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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족양명위경’ 카테고리의 글

태을(太乙) – 쟁기로 땅을 갈듯 장부에 영양을 공급

태을의 원뜻은 원시, 최초라는 뜻입니다. 을은 일(一)과 뜻이 통합니다. 하나에서 둘이생겨나고, 둘에서 셋이 생겨나고 셋에서 만물이 생겨납니다. 하나는 우주만물이 생겨나는 기초입니다. 하늘에도 태을신이 있는데 그건 바로 북극성입니다. 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입니다. 북두칠성에서 가장 중추가 되는 별이자 이 별 주위로 다른 별들이 돌고 있습니다.

우리몸에서 비위는 후천의 근본입니다. 사람이 태어난 뒤에는 비위의 음식물 소화기능에 의지해서 영양을 섭취하게 됩니다. 비위는 중초(中焦)에 해당되며 토에 속해서 오행중에서 중앙에 위치합니다. 다른 장부들이 이 비위를 중심으로 해서 상하좌우에 놓여집니다. 하늘에서의 태을 위치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옛날사람들이 이런 뜻에서 이 혈자리를 태을이라고 이름지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위경상의 어떤 혈이라도 모두 태을이라는 이름으로 부를수 있는데 왜 이렇게 치우친 곳에 있는 혈자리를 태을이라고 부르는지 의문을 가지고 질문합니다. 태을의 위치를 살펴보면 태을은 천추의 위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천추는 북두칠성중에 첫번째 별이자 인체에서는 하늘과 땅의 기를 나누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천지의 기는 천추에서 아직 확연히 구분되지 않고 혼돈상태에 있습니다. 고대전설에서 후예가 화살을 쏘자 비로소 천지가 혼돈상태에서 벗어났다고 했습니다.

하늘의 기는 맑고, 땅의 기는 혼탁합니다. 이것은 위장의 맑고 탁한 기와 같아서 맑은 것은 폐로 들어가고, 탁한 것은 대장으로 들어갑니다. 그렇지만 그것들은 천추의 위치에 있을때는 아직 탁하고 맑은 것으로 나뉘어 지기 전입니다. 천추의 위쪽에서 즉 태을 이곳에서 비로서 나누어지는 제일보를 내딛게 됩니다. 태을혈의 위치는 소장의 위치입니다. 소장은 꺽어진 모양을 하고 있는데 이것이 한자의 을(乙)과 같이 휘어진 형상과 비슷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 혈자리를 태을이라고 했습니다.

위경상의 혈들 특히 흉복부에 위치하고 있는 것들은 한세트입니다. 위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위와 관련되어 조절하는 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부분은 지방이 끼어있는 곳이라 비교적 두텁습니다. 손을 사용해서 안마를 한다면 원활하게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곳을 안마하는 쉬운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한번으로 이곳의 혈들 모두를 자극할 수 있고 피곤을 덜 느끼는 방법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방법을 “손쟁기갈이법”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이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봄이오면 농부들은 밭에 나가 밭을 갈아 엎습니다. 그러면 단단한 땅이 부드럽게 바뀌면 이땅에 파종을 합니다. 우리몸에서도 비위는 토에 속해 농토(토지)에 해당합니다. 우리가 이혈들을 자극하는 것은 토지를 부드럽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손을 쥔뒤 손관절의 뿌리부분을 나란히 하면 쟁기모양을 하게 됩니다. 유두부분에서 시작해서 아래쪽으로 밀어줍니다. 제일 아래의 혈자리는 하복부의 대퇴의 뿌리부에 해당하는 위치입니다. 이곳이 반환점으로 삼아서 이곳에 도달하면 다시 위쪽으로 올라오면 됩니다. 양손을 동시에 사용해서 누르면서 주물러 주십시오. 매일 한번씩 안마하면 비위에 해당되는 땅이 부드러워 집니다. 그러면 비위가 영양분을 더 원활하게 흡수할 뿐만 아니라 위의 문제들은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이부분을 안마할때 피부가 밀려서 아프면 스킨로션을 조금 발라주어 윤활작용을 하도록 도와주면 됩니다.

