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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子的写食日记

오늘은 중국에서 유명한 블로거 하나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사이트 명은 梅子的写食日记 입니다. 우리말로 하면 매자의 음식일기 이쯤될려나요.

2004년 9월과 2005년 5월에는 이 블로그의 내용이 책으로 출판되기도 했습니다. 책제목은 《恋人食谱》와 《温情煮意》였습니다.

중국어를 이해할수 있고 음식에 관심이 있는 분이시라면 한번 방문해 보십시오. 중국고유의 음식을 비롯해서 다양한 퓨전요리와 함께 음식만드는법 음식에 대한이야기를 보실수 있습니다.

앞으로 당분간은 블로그에 글을 올리지 못할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앞으로 당분간은 이곳에 글을 올리지 못할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11월 한달동안은 매일 글이 하나씩 자동으로 포스팅 되도록 해놓았습니다. 매일 새로운 글이 올라올테지만 그글들은 이전의 블로그에서 가져온 글들입니다.

코멘트를 하셔도 답을 못드립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新年快乐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그동안은 중국어를 배우느라고 인터넷을 할 시간이 별로 없었습니다. 어제부로 한학기동안의 한어(중국어)공부를 마치고 수료증도 받아왔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하면 중국에서 제 블로그에 접속할 수 있을까를 많이 고민했었습니다. 오늘 프록시서버를 이용해서 접속에 성공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자주 이곳에 글을 남기겠습니다.

[추가] 이곳을 이용할수 있게 되었으므로 이글루스에 있던 정중용덕2는 폐쇄하고 글들은 이곳으로 옮겨옵니다. 글에 달려있던 코멘트를 같이 옮겨오지 못함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Gmail 나누기 블로그

Gmail 을 희망하는 분들과 초대권한이 있는 분들을 연결시켜주는 곳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에 만들어 보았습니다.

일단 코멘트를 이용해서 신청해 주시고 그 코멘트에 초대하겠다는 코멘트를 다는 것으로 하면 좋을듯 합니다.

희망자는 영문으로 성과 이름 그리고 초대받을 이메일주소를 올려주시면 되겠습니다.

초대권한이 있는 분들은 초대에 대해 연결코멘트를 하신다음 초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2중으로 초대받는것을 막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gmail서비스가 정식으로 오픈되면 이곳은 없어집니다.

EORAM 유감

eouia님이 그동안 포스팅이 뜸하길래 무슨일이 있나 했더니 EORAM이라는 블로깅 툴을 들고 나타나셨다.

국내산도 이 EORAM을 비롯해서 현재 개발중인것도 있고 대터툴스와 같이 이미 공식적인 서비스를 개시한 곳도 있다.

그러나 소스가 전부 공개되어 누구나 이 소스를 이용해서 수정할수 있고, 또 원하는 플러그인을 만들수 있는 블로깅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이용해서 좀 더 나은 것을 만드는데 뛰어드는 사람은 별로없고 현재 나와있는 툴과 그리 큰차이를 보이지 않는(물론 폄하하기 위한 발언은 아니다) 툴이 자꾸 나와서 마음이 무겁다.

이전의 경험과 개발이 축적되어 더 나은 발전이 이루어지면 좋은데 맨날 똑같은 지점에서 출발해야 하는 현실이 좀 그렇다. EORAM이 모든 블로깅툴을 제치고 그이름처럼 청출어람하는 툴이 될수 있기를…

블로그 이름을 바꾸다

블로그 이름을 ‘노자의 세상읽기’에서 ‘正中龍德’으로 변경했습니다.

제 소개란에도 밝혀놓았듯이 제 이름의 출전(?)인 주역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뜻은 ‘올바른 가운데 큰덕이 있다’ 뭐 이정도로 번역될듯 합니다.

제가 ‘노자’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제 개인의 정체성을 좀 더 분명히 하는데 이름교체의 의미가 있습니다.

참 요즘 한자교육이 개판이라 한글로는 ‘정중용덕’ 이렇게 읽습니다.

不惑에 Blog에 혹하다

不惑의 나이에 운영하던 홈페이지를 대체하기위해 블로그를 만들었다. 블로그를 만들면서 나름대로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되었다.

