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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태그가 지정된 글

therefore I travel

론리플래닛 사이트에서 본 배너광고.

최근 여행을 준비하면서 론리플래닛에서 나온 책을 2권 샀습니다. 한권은 베트남 하노이와 하롱베이에 대한 책이고 또한권은 동남아에 대한 책입니다. 영문원서나 한글판보다 중국판으로 나온 책들이 저렴해 보여서 중문판으로 구입했습니다.

책을 구입하고 론리플래닛 사이트에도 가보고 하다보니 내가 옛날에 지메일에 lonelyplanet이라는 아이디를 만들어 두었던게 생각나서 지메일에 가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넣어보니 아직도 사용가능하더군요. pop3로 읽어오려니 몇년치 메일을 읽어오느라고 메일프로그램이 힘들어 합니다. 앞으로 여행할때는 이 아이디를 사용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운남여행을 약간 뒤로 미뤄야 할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운남여행을 좀 미뤄야 할것 같습니다.

현재로서는 2월1일에 출발하는게 좀 힘들것 같습니다.아무래도 춘절이후에 출발해야 할듯 합니다. 이렇게 춘절이후에 출발하게되면 일정도 좀 많이 바뀔듯 합니다.

운남에 다녀올려고 계획중입니다

이번 방학때 운남지방엘 갔다오려고 생각중입니다. 방학때 시간을 쪼개서 중국을 좀 다녀야 나중에 중국을 떠나더라도 후회가 없을것 같습니다. 베이징에 오년넘게 살았지만 그동안 다녀본 곳이라고 칭따오 2번, 천진 한번, 승덕 한번 해서 손에 꼽을 만큼 적습니다.

베이징에서 기차를 타고 운남성의 성도인 쿤밍까지 40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거의 이틀을 기차를 타야하는 여정이고 운남성에 가서도 따리, 징홍, 샹거리라, 시솽반나 이런델 돌아다닐려면 만만치 않은 시간과 경비가 소요될 것 같습니다.

춘절(설날) 이후에는 아무래도 중국사람들의 이동이 많기 때문에 그전에 다녀오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게된다면 25일경에 출발해서 2주정도 다녀올려고 합니다. 요즘 운남 여행책자 읽는 재미로 삽니다.

혹시 같이 가실분 있으신가요?

1박2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한국에 온뒤 1박2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어제 오전에 출발해서 오늘 저녁에 돌아왔습니다. 대략 다닌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소쇄원

2. 보성차밭

3. 땅끝마을

4. 보길도

5. 완도

6. 선운사 앞(너무 늦게 도착해서 선운사는 못보고 장어만 먹었습니다)

한국와서 너무 잘 먹어서 배만 볼록하게 더 나왔습니다. 추석을 쇠러 내일 서울로 갈겁니다.

베이징 스토리를 만들었습니다

베이징에 살면서 베이징 여행관련 글을 올리다 보니 여행관련 글들이 하나 둘 쌓여서 이것들만으로도 하나의 블로그가 되겠다 싶어서 “베이징 스토리“라는 베이징 여행관련 블로그를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베이징 여행관련글들은 이곳에 포스팅하지 않고 “베이징 스토리“에다 포스팅 할 생각입니다. 베이징 여행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자료가 되었으면 합니다.

올 7,8월이 북경여행의 최적기

올림픽 준비로 여념없는 최근과 올림픽이 열리는 8월이 역설적이게도 날씨는 좀 더울지 몰라도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경험하기 힘든 북경여행의 최적기입니다.

북경여행을 준비중이시라면 이 시기를 놓치지 마십시오.

올림픽 준비로 이미 7월 1일부터 공해유발차량의 베이징시 진입이 금지되었습니다. 여기다 7월 20일부터는 자동차 홀짝제가 시행되어 어느때보다도 시내교통도 쾌적해질겁니다. 여기다 베이징시내를 포함해서 주변의 공해유발 업체들의 조업이 중단되어 깨끗한 공기마시기가 쉽지 않던 베이징의 공기가 그 어느때보다도 깨끗해 집니다.

여기다 중국정부의 엄격한 비자발급으로 예년과 거의 비슷하거나 이보다 10%정도 초과할 여행자가 베이징을 방문할 예정이라니 이 보다 더 좋은 환경이 갖춰지기는 어려울듯 보입니다.

여기다 올림픽으로 지방사람들의 베이징 관광도 통제될듯해서 각종 여행지도 쾌적하게 관람이 가능할 듯 합니다.

여기다 운이 좋으면 베이징 올림픽도 볼 기회도 잡을수 있지 않을까요? 베이징올림픽이 서울올림픽이후 20년만에 아시아에서 개최되는 올림픽인데 앞으로 향후 20년이내에는 다시 아시아에서 올림픽을 구경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베이징 여행 이번 7,8월이 최적기 입니다.

3박 4일 베이징 여행 일정표

베이징 여행 일정표

 

 

오전

점심

오후

저녁

26()

수도공항

딤섬

이화원

북경오리(전취덕)

27()

만리장성

KFC

용경협

골든재규어

28()

천안문,고궁,왕푸징

前門大街 만두

이케아

(훠궈) 써커스

29()

교회예배

옥류관

수도공항

 



내일 한국에서 손님 8분이 3박4일 일정으로 베이징에 옵니다.  그분들을 위해 4일동안 가이드 역할을 해드려야 합니다.

