸 제15장

군자가 구하는 중용의 도는 얇은데서 시작해서 깊은곳으로 들어간다. 먼곳에 있는 일을 행할때는  반드시 가까운 일에서부터 출발하고, 높은산을 오를 때는 반드시 낮은 곳에서부터 오르기를 시작한다. 《시경 소아 상체》편에서 말했다. “너와 처 자식의 관계가 원만한것은 비파와 거문고를 잘 타서 악곡이 화합하는것과 같다.  형제지간에 우애가 돈독하고, 화목하고 안락함이 두텁다. 너의 가정이 화합하고 원만하면 너의 처와 자식이 모두 기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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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中庸 제14장

중용의 도를 구하는 군자는 평소의 위치에서 자신의 일을 할 때 편안하고 자기 본분 이외의 명리는 쫓지 않는다. 부귀한 위치에 처해서는 응당 부귀에 맞춰 일을 하고, 가난한 위치에 처해서는 응당 가난에 맞춰 일을 하고, 주변의 낙후된 나라에 처해서는 그 나라에 맞춰 일을 하고, 어려운 환경에 처해서는 어려운 환경에 맞춰 일을 처리한다. 군자는 어떤 경지에 처하더라도 스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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