사실 지난해가 우리나라에서는 블로그의 원년이라고 부를만큼 많은 포탈사이트에서 블로그 서비스를 시작했고, 많은이들이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이 서비스를 이용해서 블로그를 만들었다. 이 블로그라는 툴이 외국인의 개인주의적 성향과 맞아떨어진다고 생각했는데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급물살처럼 번지는것을 보니 좀 얼떨떨하다.

우리나라 통신문화는 초창기부터 지나치게 커뮤니티 위주로 돌아가서 정보성 서비스는 왜곡되어 왔다. 여기다 일단 정보에 대한 비용지불이라는 생각은 정말 찾아보기 힘들다. 인터넷에 있는 정보나 mp3등과 같은 음악파일, avi 영화파일등의 무단공유라는 범죄행위가 전국가적으로 행해지고 있다. 물론 나도 예외는 아니다. 하드의 절반을 넘게 차지하는 ogg파일을 모아놓고 있으니…

사실 돈들지 않는 정보의 교환 그 선봉에 블로그가 서 주었으면 했지만 현실은 좀 미안한 이야기지만 쓰레기성 정보 또는 개인잡사(이게 나쁘다는 뜻은 아니다) 또 일부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무단퍼가기 현상의 만개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상황에 이르게 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RSS로 발행할 만한 좋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곳은 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있거나 이에 대해 알지 못하고… 정말 좋은 정보들을 RSS로 보고싶다. 블로그제공 사이트도 단순히 블로그 제작툴만을 제공할게 아니라 이것들로 만들어지는 블로그들을 날줄과 씨줄로 엮어 좋은 정보성 포탈블로그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람이다.

2003년을 정리하며

우리 역사는 진보하고 있는가? 또 진보하고 있다면 그 진보의 방향은 옳바른 것인가? 이런 의문을 내내 품으면서 살아온 2003년 이었습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어디로 가는지 길이 잘 보이질 않아도 미래에는 현재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이 역사에 총총히 기록되길 희망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홈페이지를 없애고 뉴클리어스를 사용해서 블로그계에 뛰어던것이 특징적이었던것 같고… 내년이면 명실상부한 불혹의 나이로 진입한다는 압박감이 어깨를 누르고… 뒤돌아보면 해 놓은 일은 별로 없고, 그렇지만 비겁하게 살지 않았다는 자부심은 있습니다.

혹시 나로 인하여 2003년에 상처받은 영혼이 있다면 나를 용서하라… 그것은 나의 부족 때문이라고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

강요하지는 말고… 선택권을….

요즘은 블로그도 참 많아져서 가끔씩은 새로운 블로그 사냥(?)에 나서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좀 짜증날때가 많습니다. 블로그 운영자가 생각없이-이러면 이해하겠지만 생각하면서- 링크하거나 붙여놓은 음악(이게 특히 문제지요 다른것은 다 이해합니다)이 불쑥 튀어나와 사람을 당황하게 만들때가 많습니다. 특히 밤시간에 집안에 울려퍼질때는 스피커 볼륨 스위치를 찾느라 호들갑을 떨게됩니다.

제 생각에는 가급적이면 음악은 링크해 두지 않고 소개만으로 그쳤으면 좋겠고 다른 사람이 들었으면 하는 음악이라면 방문자가 선택해서 들을수 있게 옵션을 조정해 놓기를 바랄뿐입니다.

여기다 어떤 블로그는 한술 더떠서 블로그 아이템마다 음악을 링크해 놓아서 서너개가 짬뽕으로 울려대는 통에 브라우저를 바로 닫고 말았습니다.

자신만이 보려고 만든게 아닌이상 보는사람을 생각해 주고 배려해주는 마음 이게 바로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 아닐까 합니다.

나의 RSS리더기 종착점은 Newsgator

그동안 RSS리더기를 이것저것 많이 바꾸어서 많이 사용해 보았지만 만족스러운 리더기가 별로 없었다.

그런데 뉴스게이터는 아웃룩에 통합된 RSS 리더기다. 메일읽기와 일정관리를 아웃룩으로 하기 때문에 뉴스게이터와 같이 아웃룩안에 통합되어 돌아가는 프로그램이 사용하기에 편하다. 마치 새로운 메일을 읽듯이 다른 블로그를 볼 수 있다.

하루에 백개 이상의 메일과 블로그를 읽어야 하는데.. 언제 다 읽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