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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 – 베이징 고속철도 개통

8월 1일에 베이징 – 천진간 고속철도가 개통됩니다.

표가격은 1등석이 69위안, 2등석이 58위안입니다. 이 표가격은 1년동안 시행한뒤 만1년뒤 다시 정해집니다.

현재 베이징-천진간의 열차(동차)가격은 일등석이 51위안, 2등석이 43위안인것에 비하면 고속철도의 표가격은 약 삼분의일정도 기존열차가격에 비해 비싸졌습니다.

운행시간은 아침 6시 첫차가 출발하며 매 1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여름에는 자정전까지 운행하고, 겨울에는 밤 11시 이전까지 운행할 계획입니다.

고속철도는 시속 300km로 베이징 – 천진 간을 대략 30분에 주파한다고 합니다.

– 총길이 : 120km
– 운행경로 : 북경남역 이주앙 용러 우칭 천진
– 착공시기 : 2005년 7월 4일
– 개통시기 : 2008년 8월 1일
– 운행시간 : 북경남역 – 천진 (30분)
– 평균시속 : 300km 최고시속 350km
– 운행간격 : 10분, 승객이 한산한한 시간에는 15분에서 30분 간격으로 운행.

베이징 – 천진간 고속철도 개통에 맞춰 베이징남역이 새로운 모습으로 전면 개방됩니다. 이 베이징남역은 이후에 베이징 – 상해간의 고속철도 기점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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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2시부터 새로개통되는 지하철 이용가능

by laotzu | 2008/07/18 12:37

주말인 내일부터 베이징에 새로 건설된 3개 지하철 노선이 개통되어 정식운영에 들어갑니다. 이번에 개통되는 노선은 10호선, 올림픽지선,

오늘 오후 2시부터 새로 개통되는 3개의 지하철 이용이 가능합니다.

어제까지 가격이 정해지지 않았던 공항전철은 앞으로 1년동안 25위안의 가격을 받기로 결정되었습니다.

3개 지하철노선(10호선 1기, 8호선1기, 공항선)이 개통됨으로 해서 베이징에는 모두 8개의 지하철노선이 운영되고 모두 16개 환승역에서 서로갈아 탈 수 있습니다. 현재 요금은 2위안이고, 교통카드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그러나 버스는 교통카드를 이용하면 할인혜택이 주어지지만 지하철은 이런 혜택이 없습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13호선은 그동안 4량체제로 운행되었는데 이것이 6량체제로 바뀐다고 합니다. 공항철도는 무인으로 운전되어 혹 불안감을 느낄수 있기 때문에 상당기간동안은 승무원이 탑승해서 승객의 이런 걱정을 덜어주고 만일에 발생할 위험에 대비한다고 합니다.

내일 베이징 지하철 3개노선이 개통됩니다

주말인 내일부터 베이징에 새로 건설된 3개 지하철 노선이 개통되어 정식운영에 들어갑니다.

이번에 개통되는 노선은 10호선, 올림픽지선, 공항선등 모두 3개입니다.

올림픽을 위해 건설된 올림픽지선은 올림픽기간중에는 입장권을 소지하거나 올림픽관련자들에 한해 무료로 개방된다고 합니다. 일반인에게는 장애인올림픽이 끝난뒤에야 개방된다고 합니다.

10호선은 서쪽에서 가로질러 동쪽으로 온뒤 다시 남쪽으로 꺽어지는 노선입니다.

공항선은 동직문에서 공항까지 20분정도 걸립니다. 공항에서 동직문까지의 요금은 아직 미정인데 25위안과 30위안 두가지 방안중에서 25위안으로 결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항에서 왕징까지 오는 교통수단중 가장 편한것이 공항버스이고 그다음이 이 공항전철이 될듯합니다. 공항에서 동직문까지 온뒤 동직문에서 지하철 13호선으로 환승해서 왕징서역에 내리면 됩니다. 그런데 왕징서역이 왕징신청에서 좀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왕징신청을 바로 관통하는 공항버스 노선이 훨씬 더 편리할듯 합니다. 비용면에서도 공항버스는 16위안이라 공항전철보다 쌉니다.

