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Advertisements

‘이사’ 태그가 지정된 글

또 이사를 했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또 이사를 했습니다. 베이징에 온지 6년이 다 돼 가는데 이번이 4번째네요.

이사 하면서 무리를 해서 어제까지 좀 아팠습니다. 이제는 좀 나아졌습니다. 아직 인터넷 설치를 못했습니다.

오늘도 일보러 밖에 나왔지만 어제 오늘 베이징 기온이 40도에 육박합니다. 가만 있어도 땀이 뚝뚝 떨어집니다.

인터넷이 설치되면 다시 이런저런 이야기를 올리겠습니다.

Advertisements

동보성이 얼마전에 세종빌딩으로 이사했습니다

얼마전에 동보성이 위에 보이는 세종빌딩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아직도 보타이빌딩에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왕징 화탕백화점 근처로 이사했음을 알려드립니다.

간판 보이시죠. 이거 제가 동보성 홍보요원도 아닌데… 그런데 이문으로 들어가면 2층으로 가는곳을 찾기가 좀 애매하더라구요. 더 왼쪽에 있는 곳으로 가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가서 내리신뒤 왼쪽으로 쭈욱가시면 동보성이 나옵니다. 왕징에 사시면 귀찮게 찾아갈 필요 있나요. 집에서 주문해 먹으면 되지요.

군만두입니다. 야끼만두라고들 하지요…노릇노릇한게 맛은 있지만 건강에는 그닥….

동보성에 저는 주로 짜장면과 짬뽕을 먹으러 갑니다. 가서 중간크기로 두개 시키면 마파람에 게눈감추듯 후딱 먹어버립니다.

동보성 주문전화번호를 물어보시는 분이 있더라구요. 전화번호는 84763865입니다. 주문하실때 전화번호를 이곳에서 보셨다고 꼭 말씀해 주세요. 나중에 가서 생색내고 야끼만두라도 서비스로 달라고 해야겠어요.

텍스트큐브닷컴에서 웹호스팅으로 옮겨왔습니다

웬만하면 옮기지 않고 구글에서 운영하는 텍스트큐브닷컴을 계속 이용해 보려고 했습니다만 속도가 너무 느려서 결국 옮기기로 결심하고 어제부터 오늘새벽 사이에 이사를 완료했습니다.

이사하는데 도움을 주신 다음의 분들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 구글의 텍스트큐브닷컴
그동안 무리없이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운영해 온점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작금의 속도문제는 조만간 해결될 수도 있겠지만 블로그에 글을 올리거나 관리하는데 속도문제가 큰 걸림돌이었습니다. 이점을 텍스트큐브닷컴에서 고려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2. 이로긴
지난번에 티스토리에서 문제가 생겨 텍스트큐브닷컴으로 옮기전까지 잠시 웹호스팅을 했던곳이 바로 이로긴이라는 업체였습니다. 서너달 정도 서비스를 사용했었는데 그때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최근에는 이로긴에서 평생무료웹호스팅 서비스인 이버드를 출시했습니다. 선착순으로 1111명만 우선 모집했는데 제가 운좋게 그 1111명에 끼였습니다. 평생무료이긴 하지만 제공되는 서비스는 유료서비스 못지 않습니다. 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서비스는 무료지만 사후지원이라던지 기술지원등은 돈을 받기 때문에 새로운 웹호스팅비즈니스 모델로 봐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관심있는 분은 다음에 추가로 모집할때를 노려보시기 바랍니다.

좋은인상과 함께 무료로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이로긴으로 과감하게 옮길수 있었습니다. 옮기는데 결정적 요인은 무료가 아니라 좋은 인상이었음을 다시 한번 밝혀 놓습니다.

3. 김현국님
요즘 젊은이들은 이 분을 잘 모르겠지만 pc 통신 초창기 세대에게 pctools라고 하면 거의 모르는 분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신 분입니다. 컴퓨터와 통신에 대한 구수한 이야기는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최근에는 당나귀,토렌트등과 같은 P2P서비스에 대한 각종 새소식과 인터넷의 유용한 정보들을 모아 p2pnews라는 곳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사실 이번 이사의 수훈갑은 바로 김현국님이십니다. 김현국님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이사는 꿈도 꾸지 못했을겁니다. 각종 브라우저로 구글의 텍스트큐브닷컴에서 제 블로그 자료를 백업 받아주시기 위해 상당히 고군분투 하셨는데 결국 새벽 4~5시경에 구글의 크롬을 이용해서 데이터를 백업받고 직접 운영하시는 서버에 백업데이터를 올려주셔서 데이터 복원을 순조롭게 마칠수 있었습니다. 이곳을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데이터백업문제
제 블로그 자료가 대략 400메가 정도 되는데 윈도우즈나 맥 운영체제에서 돌아가는 각종 브라우저(사파리,오페라,익스플로러,파이어폭스)를 이용해서 데이터를 다운받을려고 시도했으나 중국에 있는 저나 한국에 계신 김현국님이나 모두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구글 크롬으로 백업이 가능했던 점은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저처럼 텍스트큐브닷컴에서 다른곳으로 옮기려고 데이터 백업하실때 잘 안되시는 분은 구글크롬을 이용해서 백업을 받아보십시오.

