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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의학’ 카테고리의 글

머리 혈자리 자극으로 건강해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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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몸 전체에는 혈자리가 골고루 분포되어 있습니다. 머리도 예외는 아닙니다. 머리 옆면과 뒷쪽에 혈자리가 많이 분포돼 있습니다.

이 혈자리들을 열손가락으로 강하게 때려 주면 우리몸은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가려는 경향성이 있어서 웬만한 병들은 예방이나 치료가 가능해 집니다.

이미 이러한 요법(속칭 머리 때리기 또는 Head Tapping Therapy)을 시행해서 이미 유의미한 결과를 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법은 의학교육을 받은 전문가들만이 시행가능한 침구요법과는 달리 일반인 누구라도 십분정도만 배우면 쉽게 따라 할 수가 있습니다.

정확한 혈자리를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열손가락으로 머리 전체를 두드려 주면 자동적으로 혈자리까지 자극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하루에 오분정도 머리를 자극해 주시면 좋습니다.

이 요법을 직접 배우시기를 원하시는 분은 contact를 통해 문의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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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의 좋은점

‎[스스로 하는 안마의 좋은점]
1)배우기가 쉽습니다.
2)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없습니다.
3)안마를 하면 자신의 건강상태를 알수가 있습니다
4)머리에서 발끝까지 특효혈자리가 분포돼 있어 예방 치료효과를 볼수있습니다.
5)돈이 한푼도 안들어 경제적입니다.

고혈압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방법

머리가 어지러울때 많은 사람들이 혈압이 높음을 의심하곤 합니다. 화를 낼때 머리가 어지러운데 이것이 혈압이 높은 증거가 되기도 합니다. 사실 이러한 설명은 고혈압에 대한 정확한 설명은 못됩니다. 정상혈압은 확장기와 수축기로 나누어집니다. 혈관은 우리가정의 수도관과 같습니다. 갑자기 혈관이 수축되면 혈관내의 압력이 아주 높아집니다. 이것이 수축기 혈압입니다. 이것은 혈관이 수축될때 혈관벽에 가해지는 혈액의 압력입니다. 정상인의 수축기 혈압은 140 mmHg를 넘어서는 안됩니다.

확장기혈압은 혈관벽이 가장 넓을때 즉 혈관벽에 가해지는 혈액의 압력이 가장 낮을때를 이릅니다. 정상인의 경우 이 확장기 혈압이 90mmHg를 초과해서는 안됩니다.

만약 가정에서 혈압을 측정한뒤 혈압에 대해 두가지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수축기는 정상으로 140을 넘지 않지만 저압(확장기)가 정상범위를 벗어나 90을 넘는 경우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을 정상이라고 생각해서 긴장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사실 이것은 절대적으로 틀린 것입니다. 수축기 혈압이던 확장기 혈압이던 한쪽만이라도 기준선을 벗어난다면 즉 수축기 혈압이 140을 넘거나 확장기 혈압이 90을 넘는다면 고혈압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습관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혈압을 재고는 고혈압이다 아니다를 판단해 버리는 일입니다. 이 아침의 혈압은 기초혈압입니다. 혈압은 변하지 않지만 사실 하루중에도 여러번 변합니다. 아침 8~10시와 오후 4~6시는 혈압이 가장 높을때이고, 새벽 1~3시는 혈압이 가장 낮을때입니다. 그래서 고혈압을 판정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여러번 혈압을 잰뒤 그 평균치를 내서 판단해야 합니다. 가장 좋기로는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 저녁에 한번해서 모두 세번을 체크해서 그 평균치를 내면 됩니다.

고혈압이 어떻게 생기는 지를 알게되면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고혈압을 제어하는 3대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병은 입으로 들어옵니다. 고혈압에는 중요한 금기사항이 있는데 그것은 저염음식을 섭취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염분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소금이 방출하는 나트륨이 수분과 결합해서 혈압이 높아집니다. 우리몸의 70%는 물로 이루어져 있고 혈액의 90%, 근육은 75%정도를 수분이 점하고 있습니다. 하루중에 소금섭취는 6그램이면 충분합니다.