위의 지하철노선도중 하늘색표시인 4호선을 제외하고는 모두 개통이 되었습니다. 북경을 지하철로 다니기가 한결 수월해 졌습니다.

10,8호선 및 공항전철 개통 7월초로 미뤄

당초 6월 20일에 개통 예정이던 8호선(올림픽공원 지선), 10호선 및 공항전철의 개통이 7월 상순으로 미뤄졌습니다.

아직 개통에 대비한 준비가 좀 부족하다고 합니다.

지하철 요금이 2위안으로 1위안 내립니다

이번 일요일(7일) 오후 2시에 북경 지하철 5호선이 개통식을 갖고 시운영[이전부터 승객을 태우지 않는 시운전은 계속 해왔고, 국경절 연휴 마지막 날인 7일에 개통식을 갖고 승객을 태우고 다니는 시운영을 개시한다는 뜻입니다. ]을 시작합니다.

이번 개통과 함께 지하철 요금도 2위안으로 조정될듯 합니다. 현재는 1,2호선(표한장으로 한꺼번에 이용가능)을 이용하려면 3위안, 13호선을 이용하려면 3위안 들었는데 5호선 개통과 함께 5호선의 표가격이 거리에 관계없이 2위안으로 책정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신경보 인용]

아래는 신경보에 나온 각 역의 열차 시각표입니다. 제가 중국에 처음 왔을대만 해도 대개 첫차는 아침 6시에, 막차는 9시30분경에 최종역을 출발했는데 지금은 시간이 아침 저녁으로 많이 늘어났습니다. 제가사는 곳이 베이위엔이어서 베이위엔루베이역을 이용할 수가 있는데 이곳을 통해 학교[ref]학교에서 가장 가까운 5호선역은 허핑리시차오역일것 같습니다.[/ref]를 간다면 대략 지하철 승차시간만 10분정도 걸리네요. 현재 타고 다니는 13호선보다는 약간 시간이 절약되지만 학교까지 걷는 시간을 고려하면 현재 13호선을 이용하는것과 거의 비슷한 시간이 소요될 듯 합니다.

이번 5호선은 승객의 안전을 위해 스크린도어도 설치되어져 있고 현재로서는 가장 최근에 개통되는 지하철이라서 새로운 설비가 많이 선보인다고 합니다. 아직 타보질 않아서 1,2,13호선과는 비교를 못하겠지만 겉으로만 봐서도 에스컬레이트 시설이라던지 역사의 모습이 특이하고 이쁜곳이 많이 있습니다.

북경지하철이 올림픽을 앞두고 차례로 개통됩니다

지난번에 한번 포스팅 한것처럼 현재 북경에서 운행되는 지하철은 1,2,13호선 세개노선뿐입니다.

그러나 올림픽전에는 위의 그림처럼 공항에서 동직문까지 지하철도 개통되고, 나머지 노선들도 차례로 개통됩니다.

오늘 9월 20일에는 5호선이 개통됩니다. 어제 지하철 근처를 지나가는데 객차6량을 달고 부지런히 시운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현재 공정은 95%이상 되지 않나 싶습니다. 집에서 학교에 갈때 택시를 타고 가면 이 5호선 노선을 따라가게 되는데 도심이전까지는 지상구간으로 건설되어 있습니다. 역사모습이 제각기 특색이 있고 이쁩니다. 언제 시간이 되면 몇몇곳의 역사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위에 표시된 4,5,8,9,10,공항노선이 모두 개통되면 북경시내 웬만한 관광지는 지하철로 연결됩니다. 이렇게 되면 지금보다 훨씬 쾌적하게 여행을 다닐수 있을것 같습니다.

[2007년 10월 7일 추가]
●2008년 올림픽전까지 지하철 5호선, 10호선 1기(올림픽지선포함)와 공항선이 개통됩니다.
●2010년에 4호선,9호선,이장선등이 2012년말까지는 현재 건설중인 6호선,8호선,10호선2기를 비롯 대흥,순의선등이 개통됩니다.
●2015년까지는 7호선,14호선,따타이선,창핑선,팡샨선등이 개통되어서 북경의 지하철이 총 561키로로 늘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