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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태그가 지정된 글

맥에서 flac 음악듣기

itunes가 윈도우 사용자들한테는 속도라던가 여러가지 문제로 엄청 욕을 듣고 있는데 맥 사용자에게는 음악들을때는 거의 유일한 진리라고 해도 틀린 이야기는 아닐겁니다.

예전에는 mp3파일을 죽으라고 모았는데 요즘은 하드가격도 저렴해 지고 FLAC(Free Lossless Audio Codec) 파일을 구하기도 어렵지 않아졌습니다. 그래서 flac 파일만 모으게 됩니다.

그런데 불행히도 itunes에서는 이 flac파일을 바로 재생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flac파일을 애플무손실포맷인 m4a로 변환해서 itunes에 입력해서 노래를 감상합니다.

flac를 m4a로 손쉽게 변환해 주는 프로그램은 XLD(X Lossless Decoder:
Lossless audio decoder for Mac OS X
)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iutnes에서의 원활한 재생을 위해서는 tag가 제대로 잘 달려있어야 합니다. 이때 tag정리를 위해 필요한 것이 TAG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flac전용입니다. mp3나 다른 포맷은 다른 태그정리 프로그램을 구하셔야 합니다.

XLD TAG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해당 사이트에서 다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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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학습을 할까?

우리의 뇌는 선천적으로 부여받은 하나의 특성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왜 학습이 필요한가하는 문제와 상관이 있는데 인간의 학습은 본능을 극복하고 머리속의 번뇌를 해소하기 위함입니다.

공자님은 배움에 대해 몇가지를 규정했습니다. 먼저 《시경》을 배워야 한다고 했습니다.

《시》를 배우는 것은 흥興을 배우는 것입니다. 흥은 인간의 상상력을 배양합니다.
《시》를 배우는 것은 관觀을 배우는 것입니다. 관은 천지만물에 대한 통찰입니다. 춘하추동 사계절의 교체변화의 본령이자 이것을 깨달아 인간이 소우주로 천지의 대우주와 어떻게 서로 합하고 상생는지를 배웁니다.
《시》를 배우는 것은 군群을 배우는 것입니다. 어떻게 무리를 이루고 다른 사람이 어떻게 사는지를 깨달아 오랜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시》를 배우는 것은 서恕를 배우는 것입니다. 서는 고대에 풍자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자기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지를 배웁니다.
《시》를 배우는 것은 언지言志를 배우는 것입니다. 내 의지의 지향점을 배웁니다.

다음으로는 《예禮》를 배워야 한다고 했습니다. 《예禮》를 배우는 것은 사람의 감각기관을 제약하고 조화롭게 키우는 것입니다. 어릴때 부터 음악으로 수양해야합니다.

강요하지는 말고… 선택권을….

요즘은 블로그도 참 많아져서 가끔씩은 새로운 블로그 사냥(?)에 나서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좀 짜증날때가 많습니다. 블로그 운영자가 생각없이-이러면 이해하겠지만 생각하면서- 링크하거나 붙여놓은 음악(이게 특히 문제지요 다른것은 다 이해합니다)이 불쑥 튀어나와 사람을 당황하게 만들때가 많습니다. 특히 밤시간에 집안에 울려퍼질때는 스피커 볼륨 스위치를 찾느라 호들갑을 떨게됩니다.

제 생각에는 가급적이면 음악은 링크해 두지 않고 소개만으로 그쳤으면 좋겠고 다른 사람이 들었으면 하는 음악이라면 방문자가 선택해서 들을수 있게 옵션을 조정해 놓기를 바랄뿐입니다.

여기다 어떤 블로그는 한술 더떠서 블로그 아이템마다 음악을 링크해 놓아서 서너개가 짬뽕으로 울려대는 통에 브라우저를 바로 닫고 말았습니다.

자신만이 보려고 만든게 아닌이상 보는사람을 생각해 주고 배려해주는 마음 이게 바로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