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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출시 기념이벤트 밤새워 진행

드디어 중국에도 아이폰이 정식으로 출시됩니다. 일부에서는 wifi가 없다고 고자폰이라고도 하고 초기 예약판매 실적이 저조하다고 아이폰의 인기가 없다고도 합니다.

한국의 경우는 개인적으로 아이폰을 전파연구소 인증을 받아야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공식판매가 되지 않으면 일반인이 아이폰을 사용하기가 쉽지 않은 구조이지만 중국은 상황이 다릅니다. 저만해도 벌써 2년전에 아이폰 초창기 모델을 사용했었고 지금도 주변에서 적지않게 아이폰 사용자를 발견하곤 합니다. 이 이야기는 이미 살 사람(얼리어답터를 포함해 아이폰에 호감을 느낀 사람들)들은 구입을 완료했다는 이야기지요. 이런 통계는 잘 잡히지 않으니 도대체 현재까지 얼마나 많은 아이폰이 중국에 깔려있는지 알수는 없습니다.

여하튼 이런 아이폰이 리엔통(连通)에서 공식적으로 이번주 금요일에 출시합니다. 오늘 신징빠오를 보니 1면 하단에 광고로 중국내의 아이폰 판매를 기념해서 베이징에서 30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12시간동안 스마오티엔지에(世贸天阶)에서 아이폰 출시 기념행사와 판매이벤트를 한다고 하네요. 제가 그날 베이징에 있으면 슬슬 놀러가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가입하나 보고싶은데 하루전날 칭따오에 가기때문에 행사에 참석할수가 없어 아쉽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집에는 wifi환경이 설치돼 있지만 이전에 1세대 아이폰을 1년가까이 사용했지만 정작 wifi를 이용했던 기억은 별로 없습니다. 이런것은 중국이 한국처럼 wifi 환경이 좋지않기도 하구요 저같은 경우는 굳이 wifi를 연결할 필요성을 별로 느끼지 못했습니다.

중국에서 아이폰을 구매할 정도의 구매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통신비용은 기꺼이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거나 또는 회사에서 비용을 지불하는 경우가 많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여하튼 고자 아이폰이 얼마나 팔리는지 지켜볼 일입니다.

世贸天阶(스마오티엔지에)

世贸天阶 입구에 있는 다섯인형입니다. 秀水街(시우쉐이지에)가까이에 있어서 시우쉐이지에 짝퉁시장에 들렀다 버스를 타고 2정거장만 싼리툰방향으로 가면 나옵니다.

이곳에는 각종 명품가게들과 식당들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저녁무렵 가는게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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