둘째, 혈압과 우리의 감정이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고혈압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감정을 잘 조절해야 합니다. 화를 잘내는 사람이라면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화를 낼때 뇌의 혈관이 수축되어 혈관벽의 압력이 높아져서 큰 압력이 걸려 혈관이 파열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뇌출혈과 고혈압은 자주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세째, 특히 젊은 사람들이 주의해야 하는데 그것은 바로 수면입니다. 혈관은 신경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서양의학에서 말하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지배를 받습니다. 교감신경은 중의의 관점으로는 ‘양’이고 부교감신경은 ‘음’으로 볼 수 있습니다. 수면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양의 수준이 높아지고(서의에서는 교감신경의 수준이 높아지고) 이로 인해 혈압이 높아지게 됩니다. 젊은사람들중 수면부족에 시달리는 사람이 늘어남에 따라 전체 고혈압 환자중 젊은 사람들의 숫자가 날이 가면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중의에는 고혈압에 대한 언급이 별로 없습니다. 우리의 선조들은 고혈압을 어떻게 이해했을까요? 우리가 고혈압환자의 증상을 보게되면 화를 내거나 머리가 어지러울때 환자의 손이 떨리고 심지어는 머리까지 떨리는 증상을 보게됩니다. 옛날 사람들의 눈에는 이것과 연상되는 어떤것이 떠올랐을까요. 오행중 이렇게 항상 떨리는 사물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나무입니다. 봄날에 바람이 불면 나무는 끊임없이 흔들립니다. 그래서 중의에서는 고혈압과 오행중의 목(木)이 밀접한 관계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목은 오행중에 간에 해당됩니다. 그래서 중의에서는 고혈압과 간이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중의에서는 고혈압이 간양상항(肝陽上亢)으로 인해 생긴다고 보아 고혈압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간의 기를 소통시키는데 그 관건이 있습니다. 각 장기에는 양과 음이 있으며 장기간의 공능이 평형을 이룰때 음양이 평형을 이룹니다. 인체는 크게 음양이 평형의 상태를 유지하고, 장기내에서는 작은 음양평형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고혈압이 간양상항으로 인해 생기기에 그 치료법으로 평간억양(平肝抑陽)을 사용합니다. 즉 간의 양기를 억제하는데 그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평간억양에는 국화, 결명자, 천마, 구기와 같은 약재가 좋습니다. 이것외에도 패각류 즉 굴등도 고혈압을 치료하는데 좋은 효과를 보여줍니다.

우리몸에는 혈압을 내려주는 혈자리가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태충이라는 혈자리 입니다.

스킨답서스를 소개합니다

스킨답서스. 이름이 쉽지 않습니다만 최근에는 관상용으로 키우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정작 자기집에 키우면서도 이름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걸어놓고 줄기가 아래로 늘어지는 게 바로 스킨답서스입니다.

구글신에게 물어보셔서 이미지를 보시면 아 바로 그것 하실겁니다.

이 식물엔 여러종이 있구요. 그중엔 히말라야와 같은 아주 추운 고산지대에서 서식하는것도 있습니다. 히말라야에서 서식하는것을 녹나(綠蘿)라 하고 그 꽃을 녹나화(綠蘿花)라고 합니다.

최근 이 꽃이 몸의 열을내리는 기능과 함께 당뇨병,고혈압,관심병, 각종 혈관질환에 신비한 효험이 있다고 해서 중국내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꽃 4-5개를 차로 우려마시고 증상이 심할경우엔 하나정도 더 넣어도 됩니다.

