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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중국은 춘절(설날) 기간동안 폭죽놀이로 몸살을 앓습니다. 저도 폭죽놀이 사진을 좀 찍어볼려고 했는데 내공이 딸려서 저런 사진 밖에 못찍었습니다.

타국에서 맞는 설날이라 좀 쓸쓸하네요. 설날은 얼마전에 베이징으로 이사온 누나집에 가서 하루종일 지내다 올 생각입니다. 설날인데 조카 생일이기도 하구요. 아이스크림 케잌을 사가야 하는데 파는데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初饮初乐 (처음처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初饮初乐. 한국 두산에서 나온 소주 “처음처럼”의 중국상표가 初饮初乐(추인추러)입니다. 처음 마시는 첫 기쁨 이정도 뜻이겠지요.

처음의 마음을 가지고 있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는 나이가 먹어가면서 더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올한해는 뭐든지 “처음처럼”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나가야 겠습니다.

“처음처럼” 열심히 살겠습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십시오.

新年快乐

해가 바뀌었습니다.

새해 원하시는 모든일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공부에 더 열심히 매진하겠습니다.

春节快乐

우리의 설날을 중국에서는 春节(춘지에)이라고 합니다. 중국에서는 春节기간에 20억이라는 대인구가 이동한다고 하는데 제게는 외국이라서 집에만 있어서 그런지 그런 대이동이 실감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중국사람들에게 春节은 사회주의 이후 남아있는 가장 큰 전통명절입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9일 春节당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은 쉽니다. 좀 더 크게 쉬는 사람은 한 보름정도 쉬구요, 더 통크게 쉬는 사람들은 한달정도는 일을 하지 않고 명절을 맞습니다.

특히 올해 을유년은 19년마다 한번씩 찾아오는 ‘과부해’라고 하는 해입니다. 이해에 결혼하면 과부가 된다고 해서 春节을 앞두고 결혼을 하느라고 중국 총각 처녀들에게는 바쁜 세모가 된 셈이지요. 중국사람들은 이런 전통적인 터부를 아주 중요시하고 잘 지킵니다.

왜 과부해라고 하는지는 음력과 양력의 차이를 줄이기 위해 윤달을 음력에서 끼워넣는데요. 이 윤달 때문에 올해의 경우 입춘이 춘절전에 오게됩니다. 이래서 올해 을유년에는 입춘이 없게됩니다. 중국 사람들은 춘(春)을 아주 중요시합니다. 그런데 갑신년에는 이런 춘글자가 들어가는 입춘이 두번씩이나 오고, 을유년에는 입춘이 없습니다. 그래서 을유년이 과부해가 된것입니다. 양기가 부족한 해라고 생각을 하지 않았나 합니다.

이글을 보는 모든 사람이 올한해 더 풍성하고 넉넉하게 보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新年快乐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그동안은 중국어를 배우느라고 인터넷을 할 시간이 별로 없었습니다. 어제부로 한학기동안의 한어(중국어)공부를 마치고 수료증도 받아왔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하면 중국에서 제 블로그에 접속할 수 있을까를 많이 고민했었습니다. 오늘 프록시서버를 이용해서 접속에 성공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자주 이곳에 글을 남기겠습니다.

[추가] 이곳을 이용할수 있게 되었으므로 이글루스에 있던 정중용덕2는 폐쇄하고 글들은 이곳으로 옮겨옵니다. 글에 달려있던 코멘트를 같이 옮겨오지 못함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지으십시오

드디어 2004년 갑신년 원숭이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복 많이 지으십시오. 그리고 자기가 지은 복만큼만 복받으십시오. 그러면 행복한 한해가 되겠지요. 복받을짓은 하나도 않하고 하늘에서 떨어지는 복만 바라서야 되겠습니까? ^-^ 하늘은 공평합니다. 아니 공정합니다.

새해준비는 별 다를게 없습니다. 구정을 명절로 여기는 까닭에 몸으로 느끼는 새해 분위기와 마음으로 느끼는 새해가 일치하지 않은것도 꽤 오래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새해에는 좀 더 부지런하게 살아볼 생각입니다. 이를 위해 다이어리도 새롭게 준비했습니다. 2004년 끝나는 날까지 멈추지 않고 기록하기를 소망합니다.

또 올해는 우리나라에도 국회의원 선거와 미국 대통령을 뽑는 선거의 해이군요. 미국 대통령이야 나한테 선거권이 없으니까 누가되던 어쩔수 없지만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훌륭한 분이 선출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나라 국회의원선거는 또 우리 국민수준에 맞는 분들이 선출되길 기대합니다.

올한해 신중하게 일을 처리하고, 무슨 일이든지 꼭 두번씩 생각해 보고, 또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상대방을 배려해 주는 그런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시 새해 복많이 지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