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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태그가 지정된 글

블로그에 하나의 글을 올리기 위해 사용되는 것들

오늘은 늦게 자도 되는데 꼭 이런 날은 일찍 일어나게 됩니다. 제가 블로그에 글을 올릴때 사용하는 것들에 대해 말해 볼까 합니다.

요즘은 글을 올릴때 가급적이면 사진과 함께 올리려고 하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아이폰(3GS)으로 제가 글을 올릴 주제와 맞는 것들을 촬영하기도 하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찍어두었던 사진으로 글을 쓰기도 합니다.

아이폰에서 찍은 사진들은 와이파이를 켜두면 사진앨범에 있는 사진들이 사진스트림으로 복사됩니다. 이렇게 사진스트림으로 복사되면 같은 애플기기(아이폰, 맥북프로를 저는 사용중입니다)들 간에는 편리하게 공유하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제가 블로그에 올리는 사진중에 제가 직접 찍은 사진에는 워터마크를 표시합니다. 이것은 Aperture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제가 워하는 사진사이즈로 조정하면서 워터마크를 넣어 그림 디렉토리로 사진을 내보냅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은 미리 세팅되어져 있기 때문에 클릭 두어번이면 해결됩니다.

왜 사진을 그림디렉토리로 보내야하느냐 하면은 보통 블로그에 글을 올릴때 워드프레스상에서 올리지 않고 MarsEdit라는 블로그툴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MarsEdit에서는 사진을 삽입할 때 세군데서 사진을 가져오는게 가능합니다. 첫번째는 맥에서 가져올 수 있는데 이때 Aperture나 iphoto 또는 그림폴더에서만 그림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최근에 발행한 사진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세번째는 flickr에서 사진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저는 최근까지 세번째의 방법을 사용하다 첫번째로 변경했습니다.

글을 쓰면서 이미지를 원하는 곳에 삽입하고 제목, 태그, 카테고리를 정한다음 ‘Send to Blog’버튼을 누르면 하나의 글이 완성되어져서 보여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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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혈당 검사가 가능해 졌습니다


미국의 Sanofi사에서 아이폰 커넥터에 끼워서 혈당을 잴 수 있는 iBGStar® 혈당계를 내 놓았습니다. 가격은 99.95달러로 싼 편은 아닙니다.

혈당을 재려면 이 혈당계 외에도 시험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한세트를 갖추려면 비용은 더 상승할 겁니다. 아이폰으로 혈당을 체크하면 앱을 사용해서 좀 더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이폰용 사전

아이폰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은 중의학 관련 자료와 함께 사전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사전프로그램 GuruDic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유료지만 나머지 사전데이터(stardict로맷형식)들은 인터넷 검색을 활용하면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특히 얼마전에 한의학연구원에서 ‘한약기원사전’이라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는데 이 역시 stardict사전 포맷이라 guruDic에서 사용가능합니다.

이중에서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전은 중국어와 본초강목, 한약기원사전등입니다.

중의학 관련 아이폰 앱

현재 제가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중의학 카테고리로 분류해 놓은 앱들입니다.

이중에서 한의틔움과 Acupoints 앱을 제외하고는 모두 유료앱입니다. 중약방제속사와 중약명방은 방제에 관한 앱이고 중서약품고는 중국내의 약국이나 병원에서 처방되거나 구입가능한 약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앱입니다. 나머지는 중의학 관련 책들입니다.

아이폰 초창기 모델로 찍은 사진

아이폰이 제일 처음 나왔을때 베이징의 중관춘에서 구입했습니다. 이때 사진을 참 많이 찍었던 것 같습니다. 그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한장.

사진 찍은 날짜를 보니 2008년 4월 4일이네요.

아이폰 분해 모습

어제 아는분 아이폰을 고치러 중관춘에 다녀왔습니다. wifi가 망가져서 그걸 수리하러 갔다 왔습니다.

아이폰 분해는 생각보다 간단하고 쉽더군요. 아래쪽 스피커와 마이크가 있는 쪽의 나사 두개를 뺀뒤 흡착기(화장실 거울등에 물건을 붙이기 위해 사용하는 것)를 화면에 붙인뒤 떼내니까 아래 위판이 간단하게 분리되더군요. 위의 사진은 분해된 모습입니다.

wifi 모듈의 작은 칩이 고장나서 그걸 새로 바꿔 끼우는데 총 비용은 400위안 들었습니다.

아이폰 출시 기념이벤트 밤새워 진행

드디어 중국에도 아이폰이 정식으로 출시됩니다. 일부에서는 wifi가 없다고 고자폰이라고도 하고 초기 예약판매 실적이 저조하다고 아이폰의 인기가 없다고도 합니다.

한국의 경우는 개인적으로 아이폰을 전파연구소 인증을 받아야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공식판매가 되지 않으면 일반인이 아이폰을 사용하기가 쉽지 않은 구조이지만 중국은 상황이 다릅니다. 저만해도 벌써 2년전에 아이폰 초창기 모델을 사용했었고 지금도 주변에서 적지않게 아이폰 사용자를 발견하곤 합니다. 이 이야기는 이미 살 사람(얼리어답터를 포함해 아이폰에 호감을 느낀 사람들)들은 구입을 완료했다는 이야기지요. 이런 통계는 잘 잡히지 않으니 도대체 현재까지 얼마나 많은 아이폰이 중국에 깔려있는지 알수는 없습니다.

여하튼 이런 아이폰이 리엔통(连通)에서 공식적으로 이번주 금요일에 출시합니다. 오늘 신징빠오를 보니 1면 하단에 광고로 중국내의 아이폰 판매를 기념해서 베이징에서 30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12시간동안 스마오티엔지에(世贸天阶)에서 아이폰 출시 기념행사와 판매이벤트를 한다고 하네요. 제가 그날 베이징에 있으면 슬슬 놀러가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가입하나 보고싶은데 하루전날 칭따오에 가기때문에 행사에 참석할수가 없어 아쉽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집에는 wifi환경이 설치돼 있지만 이전에 1세대 아이폰을 1년가까이 사용했지만 정작 wifi를 이용했던 기억은 별로 없습니다. 이런것은 중국이 한국처럼 wifi 환경이 좋지않기도 하구요 저같은 경우는 굳이 wifi를 연결할 필요성을 별로 느끼지 못했습니다.

중국에서 아이폰을 구매할 정도의 구매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통신비용은 기꺼이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거나 또는 회사에서 비용을 지불하는 경우가 많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여하튼 고자 아이폰이 얼마나 팔리는지 지켜볼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