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
절에 갈려고 갔던것은 아니고 사실 점심을 풍천장어를 먹으려고 선운사에 갔습니다. 12시쯤에 장어구이집에 도착해서 장어를 구워먹고 선운사로 올라가서 두시간 넘게 맑은 공기와 산사의 기운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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