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 그리고 죽음!

공동철선생이 쓴 “아프면 낫는다”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이분 좀 오래 살아서 중의학공부를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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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방향

사람은 누구나 한 번 죽지만 어떤 죽음은 태산보다 무겁고 어떤 죽음은 새털보다 가볍다. 이는 죽음을 사용하는 방향이 다르기 때문이다. – 사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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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知生, 焉知死

계로가 조상의 영혼을 달래려면 어떻게 하면 좋으냐고 여쭈었다. 선생께서 대답하셨다. 산 사람도 잘 섬기지 못하면서 어찌 죽은 사람을 섬길 수 있겠느냐? 계로가 다시 여쭈었다. 죽음이란 무엇입니까? 선생께서 말씀하셨다. 삶의 의미도 모르면서 어찌 죽음의 의미를 알겠느냐? (論語 先進편) 우리는 언제나 산사람을 잘 섬기는 것보다 죽었을때 제사를 어떻게 잘 지내느냐를 문제삼고, 삶보다 죽음을 더 두려워한다. 모든 학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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