오늘부터 방학입니다

어제 마지막 기말고사를 치르고 오늘부터 방학입니다. 아직 비행기 표를 예약하지는 못했는데 이사하고 처리할 일이 한두가지 남아서 그것들을 다 처리한뒤 티켓팅해서 이번주말이나 다음주초에 한국에 다녀올 생각입니다.

몇일전에는 컴퓨터만 달랑 놓여있었는데 책꽂이, 책상을 설치하고 책도 대충 정리해서 꽂았습니다.

그동안 책을 너무 많이 구입해서 이제는 꽂을 공간이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앞으로도 좀 버리면서 살아야겠습니다. 이제는 책을 살때도 두세번 고민하게 됩니다.

하루중 침대를 제외하고는 아마 제일 오래 머무는 곳이 이곳이 아닌가 합니다. 외장하드에 노트북에 정신이 없네요.

원래 정리를 잘 못하고 어질러 놓고 사용하는 체질이라 책상이 상당히 어지럽습니다.

이사 했습니다

비가 온다는 예보에도 불구하고 어제 이사를 강행(?) 했습니다. 아침 7시30분부터 시작한 이사는 점심때쯤 끝났습니다. 우리반 친구들이 도와줘서 별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밤새 이사할 짐을 싸고 어제부터 계속 정리중인데 몇가지 챙겨오지 못한 짐들이 생각나네요. 어차피 내일 한번 더 가서 마무리를 해야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위의 사진은 이사하기 3일전에 제 공부방에 컴퓨터를 옮겨놓은 모습입니다. 저렇게 설치해놓고 누워서 컴퓨터를 하려니 자세가 잘 나오지 않더군요. 수일내로 정리를 완료한 모습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집계약을 했고 다음달 초에 왕징으로 이사갑니다

오늘 드디어 집계약을 했습니다. 이사는 다음달 초순경에 할 생각입니다. 지난해말과 올해초만 해도 한국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임대가격이 많이 내렸는데 현재는 다시 원상회복과 함께 9월 신학기를 앞두고 가격이 조금씩 올라가고 있습니다.

저는 기존에 짐이 있어서 빈방을 구해서 그나마 시세에 비해 저렴하게 집을 얻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스럽습니다. 이사갈곳은 왕징이지만 왕징중심부를 기존의 3취,4취라고 한다면 조금 외곽이라고 할 수 있는 동후완으로 정했습니다. 강이라고 부르기에는 민망하고 개천정도 부르면 적당할(개천치고는 좀 크다고 해야 하나요) 하천을 끼고 있는 아파트입니다.

저는 22층으로 이사가는데 이제까지 살면서 가장 높은층에 살았던게 20층이었는데 이번에는 층수는 22층이지만 4, 13, 14층이 없기때문에 실질적으로는 19층입니다. 중국의 아파트나 건물등은 대개는 4가 들어서는 층과 13층은 없습니다.

지금 사는곳에 비해서는 면적과 방수대비 1/3로 줄어듭니다. 처음에는 좀 갑갑하겠지만 금방적응되겠지요. 중국평수로는 110평방미터인데 한국평수로는 33평이지만 고층이고 한국과는 면적계산이 달라서 그런지 몰라도 한국아파트로 치자면 대략 24평형정도 되지않을까 합니다.

기말고사도 봐야하고 이사도 해야하고 정말 정신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왕징으로 집을 보러 갈 예정입니다

by laotzu | 2009/06/13 10:04

병원이 이화원 바로 근처에 있기 때문에 그 근처로 이사를 하려고 보니 병원 근처에는 마음에 드는 곳을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그래서 북쪽으로 눈을 돌려서 이화원에서 북쪽으로 좀 떨어진 곳에 위치한 곳으로 이사를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

병원 근처(이화원)쪽으로 이사를 가려고 집을 몇번 보았는데 결정적으로 집주인들이 가격을 깍아주질 않고, 또 난방문제로 겨울에 추울것 같아서 오늘은 왕징쪽으로 집을 보러갈 생각입니다.

경험으로는 한 10군데 정도를 보아야 마음에 드는 곳이 나타나지 싶습니다. 요즘은 여러가지 문제가 겹쳐서 글 올리는 게 싶지 않네요.

7월초에 이사를 하고, 7월 14일경에 시험이 끝나면 좀 여유가 생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