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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카테고리의 글

해인사 진주식당 정식

전주식당과 진주식당이 이 주변 식당중에서는 맛이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송이버섯국을 점심때 먹고 저녁을 진주식당에서 정식으로 사켜먹어서 그랬는지 만족도는 점심때 삼일식당이 나았습니다.

그렇지만 진주삭당도 상당히 괜찮은 맛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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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가 싸고 맛있는 전나무식당

해인사에서 김천으로 가는 국도변 정견대 근처에 있는 식당입니다. 20130113-141535.jpg 식당간판입니다. 주로 하는 음식들을 식당명 아래에 나열해 놓았습니다. 20130113-141659.jpg

식당 차림표입니다. 시골이라 가격대가 정직합니다. 서울에 비하면 반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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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부추전이 나왔습니다. 전 사실 경상도 촌놈이라 부추전 이런 우아한 말보다는 정구지찌짐
이란 말이 입에 익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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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밀가루로 밀어서 만든 바로 그맛입니다. 옛날에 집에서 해먹던 맛이 납니다. 가성비로는
최고의 칼국수집입니다.

송이버섯국

오늘 점심은 서울에서 오신 멋진 원장님이 삼일식당의 버섯송이국을 사 주셔서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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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식당의 모습입니다 겨울임에도 적지않은 분들이 송이국울 드시러 오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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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국입니다. 소나무 향이 솔솔 입안에 착착 감기는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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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통통한 갈치도 한사람당 한토막씩 나옵니다.

입맛을 잃었을때 송이버섯국은 좋은 치료약이 될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훠궈를 먹었습니다

중국에서 한국온뒤로 양꼬치는 몇 번 먹었는데 훠궈(샤브샤브)는 처음으로 먹었습니다. 오늘 홍대입구쪽에 약속이 있어서 나갔다가 샤오훼이양이라는 중국에서 가끔씩 갔던 훠궈집이 눈에 보여서 거기로 가서 먹었습니다. 맛은 그닥…. 손님도 우리만 한국사람이지 나머지는 다 중국사람이더군요.

게다가 서빙하는 친구도 베이징에서 왔다는데 한국말이 서투런 조선족같아서 중국말로 주문받아라고 하니 좋아라 하더군요. 오랜만에 중국말도 써 보았네요. 마침 모인 사람 모두 중국생활 경험이 있어 중국말은 다 무리가 없었습니다.

샤오훼이양에 걸려있는 징기스칸 그림. 중국말로 成吉思汗(청지쓰한)이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아는 동생이 선물로(아니 강압적으로 뺏은) 준 담배입니다. 상하이 면세점에서만 판다는데 그쪽 동네에 가보질 않아 확인불가능. 저는 담배를 끊은지 1년이 넘었지만 형 드릴려고 가져왔습니다.

홍대를 가면 별일이 없는한 들러는 곳이죠. 조카가 근무하는 우쿨렐레 매장입니다. 독한마음을 먹고 밝힐수는 없지만 엄청난 무게를 감량해서 이뻐진 사람을 저 매장에 가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덤으로 우쿨렐레도 하나 구비하시고…

방금 출출해서 순대국 한그릇을 뚝딱 비우고 왔습니다

그저께 저녁으로 순대국을 먹었는데 맛이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출출한 김에 야식으로 순대국 한그릇을 먹고 왔습니다.

IMG 0952순대국이 나오기 전에 반찬부터 차려줍니다.

IMG 0953정식을 시키면 따로 나오는 순대와 수육.

IMG 0956보글보글 맛있는 탕이 나왔습니다.

IMG 0957순식간에 한그릇 정도는 비워주는 대용량의 내 위.

IMG 0958집 근처에 이런곳이 있어 그나마 다행.

도우반 치즈반인 피자헛 피자

오늘 저녁때 피자헛에 가서 피자를 먹었습니다. 위사진이 주문한 까망베르 피자입니다. 피자라기 보다는 도우빵에 가까워 직원에게 이건 문제가 있지 않느냐고 말했더니 미안하다면서 다시 만들어 주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최종 품질 검사라는것을 하고 소비자에게 피자를 내와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IMG 0941새로 만들어 갖다준 피자입니다. 이렇게 잘 할 수 있으면서 왜 않했을까…

9월에 먹은 것들…

아이폰 사진을 보다보니 9월에 찍은 음식사진들이 제법 보이길래 한곳에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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