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Advertisements

‘건강’ 태그가 지정된 글

일식집에서 본 건강십훈

오래전에 “오래 살고 싶으면 해야 할 10가지 일들“에 대해 포스팅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내용을 다시 한번 인용하자면

1. 담배는 적게 피고 차는 많이 마시자
2. 술은 적게 먹고 물을 많이 마시자
3. 음식은 적게 먹고 음식 먹을때 많이 씹자
4. 염분 섭취는 적게 하고 식초를 많이 먹자
5. 고기는 적게 먹고 채소를 많이 먹자
6. 단것은 적게 먹고 과일은 많이 먹자
7. 번잡한 생각은 적게하고 잠을 잘 자자
8. 화는 내지말고 많이 웃자
9. 약은 적게 먹고 목욕을 많이하자
10. 자동차는 적게 이용하고 많이 걷자

어제 저녁에 일식집에 갔더니 “오래 살고 싶으면 해야 할 10가지 일들”과 비슷한 문구를 봐서 한 장 찍어왔습니다.

건강십훈
1. 고기는 적게 먹고 채소를 많이 먹자
2. 염분 섭취는 적게 하고 식초를 많이 먹자
3. 단것은 적게 먹고 과일은 많이 먹자
4. 음식은 적게 먹고 음식 먹을때 많이 씹자
5. 번잡한 생각은 적게 하고 잠을 잘 자자
6. 화는 내지 말고 많이 웃자
7. 말은 적게하고 많이 움직이자
8. 욕심은 적게하고 많이 베풀자
9. 옷은 적게입고 목욕은 많이하자
10. 자동차는 적게 이용하고 많이 걷자

거의 대동소이하지만 조금씩 다른 것도 있습니다.

Advertisements

퇴계 이황

벤 골드에이커 (Ben Goldacre): 부정적인 과학과 씨름하는것

부모가 자식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건강

오늘부터 어린이를 위한 혈자리를 올립니다. 어린아이의 건강은 부모님의 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몇일전 아이가 있는 지인을 만났는데 아이에게 지속적으로 약을 먹일수 밖에 없는 안타까움을 말하며 병원에 좀 안가고 약을 덜 먹일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사실 아이의 병은 부모입장에서는 가장큰 고통중의 하나입니다. 아이는 아픈데 부모로서는 아무런 손을 쓸 수 없다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아이는 병으로 고통받고, 부모는 이런 아이를 쳐다보면서 아픔을 겪습니다.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는 것을 간절히 바라는 것이 바로 부모의 바람입니다. 이러한 바람을 해결하기 위해 옛날부터 오늘까지 수많은 의사들이 이 문제를 붙잡고 오랜시간동안 씨름해 왔습니다. 경락을 연구하고 그 기초위에서 나온것이 어린아이에게 맞는 경락치료요법입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몸에는 12개의 경락이 흐르고 있으며 총 409개의 혈자리가 있습니다.

혈자리(경락) 안마를 부모가 아이게게 해줌으로써 얻을 수 있는 효과는 크게 세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병에대한 아이의 저항력이 길러집니다. 어린아이들은 성장과정에 있어 나쁜기운의 침범을 받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반복적으로 어떤 병(주로 감염성질병)들이 계속 아이에게 나타납니다. 약을 먹이면 아이의 저항력을 떨어뜨립니다. 그렇지만 안마는 아이의 자연적인 저항력을 길러줍니다.

둘째는 자연요법으로 안전합니다. 건강의 핵심은 병에 걸렸을때 그 병을 이기는 것 보다 병에 걸리지 않고 예방하는데 있습니다. 아이에 대한 안마는 이런 자연요법에 완전히 부합하며 절대로 안전합니다. 그리고 부작용도 없으며 뚜려한 개선효과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부모의 두손을 이용해서 아이에게 안마를 해 줄 수 있습니다.

세째는 아이의 고통을 덜어줍니다. 요즘 생존환경이 갈수록 악화되어 아이들의 전반적인 면역력도 저하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날이가면 갈수록 많은 아이들이 만성병에 많이 걸립니다. 이런 질병들은 아이들의 신체에 해를 끼칠뿐만 아니라 아이나 어른 할것없이 정상적인 휴식을 방해합니다. 부모들이 아이가 아플때 안마를 시행해주면 아이의 고통을 줄여 줄 수 있습니다. 또 이런 안마는 아이의 공포심을 줄여줍니다.

아이에게 안마를 하는게 부모입장에서는 좀 번거로울 수도 있는 일이지만 아이가 더 튼튼하게 자랄 수 있는 방법임을 기억하셔서 아이에게 건강이라는 선물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이에게 가장 좋은 의사는 바로 부모입니다.

엄마 목소리를 들으니 살것 같습니다

최근에 좀 많이 아팠습니다. 발단은 한 이주전에 먹은 유통기한을 갓넘긴 라면이 문제였습니다. 배가고파서 허겁지겁 끓여서 먹었는데 이게 탈이 났습니다. 제가 덩치가 좀 큰편인데 의외로 잘못된 음식 이런데 민감합니다. 약간믄 맛이간 음식을 먹어도 바로 탈이 나는 체질입니다.

처음에는 체한게 문제였는데 시간이 가면서 저의 고질적인 궤양과 결합하면서 병세가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몇일전에는 순간 정신을 놓아버리면서 몸을 가누지 못한 사태까지 벌어졌습니다. 죽음과 삶이 그리 멀지 않은 거리라는 것을 직감했습니다. 그러면서 살아나게 된다면 조만간에 이 블로그에다 이 세상에 남기는 마지막 글을 올려놓아야 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긴급처치로 보유한 이런 저런 약들과 후배를 불러서 침을 몇방 막고 정신을 좀 차렸습니다. 그런데 아프니까 이나이에 엄마 생각이 간절하게 들었습니다. 바로 전화를 했는데 안 받으시더군요. 결국 이틀이 지나서 엄마와 통화했습니다. 엄마 목소리만 들어도 살것 같습니다. 벌써 10년을 넘기면서 신장투석을 받고 계시는 엄마를 생각해서라도 저는 건강하게 살아야하는데 말이지요. 아플때 전화로라도 목소리를 듣고 힘을 낼 수 있는 엄마가 계셔주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건강에 주의할테니 엄마도 오래오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