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광고

‘노인’ 태그가 지정된 글

오래 살고 싶으면 해야할 10가지 일들

북경중의약대학 부속병원인 국의당 벽에 걸려있는 액자입니다.

그냥 읽어도 이해할 만 하니까 해석은 패스할려고 했는데 간체자라서 잘 모르실 분도 있을것 같아….

1. 담배는 적게 피고 차는 많이 마시자
2. 술은 적게 먹고 물을 많이 마시자
3. 음식은 적게 먹고 음식 먹을때 많이 씹자
4. 염분 섭취는 적게하고 식초를 많이 먹자
5. 고기는 적게 먹고 채소를 많이 먹자
6. 단것은 적게 먹고 과일은 많이 먹자
7. 번잡한 생각은 적게하고 잠을 잘 자자
8. 화는 내지말고 많이 웃자
9. 약은 적게 먹고 목욕을 많이하자
10. 자동차는 적게 이용하고 많이 걷자

광고

청년, 노인과 투표…

노인폄하 발언으로 정국이 시끄럽다. 이것도 전형적인 조중동식의 편집에 의한 것이자만 그런 언론환경하에서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조심하지 못한것에 대해서는 좀 아쉽다.

그러나 말인즉슨 맞지 않는가. 노인들은 자신들과 상관없는 미래를 결정하는데 열심인데, 20,30대는 자신의 미래와 직결된 문제에 대해 외면하고 있다가 문제가 터져서야 그제서야 후회하고 비판하고 그래왔잖는가…

만 20세 미만에게 투표권을 부여하지 않는다면 만70세이상에게도 부여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이게 정당하지 않는가… 그렇지 않다면 주민등록에 올라가 있는 사람 누구에게나 투표권을 부여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본다. 그런 사람들의 투표권은 일정정도 나이에 도달하거나 본인이 행사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하기 전까지는 양육권을 가진사람에게 부여해야 한다고 본다. 그렇게 된다면 청소년문제나 교육문제에 획기적인 진전이 올것으로 믿는다.

낙화(落花)
가야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낙화
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
지금은 가야할 때

무성한 녹음과 그리고
머지 않아 열매 맺는
가을을 향하여
나의 청춘은 꽃답게 죽는다.

헤어지자
섬세한 손길을 흔들며
하롱하롱 꽃잎이 지는 어느 날

나의 사랑, 나의 결별
샘터에 물 고인 듯 성숙하는
내 영혼의 슬픈 눈.

-이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