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리장’ 태그가 지정된 글

사천성에서 운남성으로 들어가는 코스를 이용해 볼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운남성과 사천성을 함께 여행을 하시는 분들은 대개 쿤밍으로 들어가서 서북쪽 코스(따리,리장,샹그릴라)를 따라 북상한뒤 티벳으로 가거나 사천성쪽으로 빠지는 코스를 택하시더군요.

저는 일반적인 코스와는 반대로 사천성 청두에서 여행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베이징에서 기차로 청두까지 간뒤 청두에서 아는 분(방학이라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도 좀 만나고 청두 구경을 한뒤, 캉딩, 따오청(야딩)을 구경한뒤 운남성 샹그릴라(중디엔)로 들어갈려고 합니다. 그런다음 리장, 따리를 거쳐 쿤밍까지 가려고 합니다.

쿤밍이 이번 여행의 끝은 아닙니다. 쿤밍에서 베트남 국경에 접해있는 허커우로 이동한뒤 베트남으로 들어가서 하노이와 하롱베이이를 구경한뒤 다시 쿤밍으로 돌아와서 기차로 베이징으로 돌아올 생각입니다. 중간에 시간여유가 생기면 베트남을 다녀온뒤 시솽반나 지역도 둘러볼 생각입니다.

전체 다니는 코스를 다 합치면 거의 만키로도 넘을것 같습니다. GPS도 들고갈 생각인데 이 GPS는 맥과는 궁합이 맞지않아 여행을 마친뒤에나 여행경로를 추출할 수 있을듯 합니다.

2월 1일경에 운남으로 출발하려고 합니다

몇일전에 포스팅 한것처럼 이번 방학때는 운남지방을 여행해 볼 생각입니다. 우선 비행기나 기차를 이용해서 운남의 성도인 쿤밍으로 이동해서 이박삼일정도 쿤밍을 둘러본뒤 서북쪽으로 방향을 잡아서 따리 리장 샹거리라 이런곳을 둘러본뒤 허커우로 이동해서 베트남 국경을 육로로 경유해서 하노이까지 갔다올 생각입니다.

하노이에는 마침 우리반에서 같이 공부하는 학생이 살고 있습니다. 아무도 없는것 보다는 안내도 해줄것 같아서 도움이 될듯 합니다.

출발은 2월 1일을 생각중입니다. 일정은 대략 3주 정도 생각중입니다. 이정도면 무리하지 않고 둘러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 설날에는 베트남에 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