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고전’ 태그가 지정된 글

올재에서 나온 ‘계원필경집1,2’을 구매했습니다

book1_img19 오늘 교보문고에 간 김에 올재에서 나온 계원필경집1,2 두권을 사왔습니다. 사단법인 올재에서 올재클래식으로 펴내는 책중 다섯번째 시리즈중의 하나로 나온 책입니다.

올재에서 책값을 굉장히 저렴하게 책정해 놓아서(한권에 2,900원입니다) 별 부담없이 좋은 책들을 읽을수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단점은 온라인 구매가 불가능해서 반드시 책이 출간되었을때 교보문고에 방문해서 직접 구매해야 합니다.

오늘도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도 함께 구입하려고 했는데 보이질 않더군요. 기간이 지나면 올재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게 한다니까 시간만 있으면 기다리면 될듯합니다. 많은 분들이 올재의 책으로 인해 고전에 좀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논어를 새롭게 읽고 있습니다

논어한글역주 세트 - 전3권논어한글역주 세트 – 전3권10점
김용옥(도올) 지음/통나무
http://jungyong.com2009-11-06T14:42:250.31010

저는 책을 무지 좋아합니다. 이 좋아한다는 의미에는 읽는것 소유하는것 모두를 포함합니다. 중국에 살다보니 한국책 조달이 그리 생각만큼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올해 한국에 두번 갔다오면서 올 겨울방학때까지 읽을만한 분량의 책들을 사왔습니다.

김용옥선생이 번역한 “논어한글역주”를 요즘 읽고 있습니다. 1권은 어제부로 다 읽었고 오늘부터는 2권을 읽고 있습니다. 모두 3권이라 다음주나 되어야 다 읽을듯 합니다. 이책을 보면서 중국의 저명역사학자인 전목(錢穆)선생이 쓴 “논어신해”를 곁들여서 같이 보고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동양학 어떻게 할것인가”를 읽고 많은 계발과 도전을 받았습니다. 아마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지금 중국에서 이러고 있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고전은 읽을때 마다 새로운 맛이 우러납니다. 13경과 여러가지 동양고전을 번역한다고 하니 기대를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