최근에 제가 고혈압 고혈당으로 병원신세를 졌습니다. 중국에 살았다면 매일 차를 마시니까 이런 현상이 생기는것을 억제했을텐데 한국에 온뒤로는 매일 차를 마실 형편이 못돼고 중국에서 오기전부터 몸상태가 별로여서 복합적인 요인으로 입원까지 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병원에서는 혈압은 120~80 이범위에 들어와야 정상이라고 하고 혈당은 공복기 얼마 식사후 얼마가 되어야 정상이라는 범위가 딱 정해져 있어서 이 범위에 들어오게 하려고 약을 엄청 먹입니다. 병원에 있어 보니까 멀쩡한 사람도 한 이주만 입원시켜서 검사를 해서 약을 쓰면 바로 환자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혈당 고혈압이라고 하니 제가 중국에서 들어오면서 사온 이 스킨답서스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입원한지 한 일주일지나서 부터는 이 스킨답서스 차를 식전 식후에 많이 마셨습니다. 약을 복용한 효과도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이 차를 복용하고 나서 부터는 혈당이 눈에 뜨이게 내려갔습니다. 의사도 깜짝 놀랄 정도였습니다만 저는 별로 내색을 않했습니다. 저도 스킨답서스의 효능에 좀 놀랐습니다. 제가 이번에 아픈게 이 스킨답서스의 효능을 검증하기 위해 아픈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스킨답서스가 필요한 분은 댓글이나  contact를 통해 문의해 주십시오.

공진단

공진단이란 약을 안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좋은 약 이란것 정도는 알고 있었습니다.

좋은약 이긴 하지만 무지하게 비싸다는 얘기에 바로 관심을 끊었죠. 꼭 비싼 약이 아니더라도  싼약으로도 환자를 고칠수 있는것이 진정한 명의이다! 뭐 이런생각을 했었던거 같습니다. ㅎㅎ

최근에 공진단을 직접 접할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먹어도 보고 만들어 보기도 하면서 느낀점은…명약은 과연 명약이구나…란 생각? 비싼 약재는 왜 비쌀수 밖에 없는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공진단(拱辰丹)은 원대(元代)의 위역림(危亦林)이 쓴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에 기술된 처방입니다. 원 뜻은 진기가 아주 약한,  과도한 출혈이나 오랜 병으로 몸이 극도로 허약해진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처방입니다. 정기가 허하면 만병의 근원이 되기 때문에 정기를 보충한다는 뜻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원래는 사향, 녹용이 주약. 당귀와 산수유를 더해서 4가지 약재로 구성 되었는데…요즘엔 인삼과 숙지황을 더해서 좀더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일반적으로 말하는 보약이란 녹용이 들어간 보약을 최고로 쳐줍니다. 그만큼 좋은 약이기 때문이겠지요.  주변 사람들이 도대체 공진단이 뭐가 그리 좋은지…왜 그리 비싼지 물어보면 전 이렇게 대답합니다. 우선 비싼 약제가 들어가서 비싸지요…또 녹용이 들어간 보약과의 차이점은 사향을 쓸수 있어서 입니다. 탕제에는 사향을 쓰기 매우 힘듭니다. 이유는 사향이란 약제의 특이점인데…사향은 휘발성이 강하기 때문에 탕제에는 쓸수 없습니다. 그래서 알약형식의 공진단을 만들게 된거죠. 공진단이란 약이 왜 좋은가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우선 주약인 사향과 녹용은 비싼 가격만큼 탁월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녹용의 가장큰 효능을 꼽으면 피를 보총하면서 몸을 따듯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몸에 피가 적으면 체온도 내려가고 체력도 떨어지는데 이것을 빠르게 회복시켜줍니다. 그래서 과다출혈이나 몸이 많이 허한 환자에게 쓸수 있죠.  건강한 사람이라면..남자는 성기능이 좋아지고 여자라면 부인과 질병(생리불순등)이나 피부가 좋아집니다. 사향은 강한 향기로 약기운을 곳곳에 퍼트리고, 또 막힌곳을 뚫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만병의 근원은 막혀서 순환이 안되므로 시작된다는 것이 동양의학의 관점입니다.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막혀있다면 그 약기운이 구석구석까지 가지 않겠죠. 현대인들은 스트레스로 인해 기혈이 울체된 경우가 많은데 이것 또한 순환의 문제이기에 답답한 가슴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보조약으로 인삼, 숙지황, 당귀, 산수유가 들어감으로써 주약인 사향과 녹용을 보조해주게 됩니다. 결론은 피를 보충하고 기를 더해서 순환시키면 건강해지고 체력상승의 효과를 볼수 있다는 겁니다. 부작용이라면 성기능강화로 쓸데없이 힘을 쓰게 된다는 것 정도?? ㅎㅎ