양문(梁門) – 위궤양을 치료하는데 뛰어난 효험을 보입니다

오늘날 중국 허베이성의 쉬쉐이(徐水)이라는 곳에 양문이라는 지역이 있습니다. 이 지명은 일찌기 전국시대부터 있었습니다. 형벌로 그 이름을 높이던 진왕이 그 사해의 역수(허베이성 역현 경계에서 발원하여 서남쪽으로 흐르는 강) 물줄기를 정비해서 그 이름을 높여서 무수진이라고 했습니다. 무수진의 북쪽에는 만리장성의 문이 있었는데 그 이름을 양문이라고 했습니다. 양문은 역수 위쪽을 가로질러 위치하고 있는 하나의 성문이었습니다. 송나라때에는 거란에 저항하기 위해 철통방비를 하던 곳이라 아주 중요한 곳이었습니다.

양은 횡목으로 중간을 가로지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문은 출입하는 곳입니다. 양문혈은 복부에 중완혈로 부터 평형하게 2촌 떨어져 있으며 정확하게 위의 중간부분입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이곳에서 위의 아래부분으로 들어가게 되어서 마치 산을 가로질러서 곡식이 들고 나는데 어려움이 있는것과 비슷합니다. 옛날에 대나무 봉을 들고서 성문을 지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대나무 봉을 가로로 들고 아무도 성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았습니다. 현명한 사람이 그에게 말하길 대나무 봉을 세워서 들어도 성으로 들어가지 못할꺼야라고 했지요.

우리몸에는 복량(伏梁)이라고 하는 병이 있습니다. 이것은 대나무를 가로로 들고 성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는 사람과 똑같습니다. 심장아래와 배꼽사이에 위치한 위의 한 부분에서 무언가가 배로 가로지르는 것과 같이 단단한 것이 복통을 일으킵니다. 이때에는 양문혈을 찾아야 합니다. 양문혈을 자극하면 대나무봉을 세워서 드는것처럼 장애물을 파죽지세로 걷어내서 질병이 감히 다시 공격하지 못하고 스스로 물러나게 합니다.

양문혈은 위의 병들을 치료하는데 특히 위궤양에 좋습니다. 저도 어릴때부터 십이지장궤양으로 고생하는데 완치는 쉽지않고 스트레스를 받거나 음식물에 의해 자주 재발되곤 합니다. 최근에는 상,중,하완과 이 양문혈에 매일 뜸을 떠서 더이상 궤양약을 먹지 않고도 조절이 가능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임상실험에서 위궤양 환자들의 양문혈을 자극하자 위점막이 치료되고 궤양면의 치료를 촉진시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위궤양은 만성질병중의 하나입니다. 아주 오랜 시간의 조리를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위궤양으로 고통받는 사람은 하나의 약을 오래 복용하는것처럼 양문혈을 오랜시간동안 안마해 주어야 합니다. 매일 새벽 잠자리에서 일어나기 전에 양문혈을 3~5분정도 누르거나 문질러 주면 굳어진 위의 기능이 원활해 집니다.

두유(頭維) – 머리 양측면의 두통을 처리하는 곳

요즘 사람들은 두유라는 것이 어디에 사용하는 물건인지 잘 모르지만 사실 이것은 옛날사람들이 머리에 쓰던 두건의 일종이었습니다. 소동파의 “염노교”에 보면 ‘습선관건’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것은 주유의 모습을 묘사한 표현으로 ‘습선’은 주유가 들고 다닌 부채를 말하고, ‘관건’은 그의 머리뮈에 쓰여있던 두건이었습니다. 지난해 한국에서 개봉한 ‘적벽대전’이라는 영화를 보면 량차오웨이(양조위)가 했던 역할이 바로 주유였습니다. 소매자락을 휘날리며 대군을 지휘하던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적을 겁내지 않고 학문이 깊고 태도또한 의젓합니다. 여러분 상상해 보십시오 만약 그가 모자를 삐딱하게 쓰고서 지휘를 한다면 군인들이 어떤 감정을 가질까요?

두(頭)는 당연히 우리뇌를 깜싸는 곳이고, 유(維)는 유지한다는 뜻입니다. 두유혈의 위치는 옛날사람들이 거울을 보면서 두건을 정리할때 두건을 단정하게 지탱해서 아래로 떨어지지 않도록 해주는 머리 양쪽의 모가난 부분입니다.

이혈자리는 족양명위경에 속하는 혈자리이고 족소양담경과 양유맥이 서로 만나는 곳이자 우리몸의 양기를 유지하고 보호하는 곳입니다. 옛날 사람들은 사유(四維)를 사지로 인식했고, 사지를 양기의 근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두유혈은 사지 및 머리부의 양기를 유지하고 보호하는 작용을 합니다. 거기다 눈을 밝게 해주고 우리뇌를 각성시켜줍니다.