그래서 3박 4일 일정으로 계획을 잡아 보았습니다. 이 계획대로 잘 실행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이 정도면 아이들과 부모님이 여행하시기에 적당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혹 북경여행을 계획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참고하십시오.

여행자 유학생이라면 씨티은행 국제현금카드는 필수

씨티은행의 예금서비스중 씨티원이라는 예금서비스가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중국에 여행을 오시거나 유학을 오시는 분이라면 한장씩은 꼭 지참하실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씨티은행의 홍보문구를 빌자면

국내 모든 은행과 해외 씨티은행에서 ATM 수수료 면제혜택 및 각종 금리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개인고객을 위한 입출금 예금

이라고 합니다.

이 예금에 가입하시고 씨티은행 국제현금카드를 발급받으시면 중국에서 필요한 돈을 찾기가 무척 편리합니다. 한번에 5,000불, 한달에 10,000달러까지 찾을수 있기 때문에 학비나 생활비, 집값 또는 용돈이 필요할때 이카드를 이용해서 인출하면 무척편리합니다.

제 설명은 이 정도로 하고 중국에 여행오시거나, 유학오시는 분은 이 카드를 꼭 발급받아 오시면 중국생활이 엄청나게 편리해 집니다.

저는 씨티은행이랑 아무 관계 없습니다. 굳이 찾을려면 조카가 씨티은행에 다니긴 합니다만은…

더 자세한 내용은 씨티은행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십시오.

베이징 오일동안 뒤집기

중국에서 여행책자로 가장많이 팔린다고 하는 “自助游”에서 제안하는 오일동안 북경여행 루트 제안입니다.

첫날 : 송경령옛집(혹은 공왕부) → 걸어서 스차하이 후통과 전통가옥 구경 → 걸어서 북해공원 후문에 도착해서 북해공원 관람 → 차를 타고 고궁 후문에 도착해서 신무문으로 고궁에 입장. → 고궁(자금성) 구경 → 오문을 통해서 고궁을 나옴 → 천안문을 통해 나와서 천안문 광장 구경. 만약 국기하강식이 있으면 하강식 구경 → 다시 천안문으로 들어가서 동화문을 이용해서 밖으로 나옴 → 걸어서 동화문 야시장 도착(먹거리 시식) → 왕푸징 거리 구경(동래순에서 양고기샤브샤브나 카오야점에서 베이징카오야 먹기)

둘째날 : 팔달령장성 → 명13릉 (또는 쓰마타이 장성)

셋째날 : 이화원 → 원명원 → 북경대 혹은 청화대

넷째날 : 옹화궁 → 따자란 혹은 유리창 → 천단 → 저녁때 서커스 공연 관람

다섯째날 : 북경동물원 (혹 북경식물원) → 국가도서관(혹은 자죽원공원) → 중국과기관(혹은 중국미술관) → 시우쉐이시장 → 대사관지역 관광 → 저녁때 산리툰 혹은 후하이에서 유흥

이외에도 다음과 같은 여행코스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수도상징관광 : 천안문 → 인민영웅기념관 → 인민대회당 → 중국국가박물관 → 중국군사박물관 → 중화세기단

옛수도정취관광 : 고궁 → 공왕부 → 스차하이 → 북해공원 → 이화원 → 원명원 → 13릉 → 장성 → 루거챠오

문화관광 : 중국미술관 → 중국과기관 → 국가도서관 → 북대,청화대 → 유리창

현대적인 북경 : 시우쉐이거리 → 따산즈예술구 → 후하이

자연관광 : 북경동물원 →북경식물원 →팔대처

후통(골목길) : 유명인의 옛집 → 라오서차관 → 동화문야시장 → 왕푸징거리

위와 같은 코스를 중점적으로 돌아보면 북경관광은 거의 다 하는 것 같습니다. 가짜 물건 사기 좋아하시는 분은 시우쉐이 시장이나 천단옆의 홍차오 시장을 돌아보시면 될듯합니다.

사이드카를 사 볼까 궁리중입니다

말타면 경마잡히고 싶은게 인지상정인 모양입니다. 운전면허를 따고보니 차를 갖고 싶네요. 그런데 아직은 차를 살 형편이 안되기 때문에 사이드카를 살까 궁리중입니다.

몇일전에 사이드카를 산 학생으로 부터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오토바이는 그저 준다고 해도 별로 몰아볼 생각이 없지만 사이드카는 안전하기도 하고 중국에서는 차량으로 분류되어 차와 똑같은 대접을 받는다고 하니 귀가 솔깃합니다.

현재 외국인이 북경에서 오토바이를 합법적으로 운행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외국인한테 오토바이를 몰 수 있는 면허증을 내주질 않으니까요. 그렇지만 사이드카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한국돈 100만원 정도면 중고를 구입할 수 있다고 하니 구미가 당깁니다.

중국에서 주로 운행되는 모델은 아주 옛날의 BMW 모델을 카피해서 만든 長江 750 이라는 모델입니다. 모양은 아래과 같이 생겼습니다.

배기량은 750cc 출력은 대략 24마력 정도 되나 봅니다. 최대시속은 70km정도 나온다고 하네요. 학교까지 길이 막히지 않으면 15~20분이면 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택시를 타고다니면 하루에 60위안, 일주일에 300위안 한달이면 1,200위안정도인데 일년정도 타면 본전을 뽑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겨울에는 좀 그렇지만 여름방학에는 이 사이드카를 이용해서 중국 각지를 돌아다닐수 있어서 더 좋을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