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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지나서 문수암을 다녀올 생각입니다

지난해에는 새해부터 보름간을 문수암에서 보내고 왔는데 올해도 그런 계획을 세워 보았는데 뜻대로 잘 되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설날 지나서 2월 초순에 2박3일 일정으로 문수암을 다녀올 생각입니다.

맑은 공기를 실컷 마시고 몸과 마음을 정리해서 올라와야겠습니다.

 

謹賀新年

설날입니다.

올 한해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위의 그림은 중국 최대의 검색엔진인 바이두의 춘절 로고입니다. 그 사이트에 가보시면 마우스를 따라 용이 로고에서 튀어나와 막 춤을 춥니다.

폭죽놀이가 한창입니다

중국은 춘절을 맞아 폭죽이 사방에서 시간을 가리지 않고 터집니다.

설날 하루 이틀전부터 시작해서 보름때까지 계속됩니다. 위사진은 지난해 폭죽놀이하는것을 찍은 사진입니다.

중국 폭죽놀이 동영상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hne5vSSE6Ck$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Jc-mmDZ67E0$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bT5ISWLyHGU$

방금 제가 사는 단지 앞에서 찍어온 동영상입니다. 동영상으로는 소리가 제대로 들리지 않는데 거의 대포 포격소리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터가 따로 없습니다.

전화기로 찍어서 동영상 상태는 좋지 않습니다만 중국에서는 이렇게 춘절(설날)을 맞이 합니다.

단지 안에서는 폭죽놀이가 금지되어 있어서 정문앞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폭죽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고급빌라 단지라 그런지 비싼 폭죽들을 많이 쏘아 올려 볼만한 불꽃놀이가 되었습니다. 지난해 왕징에서 볼때 보다 훨씬 감동적이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양력 1월 1일 보다는 음력 1월 1일이 진정한 설날처럼 느껴지는 것은 저만의 생각은 아닐것입니다.

지금 중국시간은 아직 1월1일이 아닙니다. 45분정도 더 있어야 설날이 시작되겠군요. 저녁때 부터 시작된 폭죽터지는 소리가 자정을 향해 가면서 온천지가 마치 전쟁이라도 난것처럼 어지럽습니다. 아마 이 소리는 내일 아침까지도 계속될것입니다.

병술년 새해 원하시는 모든 소망 이루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