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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마다 꼭 읽는 책

방학때면 꼭 읽는 책들이 있습니다.

코스모스10점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사이언스북스

 먼저 칼세이건이 쓴 코스모스입니다. 이 우주가 얼마나 광활한지를 알수 있으며 이 광활한 우주에서 나라는 존재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케 해 주는 책입니다.

금강경 강의10점
남회근 지음, 신원봉 옮김/부키

 두번째는 남회근 선생이 쓴 금강경입니다. 정확하게는 “금강경”이라는 불교경전을 남회근 선생이 풀어놓은 책이지요. 자기가 믿고 있는 신념체계가 어떤것이든 그 신념체계에 얽매일때가 많습니다. 이 금강경은 그런 것조차도 뛰어넘으라고 알려 줍니다.

위의 두책은 거의 빼놓지 않고 읽습니다. 이외에도 남회근 선생이 쓴 주역관련책들과 황제내경 관련 서적들을 틈나는 대로 읽고 있습니다. 어영부영하다 보니 이제 방학도 한주일밖에 남지 않았네요.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최근에 13부작으로 나와있는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보았습니다. 그동안 이걸 구하려고 무던히도 노력했지만 잘 구해지지 않았습니다.

무한한 우주를 보면서 우주의 축소판이라는 우리몸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진은 허블망원경으로 찍은 Barred Spiral Galaxy NGC 1300 사진입니다.

이번 여름에는 내몽고로 여행을 가서 밤하늘에 총총하게 새겨져 있는 별들을 보고싶습니다. 몇년전 미국을 여행할때 새벽 이름도 모르는 장소에서 바라본 밤하늘의 별들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골치아픈일이 생기거나 머리를 식히고 싶을때 우주공간을 한번 보는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확 줄어드는것 같습니다.

코스모스10점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사이언스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