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
그토록 바라던 것을 끝까지 품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리. 누구든 최고의 행복에 익숙해지면, 어리석게도 다른 뭔가를 더욱 열렬히 바라는 법. 태양에서 멀리 달아나, 서리를 따뜻하게 덥히려는 꼴이 되리라. – 파우스트 — 노정용 (@jungyong) January 25, 2012
그토록 바라던 것을 끝까지 품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리. 누구든 최고의 행복에 익숙해지면, 어리석게도 다른 뭔가를 더욱 열렬히 바라는 법. 태양에서 멀리 달아나, 서리를 따뜻하게 덥히려는 꼴이 되리라. – 파우스트
— 노정용 (@jungyong) January 25, 2012
12월 27
인간은 노력하는한, 방황하기 마련이니라. – 파우스트 — 노정용 (@jungyong) December 25, 2011
인간은 노력하는한, 방황하기 마련이니라. – 파우스트
— 노정용 (@jungyong) December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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