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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공원에서 바라본 자금성

자금성은 이미 몇번이나 다녀왔지만 경산공원은 오늘 처음으로 가보았습니다. 간 목적은 이 사진을 찍으려고 갔습니다. 날씨가 좀 흐려서 저멀리까지 선명하게 나오질 않아서 아쉽네요.

바로 앞에 보이는 입구가 자금성[ref]우리는 보통 자금성이라고 하는데 공식명칭은 고궁박물관입니다. 중국사람들은 보통 고궁이라고 부릅니다.[/ref] 북문입니다.

자금성을 구경하는데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천안문을 구경하고 오문을 거쳐 입장하는 방법과 북문을 거쳐 천안문으로 나오는 방법이 있습니다. 오늘 경산공원을 가보니 우선 경산공원에서 자금성 전체를 조망한뒤 자금성을 구경하는 방법도 자금성을 관람하는 아주 좋은 방법이더군요. 경산공원 자체만으로도 반나절 정도는 충분히 보낼만큼 괜찮습니다. 특히 모란꽃이 피는 봄이라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경산공원의 입장료는 아주 저렴합니다. 성인 2위안, 학생1위안입니다.

고궁 공사끝

고궁-우리가 보통 자금성이라고 부르는데 정식명칭은 “고궁박물관”입니다. 보통 고궁박물관을 줄여서 고궁이라고 부릅니다-이 올림픽을 앞두고 중요한 건물의 공사를 벌였는데 이제 그 공사가 모두 끝나고 공사에 사용되었던 각종도구들이 치워졌다고 합니다.

몇일전에 고궁에 갔을때는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었습니다. 지금은 공사막 이런것들이 다 치워져서 고궁의 원래모습 그대로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