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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자여권 신청을 했습니다

오늘 베이징에 있는 한국영사관에 가서 전자여권 신청을 하고 왔습니다.

여권기한이 내년초에 만료되기 때문에 중국에서 여권신청을 하고 받는데 시간이 2~3주 정도 걸리고, 또 비자도 바로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올해가 가기전에 처리해 버릴려고 서둘러 신청을 한것입니다.

내년 1월이면 시험준비도 해야되고 또 1월중순이면 방학을 하기 때문에 학교에 비자신청하기도 번거롭거던요.

영사관이 싼리툰에 있기 때문에 여권신청을 하고 나서는 천천히 싼리툰 거리를 휘젖고 돌아다녔습니다.

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어디에 붙어있는지 잘 몰라서 못가보았던 애플센터도 가보았고, 세계에서 제일 큰 매장이라는 아디다스 매장도 구경하고 왔습니다.

여권을 신청해서 다시 여권을 받기까지는 한국에 갈수가 없다고 하네요. 한국 빼고는 다른 나라는 괜찮다고 하네요. 뭐 그래봐야 갈데도 없지만요.

이번에 발급받는 전자여권은 10년 동안은 사용할수가 있겠군요.

참고로 외국소재의 공관에서 전자여권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본인사진1장,여권,여권복사본(사진면,비자면)과 440위안의 비용을 제출하면 됩니다. 뭐 440위안이 현재의 환율로는 한국의 비용 55,000원 보다 비싼것은 사실입니다. 공관에서 환율을 고려해서 좀 탄력성있게 수수료를 적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