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 하루에 만보를 걷습니다

    하루에 만보를 걷습니다

    걷기보다 더 좋은 운동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에 만보씩만 꾸준히 걸으면 우리몸이 건강해 집니다. 얼마전 부터 의식적으로 하루에 만보를 걷기위해 노력중입니다. 대략 한시간 정도를 걸으면 만보가 되더군요. 이건 사람마다 보폭에 따라 다를겁니다. 직장인이라면 점심먹고 30분, 저녁먹고 30분씩 투자하면 하루에 만보를 걸을수 있습니다. Continue reading

  • 일식집에서 본 건강십훈

    일식집에서 본 건강십훈

    오래전에 “오래 살고 싶으면 해야 할 10가지 일들“에 대해 포스팅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내용을 다시 한번 인용하자면 1. 담배는 적게 피고 차는 많이 마시자 2. 술은 적게 먹고 물을 많이 마시자 3. 음식은 적게 먹고 음식 먹을때 많이 씹자 4. 염분 섭취는 적게 하고 식초를 많이 먹자 5. 고기는 적게 먹고 채소를 많이 먹자… Continue reading

  • 부모가 자식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건강

    오늘부터 어린이를 위한 혈자리를 올립니다. 어린아이의 건강은 부모님의 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몇일전 아이가 있는 지인을 만났는데 아이에게 지속적으로 약을 먹일수 밖에 없는 안타까움을 말하며 병원에 좀 안가고 약을 덜 먹일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사실 아이의 병은 부모입장에서는 가장큰 고통중의 하나입니다. 아이는 아픈데 부모로서는 아무런 손을 쓸 수 없다는 안타까움이… Continue reading

  • 건강의 4대 요소

    얼마전에 소요자님이 소개해 주신 “먹어서 생긴병 먹어서 고치자”를 사서 앞부분만 잠깐 보았습니다. 중국에서는 50만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라고 들었습니다. 이책에서 저자는 건강의 4대요소를 평화로운 마음가짐, 균형잡힌 식단(영양), 적당한 운동, 충분한 수면 으로 꼽고 있습니다. Continue reading

  • 엄마 목소리를 들으니 살것 같습니다

    최근에 좀 많이 아팠습니다. 발단은 한 이주전에 먹은 유통기한을 갓넘긴 라면이 문제였습니다. 배가고파서 허겁지겁 끓여서 먹었는데 이게 탈이 났습니다. 제가 덩치가 좀 큰편인데 의외로 잘못된 음식 이런데 민감합니다. 약간믄 맛이간 음식을 먹어도 바로 탈이 나는 체질입니다. 처음에는 체한게 문제였는데 시간이 가면서 저의 고질적인 궤양과 결합하면서 병세가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몇일전에는 순간 정신을 놓아버리면서 몸을 가누지 못한… Continue reading

  • 바지 뒷주머니에는 아무것도 넣지 마세요

    일반적으로 여자분들은 이런분들이 별로 없지만 남자분들은 대개가 지갑이나 손수건등을 보통 뒷주머니에 넣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이런 습관이 결국은 척추의 균형을 깨는데 일조를 합니다. 저도 허리가 이유없이 많이 아파서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보니 이런 지갑을 뒷주머니에 넣고 다닌 오랫동안의 습관이 그 원인의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웬만하면 바지뒷주머니에는 절대로 아무것도 넣어 다니지 마십시오. 당신… Continue reading

  • 우리몸은 스스로 낫는다(최종본)

    김철선생님이 프레시안에 연재를 완료했습니다.  전에 올린 자료는 70번글까지 모았는데 이번에는 마지막 글까지 정리되어 있습니다. 건강에 관심있으시면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파일 사이즈가 10메가가 넘어서 부득이 알집으로 파일을 2개로 나누어서 압축했습니다. 압축을 풀면 word 파일이 나옵니다. [추가] 최종본은 pdf 파일 형식입니다. 최종본 다운받기 Continue reading

  • 몸이 예전같지 않아서…

    나이가 들다보니 몸이 예전같지가 않습니다. 감기도 잘 걸리고 예전에 앓았던 십이지장궤양이 계속해서 괴롭히는 군요. 급기야 어제는 피를 너무 흘려서 기절하는 사태까지 벌어졌습니다. 12월 말부터 기발고사도 봐야하게 할일은 태산같은데 몸이 따라주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혼자 처방할 수준이 되어야 이런저런 약으로 실험할텐데 그것도 시간이 좀 필요합니다.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