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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태그가 지정된 글

쫄바지와 져지를 구입했습니다

주문은 북경에 있을때 해놓았고 한국에 도착한뒤 택배로 도착해 있는 져지와 쫄바지를 보니 마음에 쏙 듭니다. 빨리 북경에 돌아가서 이옷을 입고 자전거를 타고 싶습니다.

옷만 구입했는데 뜻하지도 않게 모자2개, 후드 하나, 밴드하나를 선물로 보내줬더군요. 밴드는 이미 구입해서 별 필요는 없었지만 모자와 후드는 안그래도 구입할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공짜로 생기니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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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하(温榆河)강을 따라서 자전거를 탔습니다

오늘은 왕징 스타벅스에서 오후 1시 30분에 출발해서 징미루를 따라서 쭈욱 올라가다 온유하 강을 따라 쭈욱 내려갔다 다시 왕징으로 돌아오는 코스였습니다.

오늘은 북경자전거사랑모임의 번개로 출발할때 8명이 스타벅스에 모여서 출발했습니다. 도중에 한분이 일이 생겨서 돌아가셔서 결국 7명이 완주를 했습니다.

자전거만 탄 시간은 대략 4시간이 채 못되었는데 중간에 자이언트 매장에 들러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가방을 사서 달고, 또 자전거 기어를 손보느라고 좀 지체되었습니다. 총거리는 46키로입니다.

온유하 주변 풍경이 너무 아름답더군요. 결혼사진 찍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자전거로 천안문까지 가다

저질 엔진을 달고 어제는 북경자전거사랑모임 번개에 참석했습니다. 왕징에서 출발해서 올림픽공원에서 우다코팀과 합류해서 모두 5명이 왕푸징을 거쳐 천안문까지 다녀왔습니다.

어제 총 주행거리는 42키로 남짓 마라톤으로는 못뛸 코스지만 자전거를 타고 힘들게 갔다 왔습니다. 돌아올때는 좀 힘들었지만 자전거로 북경 중심부를 달리니까 요즘 날씨도 좋고 천안문 야경도 볼만하고 너무 좋더군요.

이러다 누가 전공이 뭐냐고 물어보면 주전공은 자전거, 부전공은 중의학이라고 말해야 할듯 합니다.

북경에서 자전거 타실분은 오른쪽 메뉴에 북경자전거사랑모임이 링크돼 있습니다. 가입하시면 됩니다.

자전거 타고 온뒤로는 힘들어 죽을것 같더만 그래도 자고나니 괜찮네요. 요즘 자전거를 타서 체력이 좀 좋아졌네요.

MTB 자전거로 매일 운동합니다

차를 살 형편은 안되고 그래서 자전차를 하나 사서 요즘 운동중입니다. 매일 컴퓨터나 들여보거나 책만 읽다보니 운동량이 부족합니다.

자전거는 자이언트의 ATX-780 모델입니다. 산악용자전거입니다. 물론 당분간은 산에 갈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주로 동네에서 운동삼아 타거나 우리반에 자전거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 그 친구랑 같이 가끔 올림픽 공원등을 돌아다닙니다.

뭐던지 제대로 갖추고 뭘 하려면 쉽지가 않네요. 이놈의 자전거도 자물쇠, 속도계등을 사서 붙였고 자잘한 것들이 많이 필요하네요. 헬멧도 사야하는데 머리가 커서 맞는게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자전거를 타다보면 자전길에 사람들도 다니고 다른 자전거도 많아서 크락숀(이렇게 부르는게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을 하나사서 달았습니다. 약간 커서 쪽팔립니다만 이뻐서 그냥 달고 다닙니다.

아직 산지 얼마되지 않아 100키로도 채 타지 못했네요. 이제까지 89.4키로 주행했습니다. 요즘은 너무 더워서 사실 자전거 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낮기온이 35도를 넘나드니 그냥 서 있어도 땀이 줄줄흐릅니다.

자전거를 거의 안타다 다시 타기 시작하니 엉덩이가 너무 아파서 좀 완화시켜줄수 있는 안장덮개와 핸드폰 지갑등을 보관할 수 있는 가방도 하나 장착했습니다.

북경에서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은 북경자전거사랑모임에 가입하셔서 같이 자전거를 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