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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맥革脈

1. 맥상특징
맥이 뜨면서 넓으면서 가운데는 비어있지만 밖은 견고해서 마치 북의 가죽을 누르는 것 같다. 주위의 맥관은 비교적 딱딱하면서 맥관의 가운데는 비어있으면서 힘이 없다. 세게 누르면 맥상이 약해진다.

2. 주병증
망혈亡血, 실정失精

3. 맥리설명
정혈의 손상이 심하게되면 음혈이 부족해진다. 이로인해 맥관이 공허해지며 이때 양기는 음액이 없어서 맥이 뜬다. 이때 맥관이 뜨면서 가운데가 비는 혁맥이 나타난다.

4. 맥상감별
혁맥과 규맥은 아주 비슷한데 두맥은 모두 맥관 가운데가 빈것과 같은 맥상이 나타난다.
1)혁맥은 크게 뜨면서 가운데가 빈것같다. 맥박이 힘이 있으며 눌렀을때 북의 가죽을 누른것과 같으며 주위의 맥관이 비교적 단단하다.
2)규맥은 크게 뜨면서 가운데가 비어있으나 눌렀을때 파의 관을 누르는 느낌으로 주위의 맥관이 비교적 부드럽다.
3)허맥 역시 맥상이 크게 뜨면서 부,중,천 세곳모두에서 고르게 약하면서 힘이 없으나 그 뿌리가 있다.

5. 주병설명
혁맥은 망혈, 실정일때 나타난다. 통상 기혈이 손상을 받아 허해졌을때 나타나는 허로증일때 혁맥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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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맥芤脈

1. 맥상특징
맥이 뜨면서 가운데가 빈것같아 마치 파관을 만지는 느낌이다. 가볍게 대었을때 맥관이 부드러우면서 가운데가 빈것같고 맥형은 크다. 맥관 주위에 더 힘을 주면 가운데 빈듯한곳이 힘이 없음을 알게된다. 세게 누르면 맥상은 약해진다.

2. 주병증
실혈失血 혹은 음상陰傷

3. 맥리설명
피를 많이 잃거나 진액에 큰 손상이 오면 혈량이 갑자기 감소해서 음혈부족으로 맥관에 빈듯한 느낌을 가져온다.

4. 맥상감별
규맥과 혁맥은 허맥으로 서로 비슷하다. 두맥다 가운데가 빈듯한 느낌이다.
1)규맥은 뜨면서 가운데가 빈것같고 눌렀을때 파관처럼 비어있어 맥관 주위가 비교적 부르럽다.
2)혁맥 역시 규맥처럼 가운데가 빈것같으나 맥에 힘이 있으며 눌렀을때 고동이 피하에서 느껴지며 주위의 맥관이 비교적 단단하다.
3)허맥은 맥이 뜨면서 크게 느껴지나 가운데 깊이 모든 곳에서 약하고 힘이없으나 뿌리가 있다.

5. 주병설명
실혈 혹은 음상. 피를 토하거나 붕중 혈뇨등의 출혈증 또는 토하거나 설사 또는 땀을 많이 흘려 진액이 손상되면 규맥이 나타난다.

6. 다른맥과 동시에 나타날때의 주병
부규 : 기음 둘다 상했을때
규삭 : 음허
규허 : 망혈실정
규지 : 실혈정허

산맥散脈

1. 맥상특징
떠오르면서 흩어지는 것이 뿌리가 없다. 뛰는 것도 일정치 않다. 떠오르는 맥을 짚어보면 어떤때는 빠르고 어떤때는 느리다. 오고감이 명확하지 않으며 세게 눌렀을때 맥이 모호하다.

2. 주병증
산맥의 주증은 원기가 흩어지는 증세다.

3. 맥리설명
장부의 원기가 끊어질때는 심의 힘이 쇠약해지고 양기가 흩어진다. 이러한 것은 혈액이 정상적으로 운행하기가 어려워진다. 그래서 맥상이 뜨면서 흩어지고 뿌리가 없게된다. 어떤때는 빠르고 어떤때는 느려 규칙적이 않아 산맥이라고 한다.