네손가락을 편뒤에 관자놀이에서 머리결을 따라 뒤쪽으로 가면 제일 처음 만나게 되는 곳이 바로 두유입니다. 안마할때는 양손의 엄지를 두유혈자리에 놓고 나머지 손가락을 펼쳐서 머리위부분에 놓은뒤 엄지를 이용해서 누르거나 문질러 주면 됩니다. 두유혈은 양명경두통을 잘 치료합니다. 양명경두통은 위의 화기가 위로 쳐올라와서 생기는 두통입니다. 머리 양쪽이 두통으로 아플때는 일단 하던 일을 멈추고 마음을 편하게 한뒤 두유혈을 몇분간 안마하면 두통이 치료됩니다.

하관(下關) – 음양의 평형을 가져다 주는곳

중국의 심미문화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대칭입니다. 시사(詩詞)등의 문장에서도 댓구가 있는것이 아름답습니다. 이러한 점은 우리몸의 혈자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말씀 드린 혈자리들에서도 많은 상대적인 것들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하관도 마찬가지로 하의 상대는 바로 상으로 우리몸에서 얼굴에 상관혈이라는 혈자리가 있습니다.

상하관혈자리에 대해 말하면 중국사람들은 대개 운남지방 대리의 사절 즉 풍화설월(風花雪月)을 떠올립니다. 사람들은 그것을 종횡으로 찍지워 다음과 같이 대련으로 만들었습니다. “상관화(上關花), 하관풍(下關風), 하관풍취상관화(下關風吹上關花); 창산설(蒼山雪), 이해월(洱海月), 이해월조창산설(洱海月照蒼山雪)” 상,하관은 모두 운남 대리의 지명입니다. 상관은 드넓은 초원지역으로 신선한 꽃들이 만발해 아주 아름다운 곳입니다. 하관은 산의 입구로 시원한 바람이 드나들어 매우 흡족한 곳입니다.

상관혈은 담경에 속해서 눈꼬리와 귀의 중간부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관혈은 위경에 속해서 우리 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귀는 마치 산의 입구와 같고, 상관혈이 위치한 곳은 평탄하고 개활지에 있어 마치 초원같습니다. 이둘은 서로 상대적이며 마치 서로가 서로를 비추어주는 경치와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몸에서 이 두개의 혈자리는 합쳐서 사용되는데 서로 돕기도 하고 서로 섞이기도 해서 관련되는 질병을 치료합니다. 구체적 치료방법은 지금은 곤란하니 좀 기다려 주셔야 합니다. 구체적인 치료방법에 대해서는 나중에 상관혈에 대해 설명할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몸에는 이처럼 상대적인 혈자리들이 서로 배합되어 사용되어지는 대혈(對穴 한쌍으로 쓰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이 있습니다. 아래위나, 좌우로나 앞두로나 심지어는 머리에 있는 혈자리와 발에 있는 혈자리가 서로 대응되어 사용되어지기도 합니다. 기이하거나 특이한것은 아닙니다. 중의에서는 천인합일 사상을 중요시합니다. 우리몸을 하나의 전체로 파악해서 나눌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머리위의 질병에 대해 발에 그 반응점이 나타날수도 있고 그 반대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상하의 상대적인 현상을 가지고 병을 치료합니다. 우리가 집에서 창문을 하나만 열었을때는 바람이 매우 적게 들어오지만 앞뒤쪽으로 두개의 창문을 열면 바람이 시원하게 들어옵니다. 우리몸도 이와같이 상하나 좌우의 상대적인 혈자리들이 기혈운행을 활발하게 만들어 줄뿐만 아니라 더 빠르게 상쾌하게 만들어줘서 질병을 빨리 이기게끔 도와줍니다. 남은 혈자리 이야기에서도 이와같은 상대적인 혈자리에 대해 언급할 일 많습니다. 관심있는 분은 주의해서 봐 주십시오.

협거(頰車) – 노인들의 치아를 단단하게 고정시켜줍니다

차는 현대생활에서 도저히 빼놓고 생각할 수 없는 교통수단입니다. 최초의 차는 이러한 교통기능이 없었습니다. 단지 물건 운반을 도와주는 하나의 도구로 개발되었습니다. 지금도 이삿짐센터나 공장에서 짐을 옮길때 사용하는 판자같은 널찍한 것에다 밑에 바퀴를 단것(짐차)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들을 이용해서 사람의 힘만으로 옮길수 없는 것들을 쉽게 옮길수 있습니다.

