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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콤’ 태그가 지정된 글

레인콤 아이리버 딕플 D26 AS 진행상황

이미 지난번에 올린 글에서 D26이 구입 한달만에 고장 났다고 말씀드린적 있습니다. 그래서 담당자에게 편지하니 한국으로 보내서 AS를 받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13일 아이리버 홈페이지에서 택배AS 신청을 했고, 15일 한국으로 나가는 분 편에 제품을 보냈습니다.

구정이 끼어 있었다고는 하나 오늘까지 아직 현대택배에서 제품을 가지러 오지 않았습니다. 사전이 없어서 당장 불편하기는 하나 이미 AS 신청을 해놓았고 저는 중국에 있고 더이상 추가적인 행동을 취하기가 쉽지 않은 형편입니다. 그래서 아이리버 홈페이지를 통한 택배AS가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를 보기위해 이번달 아니 올해말까지라도 기다려 볼 작정입니다. 1월초에 구입했으니 제품보증기간이 내년초까지일겁니다. 제품보증기간 내에는 가져가서 수리해 주겠지요.

사족이지만 제 인생에서 아이리버 제품을 사는 일은 아마 절대 없을것 같습니다.

고장이야 날수 있지만 이런식의 AS마인드라면 정말 곤란하지 싶습니다.

한달만에 아이리버 딕플 D26이 고장났습니다

사용한지 한달만에 레인콤의 아이리버 딕플 D26이 맛이 갔습니다.

몇일전부터 액정에 깜박임이 생기더니(mp3 재생시 이런 현상이 특히 심하게 나타났습니다) 결국 딕플 상판(액정면)이 특정한 위치에 가면 액정이 완전히 먹통이 되거나 지글거리는 화면이 나타나는등 정도가 심해져서 이젠 정상적으로 사용하기 힘든 지경입니다.

사실 제품이야 초기불량도 있을수 있고 정상적인 사용중에도 고장이 날수는 있지만 이렇게 한달밖에 안되었는데 액정부 접점불량(이건 순전히 제 짐작입니다만은)으로 고장나는것에는 아이리버(레인콤)의 기술력을 의심할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한국에 있다면 고장이 나도 별 상관이 없는데 중국이다 보니 좀 짜증이 납니다. 이걸 다시 한국으로 보냈다 받을려면 시간과 비용면에서 많이 피곤할것 같습니다.

일단 아이리버 as담당자에게 메일은 보냈는데 어찌 처리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지난달에 D26을 사지말고 좀 더 기다렸다 아이스테이션에서 나온 딕플러스 모델을 사는게 더 나을뻔 했다는 생각입니다. 지난번 카시오 전자사전에 이어 전자사전과는 인연이 없는건지 왜 이런 제품이 걸려서 골치를 썩이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