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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태그가 지정된 글

눈때문에 엉망이 돼버린 왕징

눈때문에 서울도 제설작업이 제때 이루어지지 못해 난리라고 하는데 베이징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나마 아파트 단지는 보안들을 비롯해 일하는 사람이 있어서 좀 치워놓아서 사정은 그나마 좀 나아 보입니다. 그래도 아직 기온이 영하 10도 정도라서 눈이 녹질 않아서 다니기에는 길이 미끄럽지 않았습니다. [사진:왕징3구]

왕징 3구와 4구가 마주보는 도로입니다. 노선버스나 간간이 지나다닐뿐 일반 차량은 별로 없습니다. 사람들은 그래도 부지런히들 오고가고 합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제설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도로가 이렇습니다. 차들은 엉금엉금 기어다닙니다. 그나마 일반차들은 별로 없고 택시와 버스가 많이 보입니다. 사진상에는 일반차들이 더 많이 찍혔습니다.

나름 간선도로인데도 불구하고 차량 통행은 그리 많아 보이지 않습니다.

집앞 사거리입니다. 차가 많이 다닌곳은 좀 더 까맣고 그렇지 않은 곳은 아직도 눈빛깔이 그대로 나고 그렇습니다. 이번주는 계속 최고기온이 영하의 날씨라 눈이 녹을 기회는 별로 없을듯 합니다. 게다가 이번주 금요일에는 또 눈소식이 있네요. 베이징시의 제설여력이 왕징지역까지 미쳐야 할텐데요. 내일 오후에 수업이 있어서 병원에 가야하는데 걱정이네요. 이상태로라면 쉽지 않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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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연속 눈이 내리네요

새해(설날이 아직 오질 않아서 새해라는 느낌은 별로 없습니다만)를 맞아 베이징에는 1일 밤, 2일밤 연속해서 눈이 왔습니다. 지금도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요즘 계속해서 우중충한 날씨라 한국의 맑은 하늘이 너무 그립습니다. 위 사진은 지난번 한국에 갔을때 금강하구둑에 놀러갔을때 찍은 사진입니다.

오늘도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베이징이 마치 설국으로 변한 느낌입니다. 올해 들어 벌써 4번째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1일에 첫눈이 왔었고, 9일에도 조금 내렸고, 10일에는 20cm라는 큰눈이 왔는데 이 눈이 채 녹기도 전에 오늘 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월동장구에 눈오는것에 대비해 부츠도 하나 장만해야 할듯 합니다.

위의 사진은 지난 10일 큰눈이 내린뒤 오후에 아파트단지 내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많은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눈 온 날과 눈 내리기 이전의 풍경


비슷한 곳에서 찍었습니다. 몇일전에 낯에 산보 나갔다가 찍었고, 오늘 눈내린뒤 산보 나가서 찍었습니다.

하루종일 비, 그리고 밤새 눈

북경은 기후가 워낙 건조해서 비가 잘 오지 않습니다. 올해들어서 비온적이 두세번정도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그것도 아주 조금 감질나게 오다가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비가 하루종일 내렸습니다. 이 비가 밤이되자 눈으로 바뀌면서 밤사이에 눈이 몇센티나 쌓였습니다. 지금은 날씨가 그리 춥질 않아서 눈녹는 소리가 요란합니다.

핸드폰으로 오후 5시 남짓이면 그날 오후에 기상대에서 발표하는 예보가 문자메시지로 오는데 이게 틀린적을 거의 못봤습니다. 어제도 비에 눈이 섞여서 내린다고 하더니 예측한대로 맞았습니다.

지난번에도 북경날씨에 대해 말하면서 북경날씨는 서울 날씨에 하루 선행한다고 했는데 오늘 서울에 비가 내리지 않을까 예측해 봅니다.

눈이 펑펑 왔습니다

오늘 마지막 시험을 치러고 왔습니다. 시험 때문에 아침일찍 집을 나섰는데 그때 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하더니 하루종일 눈이 펑펑 쏟아졌습니다.

북경은 원래 비가 많이 오지 않는 지역이라서 눈이 와도 표현은 펑펑이라고 했지만 서울눈에 비하면 조족지혈이지요.

시험결과와는 상관없이 눈도 내리고, 마지막 시험이 끝나서 한달동안의 방학에 돌입하기 때문에 마음이 그 어느때보다도 상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