우리몸에서 협거는 우리의 하합골을 의미합니다. 우리몸의 뼈들은 모두 견고하고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지만 하합골은 고정되어 있지 않고 활동적입니다. 바로 위에 말한 짐차와 같습니다. 게다가 하합골은 또하나의 중요한 특징이 있는데 치아의 뿌리가 고정되어 있는곳입니다. 우리 입안의 수십개의 치아는 모두 하합골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만약 하합골에 문제가 생기면 치아가 뿌리째 흔들리거나 빠지게 됩니다.

이러한 점 역시 짐차와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물건을 운반중에 짐차가 뒤집어 지거나 넘어지거나 하면 물건에도 문제가 생깁니다. 물건과 짐차는 상호의존적입니다. 입술과 치아의 관계역시 상호의존적입니다. 옛날에 협(頰)자는 보(輔)자와 함께 사용되었습니다. 협거(頰車)는 하합골을 보거(輔車)는 상합골을 의미해서 협보(頰輔)는 치아의 묘판이자 치아가 의존하는 곳이었습니다.

오랫동안 단단한 음식(호도등의 건과)등을 씹어왔거나 치아를 힘껏 깨물거나 하는등의 외부적인 요인으로 뺨이 시큰거리면서 쑤시듯이 아플때가 있습니다. 하품을 하거나 크게 웃을때 귀앞쪽으로 통증이 더 심해집니다. 이러한 증세는 관자놀이 부근 하합관절염일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치아의 문제로 오해해서 치과에 가서 진찰받아도 원인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때는 협거혈을 안마해주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합곡혈에 대해 말할때 치통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협거와 합곡이 치통에 대해 작용하는 부분이 다릅니다. 협거는 윗쪽치아의 통증을 치료하고, 합곡은 아래쪽 치아의 통증을 치료합니다. 윗쪽 치아가 아플때는 뺨을 두드려서 협거를 찾아주십시오. 그런뒤 3분에서 5분정도 가볍게 안마를 해주시면 고통스런 치통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지창(地倉) – 침 흘리는 아이에게 좋은 혈

지창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은 지하창고가 생각날겁니다. 따로 말할것도 없이 요즘의 지하차고는 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매일 가야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옛날에도 그랬습니다. 사람들은 자기집에 땅을 파서 그곳에다 술이나 양식등을 넣어 놓고 오래 보존하기 위해 사용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과 우리 인체의 혈자리가 무슨 상관이 있냐고 의문스러워합니다. 앞에서도 말씀 드린바 있습니다만 옛날 사람들은 우리 얼굴을 코를 기준으로 상중하 세개의 부분으로 나누었습니다. 코윗부분은 하늘, 코아래는 땅, 중간은 사람으로 천지인 사상이 들어가 있습니다. 지창혈은 입술 양쪽에 위치하고 있으니 당연히 땅에 속합니다. 창(倉)은 창고라는 의미로 각종 곡물을 저장하는 곳입니다.

중의에서는 우리몸의 각 기관을 그 맡은바 책무에 따라 나누어서 관직명으로 부릅니다. 비장과 위장은 음식물의 소화흡수에 관련되어 우리몸에서 마치 창고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먼저 창고에 물건을 보관한뒤 나중에 천천히 그것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비위를 양식을 주관한다고 해서 창름지관이라고 합니다. 입은 음식물이 위로 들어가는 통로이자 동시에 아주 잠깐이지만 우리가 음식물을 씹는 작용을 할때 입속에 보관하는 기능을 합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음식물을 먹을때 먼저 볼안의 치아사이에 넣어서 씹어서 삼킵니다. 지창은 바로 그 부근에 위치하고 있어서 그뜻에서 이름을 취했습니다. 지창은 입술꼬리끝에서 각 0.4촌 떨어져 있습니다.

지창혈의 주요작용은 어린아이들과 관련이 많아서 더욱 주의해야할 곳입니다. 특히 아이를 둔 어머님들은 주의해서 들으십시오. 아이들이 병적으로 침을 많이 흘리거나, 입주위에 염증이 생기거나 얼굴에 마비가 올때 이 혈자리를 자극해 주면 좋습니다. 입과 얼굴에 관련된 질병을 잘 치료합니다. 어린아이들은 침을 잘 흘립니다. 이때 아이들이 자기전에 아이들과 같이 놀아주면서 자연스럽게 이곳을 입양쪽의 지창혈을 자극해 주십시오. 침도 필요없고, 약도 필요없습니다. 엄마와 아이 사이의 감정이 소통되면서 아이의 증세는 자연스럽게 호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