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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태그가 지정된 글

'맥학'책을 소개합니다

인연은 참 오묘하고 신기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책을 접하게 된것도 우연히 '논어'공부로 맺어져 알게된 젊은 명리학자 이부민님의 사무실에 놀러갔다가 아래층에 있는 바른맥한의원에 전시된 '맥학'이라는 책이 전시되어 있길래 시간이 없어 오랫동안 보지는 못하고 그야말로 일별했지만 책내용이나 저자의 내공이 만만치 않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책두께에 비해 가격이 좀 부담스럽지만 맥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곁에 두고 항상 참고할 만한 교과서와 같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페이스북에서 중의대 동문이 쓴 글중에 맥과 관련된 흥미로운 글을 읽었습니다. 서양의학을 전공한 서의가 100명의 여성분들중에서 진맥만으로 임신한 여성을 80%이상 판별해 내면 중국돈으로 5만위안(50만위안이지 기억이 아리송합니다)을 준다고 도발했습니만 중의사들은 다 이에 응하지 않았는데 북경중의대의 한 교수가 이 글을 보고 열받아서 이 제안에 응하기로 했다고 하더군요. 아직 그 결과는 모르겠습니다. 혹시 알게 되면 이글에 이어서 또는 댓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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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쉬면서 한장 찍었습니다

병원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사진을 한장 찍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뭘 한다는게 참 쉽지 않습니다.

사진을 보면 우리반 학생들이 ‘주임급 학생’ 이라고 놀릴것 같습니다.

베이징 한바퀴 – 세계공원(世界公園)

베이징포토그래퍼 모임에서 어제 세계공원으로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저도 회원인지라 처음으로 출사에 동참했습니다.

사진모임에서는 올해부터 “베이징한바퀴”라고 이름을 붙여서 매주 주말(주로 토요일)을 이용해서 베이징의 곳곳을 샅샅이 찍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어제 세계공원은 올들어 7번째 출사입니다. 아직까지는 방학이라 주중에 출사가 이뤄졌지만 3월부터는 다시 매주 토요일마다 출사가 있을 겁니다. 사진에 관심있고 베이징에 거주하시는 분은 사진모임에 가입해서 함께 활동하면 좋겠습니다.

요즘 세계공원은 비추입니다. 비수기라 사람도 별로 없고 봄,여름 이면 꽃도 피고 볼만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세계공원은 왕징에서 45키로정도 떨어져 있는 먼곳이라 버스를 이용하면 대략 2시간정도 시간이 소요됩니다.

사진설명이 빠졌네요. 영국 스톤헨지에서 바라본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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