최근에 발표된 논문에 의하면 수험생들에게 기억력상승의 효과도 발표되었는데, 이 또한 위에서 간단히 소개한 효능의 한가지 결과물 일뿐입니다.

제 주변 분들의 먹어본 소감을 간단히 소개하자면…어떤 여자분은 생리통이 심했는데 생리통이 없어졌다거나…노인분이 눈이 침침했었는데 그것이 없어졌다거나..혼자사는 남성분은 부작용으로 아침마다 힘들었다더거나…ㅎㅎ

특이한 경우도 있었는데…어떤 분은 약을 먹고 갑자기 힘이 빠지고 잠이 쏟아졌답니다. 그래서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개운해졌다는 케이스 입니다. 아마도 몸이 약해서 약기운에 취했다거나 막힌곳이 뚤리는 과정에서 생긴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위에서 열거한 내용들을 종합해 봤을때…공진단의 피를 보충하고 막힌곳을 뚫는 효능이 상당하는것을 충분히 알수 있었습니다. 쓰다 보니 공진단의 좋은점만 쓰게 된 것 같네요.

아무리 좋은 약이라서 과하면 독이 될수 있습니다. 먼저 이 약은 극도로 허한 사람을 위해서 만들어졌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티베트 사향으로 만든 공진단을 구입하실분은 댓글이나  contact를 통해 문의해 주십시오.

네티즌의 눈피로를 풀어주는 4개의 혈자리

말할것도 없이 눈은 우리몸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입니다. 이 눈을 혹사시키면 시력에 바로 장애가 와서 학습이나 업무효율을 떨어뜨리고 심하게 되면 실명의 단계에 까지 이를수도 있습니다.

현대생활과 컴퓨터는 떼어놓을래야 떼어놓을수 없습니다. 컴퓨터를 이용해서 일을하든 그렇지 않든지간에 이제 우리생활의 일부분이 되었다고 해야 할것입니다. 인간이 지구위에 출현한이래로 매일매일 요즘처럼 눈을 혹사당하는 경우는 일찌기 경험해 보지 못했습니다. 몽골초목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시력을 측정해 보면 5.0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저도 안경을 쓰고 있습니다만 어릴때 잘못된 습관이 이런 결과를 초래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중의이론에서 눈은 간의 창입니다. 눈을 보면 우리몸의 병을 진단해 낼 수 있습니다. 황제내경에서는 “오장육부의 정기는 모두 눈에 있다”라고 했습니다.

눈에는 휴식보다 더 좋은 약은 없습니다. 30분정도 일한 다음에는 고개를 들어 먼곳을 잠시 본뒤 두손을 비벼서 열을 낸뒤 눈을 감고 눈에 3분정도 대주면 제일 좋습니다.

눈주위에 있는 4개의 혈자리를 시간날때 마다 안마해 주시면 눈의 피로를 푸는데 좋습니다.

1) 정명혈 : 눈과 코의 사이에 있습니다. 엄지와 식지 두 손가락으로 동시에 자극해 주십시오. 피곤하면 두손가락으로 정명혈자리를 나도 모르게 누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찬죽혈 : 눈썹 시작점에 있습니다. 양손의 엄지로 찬죽혈을 누르면서 나머지 손가락으로는 머리 양쪽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3) 승읍혈 : 눈을 앞면으로 바라보았을때 동공아래쪽의 눈밑부분입니다. 이곳을 만져보시면 뼈가 만져지는데 이 뼈부분 바로 위쪽입니다. 이부분은 부드럽게 톡톡눌러주는 정도로 안마하시면 됩니다. 동공에서 0.7촌정도 되는 위치입니다.

