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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 태그가 지정된 글

내가 가야산에 집착하는 이유

연초에 가야산 해인사 문수암에 내려갔을때 그곳에 계시는 산전거사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가야산 이야기가 나왔을때 거사님이 가야라는 단어가 원래 산스크리트어로서 그 뜻이 몸(身,body)을 의미한다고 알려주셨다.

그때 내가 왜 가야산이 그리 좋은지 느낌이 왔습니다.

제 꿈은 가야산 문수암 근처에 명상치료센터를 세우는 것입니다. 이건 언제 될지는 모르겠지만 뜻을 세우고 꾸준히 밀고 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실행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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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 야생화 식물원

가야산 백운동 가야호텔 건너편에 가야산 야생화 식물원이 있습니다. 저 혼자 갔으면 아마 들어가서 구경을 했을텐데 일행이 있어 다음 기회로 미루고 왔습니다.

IMG_1421좀 더 가까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얼핏 전광판으로 입장료 1,000원이라고 지나가던데 입장료는 비교적 저렴한 듯 합니다.

직접 가보실 분은 가야산 야생화 식물원의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오뎅 한꼬치

몇일전 가야산국립공원 백운동 쪽에 갔을때 먹었던 오뎅(어묵)입니다. 등산을 마치고 휴식하시는 분들 틈에 끼여서 몇개 먹었습니다. 산에서 맑은 공기와 함께 먹으니 뭔들 맛있지 않겠습니까?

해인사 쪽은 입장료를 받는반면 백운동쪽은 입장료를 받지 않아 사람들이 이쪽으로 올라가서 해인사쪽으로 내려가는 등산코스를 많이 이용한다고 하더군요.

그동안 다른곳을 여행하느라 노트북을 가져가지 않아서 글을 올리는데 좀 불편하긴 하더군요. 이제 노트북을 이용해서 글을 올릴 수 있어 편안합니다.

가야산에서 바라본 산경치

가야산 백운동 가야호텔 가는 길에 산경치가 너무 좋아서 아이폰에 담아 보았습니다.

삼정마을의 유래

제가 지금 있는 곳이 가야산 삼정마을의 문수암입니다. 오늘은 이 삼정마을의 유래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마을(마을이라고 해도 10가구 남짓 됩니다)입구에 마치 버려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 안내판에 다음과 같은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해인사의 창건은 신라왕실의 특별한 도움을 받아 애장왕(哀莊王) 3년 (802)에 순응(順應) 이정(里貞) 두 스님이 창건하였음은 서기 900년에 최치원(崔致遠)이 지은 “신라 가야산 해인사 선안주원벽기”와 서기 943년의 작가 미상인 “가야산 해인사 고적” 두 기록에서 알 수 있다.

예로부터 전하는 바에 의하면 애장왕이 해인사를 창건 하면서 먼저 봉서사(鳳棲寺 지금의 원당암)를 짓고 공사를 감독하며 정사(政事)도 여기에서 하였으므로 삼정승(三政丞)이 왕을 보필하기 위하여 따라와 이 마을에 거처하게 됨에 부쳐진 이름이라 한다.

가야산

제가 있는 곳은 해발 7백미터 정도 되는 곳입니다. 멀리 보이는 산이 가야산(1,403m)입니다.

문수암 전경

20130105-174129.jpg문수암 전경사진입니다. 이런 소리하면 욕먹을지 모르겠는데 눈내리는 풍경을 찍게 눈이 펑펑 한번만 더 내리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