4. 맥상감별
산맥과 유맥, 허맥, 규맥은 비슷하면서 모두 맥상이 뜨있다.(부맥류)
1) 산맥은 맥이 뜨면서 뿌리가 없고 규칙이 없다.
2) 유맥은 맥이 뜨면서 가늘고 부드러우면서 규칙이 있다.
3) 허맥은 맥이 크게뜨면서 모든 위치에서 연약하면서 힘이 없으나 뿌리가 있다.
4) 규맥은 맥이 크게뜨면서 뜨있을때 맥을 짚어보면 맥관 가운데가 비어있는것 같으며 맥이 크면서 부드럽다.

5. 주병설명
원기가 흩어질때. 정혈이 크게 상하면 음양이 끊어지고 장부가 쇠약해질때 이러한 맥상이 나타난다.

유맥濡脈

1. 맥상특징
맥의 위치는 부하나 맥형은 가늘면서 부드럽다.맥형이 적고 부드러워 맥진하기 위해 손을 대면 바로 미약한 박동을 감지할 수 있다. 좀 더 눌러보면 박동을 느낄수 없다.

2. 주병증
음양기혈이 모두 허

3. 맥상설명
기혈이 손상되면 양기가 쇠약해지고 혈액이 맥관에 충돌하는 힘도 부족해져서 맥상은 뜨면서 부드럽고 힘이 없는 형상이 된다.

4. 맥상감별
유맥은 미맥, 약맥과 비슷하다. 모두 가늘고 부드러우면서 힘이 없는 맥상이다.
1) 유맥은 맥이 뜨있어서 가볍게 대었을때 손가락이 느낄수 있다
2) 미맥의 맥위치는 뜨거나 또는 가라앉을때도 있으며 비록 적고 부드러우나 바로 모호해서 분명하지 않다. 있는듯 없는듯, 이어지는듯 끊어지는듯 하다.
3) 약맥은 가라앉으면서 반드시 세게눌러야 알 수 있다.

5. 주병설명
유맥의 주병은 음양의 기혈이 모두 허할때 나타난다.

6. 다른맥과 동시에 나타날때의 주병
유지 : 허냉
유삭 : 음정손상 혹 습열
유삽 : 망혈
유완 : 한습

부맥浮脈

1. 맥상특징
가볍게 취했을때 분명히 드러나며 세게 눌렀을때 느낌이 줄어들거나 없어지며 빈것과 같은 느낌이 들지는 않는다. 진맥시 손가락을 피부상에 가볍게 갖다 대었을때 맥이 움직이는것을 감지할 수 있다. 힘을 줘 눌렀을때 맥의 움직임이 줄어들거나 약해지는 느낌이 든다. 단 맥자체에 공허한 느낌은 없다.

2. 주병증
표증(맥이 반드시 부하고 힘이 있어야한다)

3. 맥리설명
1) 바깥의 나쁜기운이 피부표면에 침입하면 인체의 위衛기는 바깥의 나쁜기운과 서로 싸우게 되는데 이래서 맥의 움직임에 힘이 있으며 맥의 위치가 떠오르고 분명하게 드러난다.
2) 병이 오래되고 허약하고 쇠약하면 우리몸안의 기혈이 손상된다. 이때의 맥상은 부맥이지만 맥의 움직임에 힘이 없다.

4. 맥상감별
1) 부맥의 맥형은 크지도 작지도 않다. 가볍게 취할때 분명하게 드러나며 힘을 주었을때 줄어들거나 없어진다. 맥자체에 공허감은 없다.
2) 규맥의 맥위치는 부하고 그 맥형은 크면서 공허감이 있다. 눌렀을때 마치 파의 관을 만지는 느낌이다.
3) 유맥의 맥위치는 부이고 그 맥형은 아주작으면 부드럽다.
4) 허맥의 맥상은 부드럽고 약하면서 힘이 없다. 맥형은 아주 작으면서 공허감이 있다.
5) 산맥의 맥위치는 부하고 뿌리가 없는것처럼 흩어져 있으며 맥형은 아주 작으면서 숫자도 일정치 않다.

5. 주병설명
1) 표증 : 맥상에 힘이 있고 크지도 작지도 않다.
2) 허증 : 맥상은 부하나 힘이 없다
3) 부맥은 풍수風水에도 보인다. 풍사나 수습이 피부에 울적될때 이같은 맥이 나타난다.

6. 다른맥과 동시에 나타날때의 주병
부긴 : 상한
부완 : 중풍
부삭 : 풍열
부허 : 상서
부홍 : 열성
부현 : 두통
부활 : 풍담

*그림도 덧붙이면 좋은데 제가 현재 스캐너가 없는 관계로 이해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