4) 사백혈 : 동공아래쪽으로 뼈가 만져지는곳 바로아래 함몰된 곳입니다. 동공에서 1촌정도 아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당뇨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방법

현대인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병이 당뇨병과 고혈압입니다. 당뇨병은 많이 먹어서 생긴다, 영양과잉으로 생긴다, 혈당이 높아서 생긴다, 현대의 부귀병이다라는등 많은 이야기가 회자되고 있습니다.

원래 중의에는 당뇨병이라는 용어가 없습니다. 최근에는 당뇨병이라고 합니다만 옛날에는 소갈(消渴)이라고 했습니다. 소갈의 증상은 삼다일소(三多一少)입니다. 많이 마시고, 많이 먹고, 소변이 많고, 체중이 줄어드는것이 바로 삼다일소입니다. 우리가 당뇨병이라고 부르는 증세와 비슷합니다. 중의에서는 소갈을 3가지로 나눕니다. 상소, 중소, 하소 이렇게 세가지로 나누는데 상소는 폐, 중소는 위, 하소는 신입니다. 소갈을 초래하는 병인은 일정하지 않아 치료방법 또한 일정하지는 않습니다.

당뇨병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음식과 운동입니다. 먹는 음식의 양을 절대적으로 조절해야합니다. 혈당약을 먹든지 인슐린을 맞든지 어떤 치료를 시행하던 당뇨병 환자는 먹는 음식을 제어해야 합니다. 인슐린을 맞으면 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인슐린의 가장 큰 부작용은 저혈당 상태를 쉽게 만든다는데 있습니다. 혈당이 급속히 낮아지면 어지러움, 얼굴이 창백하게 되고, 심장에 문제가 생기는등 저혈당 증세가 나타납니다. 그래서 중의에서는 치료할때 평형을 강조합니다. 아래위로 적정범위내에 혈당지수가 위치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또 인슐린 주사를 지속적으로 맞게되면 수종, 비만, 주사부위피하지방위축, 과민반응등의 문제가 생깁니다. 어떤 질병을 치료할때 약물의 작용에 너무 의지하면 안됩니다. 약의 30%는 독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음식물은 소화가 너무 잘되어 빨리 신체에 흡수되는 것들을 삼가해야 합니다. 위를 거쳐 소장에서 흡수되는 시간이 긴 음식물(이런 것들은 먹기도 불편하고 고통이 따릅니다)을 섭취해야 합니다. 이런 음식물들은 이미 잘 알려져 있기때문에 따로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다음으로는 운동입니다. 식사후 30분동안의 운동이 혈당을 내리는데 아주 좋은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밥을 먹고난뒤 바로 운동하면 위장에는 좋지 않습니다. 밥먹은뒤 40분에서 1시간 사이에 혈당은 이미 떨어져 버립니다. 밥먹은뒤 30분동안의 시간에 혈당이 최고치에 도달합니다. 이시간에 운동하면 혈당을 내리는데 아주 좋습니다.

운동을 할때는 혈당을 내리기 위한 운동은 그냥 산보하듯이 걷는것보다는 군대식으로 양쪽팔을 쎄게 흔들면서 제식훈련하듯이 씩씩하게 걷는것이 좋습니다. 이런 운동은 당뇨병 뿐만 아니라 다른병을 예방하는데도 효과가 있습니다.

혈당을 떨어뜨려주는 혈자리에는 이유혈과 삼음교 혈자리가 있습니다. 이유혈자리는 8번흉추 아래에서 양옆으로 1.5촌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위로는 격유혈자리가 아래로는 간유혈자리가 있으며 이 둘 혈자리의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두개의 혈자리를 한번에 50~100회 정도 안마해 주면 됩니다.

제가 몸으로 테스트한 스킨답서스가 혈당을 낮추는데 아주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삼칠과 보이차를 꾸준히 드시면 혈당저하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