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불꽃놀이’ 태그가 지정된 글

보름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음력대보름입니다. 불꽃놀이의 절정인 오늘 저녁부터 베이징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이 눈을 뚫고도 폭죽소리는 멈추지 않는군요.

어제 아침에도 잠시 눈이 내렸지만 날이 따뜻해서 금방 다 녹았는데 오늘 눈은 지금 현재 기온이 영하2도라 밤사이에 얼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내일이 한국은 삼일절이라 휴일이지만 중국은 평상시와 똑같습니다. 오히려 저는 개강일입니다. 내일 아침 8시 20분까지 병원에 가야하는데 걱정입니다.

이글은 눈을 핑계로 맥 블로깅툴인 ecto를 테스트 하는 포스팅입니다.

벌써부터 폭죽, 불꽃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춘지에를 몇일 앞두고 벌써부터 저녁만 되면 폭죽 터지는 소리와 불꽃놀이에 깜짝 놀랍니다.

지난해 까지만 해도 오환이내(시내 주택가)에서는 폭죽이 금지 되었지만 올해부터는 지정된 장소에서 지정된 시간에는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설날을 전후한 몇일간은 밤새 터지는 폭죽소리에 밤잠을 제대로 못이룰것 같습니다.

올해는 불법이 아니라고 하니 폭죽 불꽃놀이에 한번 동참해야겠습니다.

한해의 액운을 폭죽소리로 다 날려보내야지요…

군항제와 미국독립기념일

하하… 저하고 비슷한 경험을 하셨군요… 제고향이 진해입니다. 진해에도 미군부대가 주둔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4월이면 진해에는 군항제가 열립니다.

4월 군항제의 불꽃놀이와 7월 미국독립기념일의 불꽃놀이는 참 달랐습니다. 쏘는 갯수와 불꽃놀이 수준이 천양지차이었죠.

부자나라의 힘을 느끼게 되었죠…

또하나는 불이 크게나면(옛날에는 큰불이 참 자주도 났던것 같습니다.) 한국소방서와 미군부대의 소방차가 같이 출동할 경우가 있습니다. 한국소방차는 물을 얼마나 아껴서 꺼는지.. 불이 대충 꺼지면 그만 두었지만 미군부대 소방차는 불씨가 없어질때까지 물을 퍼부었습니다.

그래서 미국에 대한 인상은 어릴때 좋게 기억되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균형감을 찾았습니다.

그렇지만 한적한 지방도 아니고 수도 서울 한가운데서 수십분동안의 불꽃놀이를 아직도 하는것은 횡포라고 생각합니다.

이글은 DAILY FLIGHT OF A LONELY BUTTERFLY 에 실린글에 대한 트랙백입니다. 원문은 아래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7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