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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태그가 지정된 글

문수암에 와서 득템한 것들

문수암에 계시는 산전거사님이 만들어서 선물해 주신 다구와 책갈피 그리고 일인용 찻상입니다. 조그마한게 너무 이쁘고 앙증스럽습니다.

멋진 선물을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받은 너무나 귀한 선물

가야산에 와서 만난 시인 형님이 직접 만들어서 방금 전에 제게 선물한 것들입니다.

제 이름을 넣어서 사이폰 커피 만들때 젖는 것도 만들어 주시고, 또 집게와 책갈피도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 정성이 너무 고마워서 기쁜 마음으로 받았습니다.

이런 것들은 그야말로 천금을 주고도 사지 못할 그런 귀한 선물입니다. 고맙습니다.

학교선생님은 뒷전이고 학원선생님 선물만 챙기는 세태

얼마전에 한국에서 손님이 오셔서 모시고 짜가시장[秀水街.시우쉐이시장이라고 합니다. LG쌍둥이 건물 바로 맞은편에 있습니다. 지하철로는 1호선 용안리역에서 내리면 됩니다.]에 간 적이 있습니다.

이때 초등학교에 다니는 꼬마가 선생님 드려야 한다고 선물을 사야한다고 해서 기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선물주는 대상이 학교선생님이 아니고 학원선생님이어서 좀 씁쓸했습니다.

현재 한국의 학원과 학교의 위상을 그대로 보여주는것 같아서요.

한국 교육 이대로 둬도 괜찮을까요. 중국에 비춰보면 10년내에 한국교육수준은 중국에 뒤처지지 않을까 염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