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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태그가 지정된 글

치폴라로쏘 Cipolla Rosso

오늘 점심은 약속이 있어서 삼성동 치폴라로쏘에 다녀왔습니다. 이탈리아 음식점입니다.

IMG 0665이브자리 본사(?)건물 지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레스토랑 이름보다는 이브자리건물을 찾는게 훨씬 빠릅니다.

IMG 0666식사전 가지런히 준비된 모습입니다. 예약을 했기 때문에 비교적 편안하게 평일이라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아 보였습니다.

IMG 0668제일 먼저 나온 샐러드. 본요리는 코스를 시켜서 이것 저것 많이 나왔습니다.

IMG 0669피자가 두판 나왔는데 반쯤 먹고 합체해서 한판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IMG 0670이게 이름이 뭔지 물어보니 일행중 한분이 ‘빵속에 든 파스타’라고 명쾌하게 정리해 주셨습니다. ^-^

IMG 0671

IMG 0673요건 리조또. 다른 집에 비해 느끼함이 좀 덜한 맛이었습니다.

IMG 0674후식으로 아이스크림과 커피를 먹었습니다. 커피는 리필도 가능했습니다.

IMG 0675치폴라로쏘라고 하니 경상도 말로 차아뿌라가 생각납니다. 이탈리아말로 붉은 양파라는 의미입니다. 연인끼리 데이트 코스로 한번 가볼만한 곳이 아닌가 합니다. 비주류가 많아 와인을 먹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이탈리아 음식은 와인과 함께 먹어야 술술술 잘 넘어갑니다.

아이폰에서 찾아본 치폴라로쏘의 약도입니다. 이 지도를 보시면 지도 이미지와 사진이 이전에 올린 사진과 차이가 나는 것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이건 제가 그동안 가지고 있던 아이폰3GS를 아이폰4S로 바꿔서 그렇습니다. 흔쾌히 저에게 좋은 것을 주신 형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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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레스토랑 모렐(morel 莫劳龙玺)

오래된미래님이 알려주신 벨기에 레스토랑 모렐에 갔었습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 2월 1일에서 11일까지 춘절 연휴라서 영업을 하지 않아서 허탕을 쳤습니다.

이 음식점은 베이징에 두군데 있습니다. 한곳은 공인체육관 북문 맞은편에 또 한곳은 21세기호텔 맞은편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허탕을 친곳은 공인체육관 쪽에 있는 곳입니다.

이번 올림픽때 경기(복싱 拳击) [ref]중국발음으로는 취엔지 quanji라고 읽습니다. [/ref] 경기가 벌어지는 곳입니다.

지하철을 타고 가시면 좀 더 편리하게 찾아 갈 수 있습니다. 지하철 2호선 똥쓰스티아오역(东四十条站)에 내리셔서 B 출구로 나오면 됩니다. B출구로 나오면 보리극장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곳으로 나왔다면 제대로 나온것입니다. 큰길(工体北路)을 따라 약 7백미터 정도 가시면 왼쪽에 모렐이 맞은편에 공티체육관이 나옵니다.

다음번에는 21세기호텔쪽에 있는 모렐을 찾아가 볼 생각입니다.

모렐홈페이지 : http://www.morelsgroup.com/canting/index.asp

북경의 값싸고 분위기 좋은 오동(梧桐)을 소개합니다

어제 저녁에 김君이 안내한 오동(梧桐)이라는 레스토랑에 다녀왔습니다. 비교적 왕징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가격도 저렴한데다가 분위기도 아주 좋았습니다. 어제 밤에 가서 사진을 몇장 찍었습니다만은 마음먹은대로 잘 나오질 않았습니다.

실내사진인데 많이 흔들린데다가 전체적으로 어두워서 사진이 잘 나오질 않았습니다. 이곳은 규모가 상당히 큽니다. 그래서 바형식으로 된곳도 있고 일반 커피숍으로 된곳, 레스토랑처럼 꾸며 놓은곳등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실내 곳곳에는 주인장이 공산당원(한다리 건너 들었습니다)이라서 모택동주석의 인형들이 곳곳을 장식하고 있었습니다.

이미 식사를 한 뒤라 음료를 마시기 위해 펼쳐든 메뉴판입니다. 커피 20위안 팥빙수가 30위안 정도합니다. 팥빙수 모양은 이미 포스팅한글을 참고하십시오.

2008/01/25 – [北京故事] – 중국 레스토랑의 빙수

이집의 특색은 특히 주식메뉴판에 잘 담겨져 있습니다. 두루마리 형태로 된 메뉴판입니다. 아이디어가 신선하다고 느겼습니다. 저만의 느낌인가요.

탁자는 중국미와 고전미를 함께 느낄수 있었습니다.

에스프레소 커피를 시키니 쿠키2개를 함께 주더군요.

이곳의 위치는 리두호텔 근처입니다. 리두 호텔근처에 한국사람들이 잘 가는 곳으로 블루레이크가 있는데 오동이 블루레이크보다 훨씬 분위기도 좋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위치는 리두공원 남문 바로 왼쪽에 있습니다. 홈페이지도 있으니 가보고 싶으신 분은 참고하세요.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wutong-wish.com 입니다. 영어를 구사하는 종업원이 있어 중국어를 잘 못해도 그리 불편하지 않습니다. 외국인도 참 많이 오더군요.

예약전화는 64381118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