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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태그가 지정된 글

27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상해에 갑니다

하도 일정이 변동이 되어서 이 일정은 제대로 진행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중국을 떠나온지 대략 2년 3개월만에 다시 중국에 잠시 일보러 갑니다.

베이징이 아니라 상하이라 좀 아쉽지만 한번도 가보지 못한곳이라 기대가 됩니다.

재밌고 기분좋은 일이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기연을 찾아 떠나는 여행- 운남 1

2009년 여름,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운남의 소수민족지역을 탐방할 기회가 있었다. 필자가 공부한 중앙민족대학교는 학교 특성상 의무적으로 소수민족지역에 가서 현지 조사를 해야 한다. 전야조사(田野調査)라고 하는 프로그램인데, 학교에서 모든 경비를 부담하는 것으로 학생은 비행기를 제외한 기차, 버스 등의 교통비와 숙박, 그리고 하루 한화 2천원(식비-현지기준 한끼 천원) 가량의 경비를 쓸 수 있다. 말이 좋아 전액 부담이지 사실 오지에 가면 영수증 같은 건 받지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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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프레스기가 필요한 분은 연락주세요

얼마전에 친구회사에서 중국제 프레스기를 도입했습니다. 총무게가 오십톤이 넘는 육중한 무게의 프레스였는데 이걸 설치할때 중국의 조립기술자와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제가 통역을 도와준 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 기술자와 친해져서 그 회사의 프레스기가 혹시 필요한 한국 내의 회사가 있다면 연결해 주기로 약속하 적이 있습니다.

업무용, 실험용, 연구용등 각종 프레스기를 원하는 대로 주문(또는 기존의 모델포함)이 가능합니다. 필요하신 분은 연락주십시오. 중국제가 가격이 한국에 비해 많이 저렴해서 기계자체가 폼은 안나도 가격경쟁력은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의 빙수 비교

중국에서 사먹은 빙수의 모습은 대략 모두 다 이런식입니다. 위로 한정없이 높이 쌓아줍니다.

이에 반해 한국빙수는 큰그릇(깊이가 있는 그릇)에 담아줍니다.

한국 빙수는 달아서 좋고 중국 빙수는 담백한 맛이 살아있어 둘 다 좋습니다.

중국 비자신청시 초청장이 필요합니다

최근 언론에서 중국 비자가 강화되었다고 해서 중국대사관 사이트에 가서 비자시청시 구비서류를 찾아보니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1. 중국 외교부로부터 권한을 받은 기관의 초청장 또는 초청확인서
2. 비자신청서
3. 여권용 사진1매, 명함1장
4. 여권 원본
5. 중국측 호텔의 예약확인서, 왕복항공권 또는 연결 항공권

과거에는 1번 서류는 필요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마 여행사에 신청하면 여행사에서 알아서 처리해 주겠지요. 명함도 왜 제출해야 하는 건지 참 의문입니다. 중국의 경우 교류도 점점 많아지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무비자입국은 고사하고 과거에 제출하지 않았던 서류까지 제출하라고 하니 퇴보해도 한참 퇴보하는것 같습니다.

중국 있을때 저는 제주위에 불법체류하는 분을 전혀 보지 못했는데 더러 이런 분들이 계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입국조건이 까다로워지면 오히려 불법체류가 근절되는게 아니라 더 많아지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중국에서 이곳의 글을 읽는 방법

중국에서는 제 블로그에 제대로 접속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아마 이것도 전지역에 걸친 문제는 아니고 일부지역을 제외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제 블로그가 WORDRPRESS.COM에서 서비스하는데 이 블로그 툴이 원하는 사람 누구나 제한없이 블로그 개설을 허용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정부의 입맛에 맞지 않는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를 차단하기 위해 트위터나 페이스북처럼 중국의 뛰어난 차단기술을 사용하여 막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이럴때 제글을 직접 접속을 통하지 않고도 볼 수 있습니다.

첫재는 rss기능을 이용해서 https://jungyong.com/feed 를 자신이 좋아하는 rss 프로그램으로 보면 좋지만 이것도 중국에서는 쉽지 않습니다. 구글의 리더라는 rss 서비스를 이용하면 무리없이 구독 가능합니다.

둘째는 제 블로그 사이드바에 있는 ‘이메일 구독신청’을 이용해서 구독신청을 하시면 제가 글을 발행함과 동시에 메일로 제 글이 전달됩니다.

제가 올리는 글이 중국에 거주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글들이 있는데 보아야 할 분들이 못보고 계셔서 답답합니다.

의사자격증이 끝이 아니다

한국은 의대졸업후 국가에서 실시하는 의사시험에 합격하면 의사자격증(이게 맞는지도 기억이 가물합니다. 제가 아는 분이 의사라서 자주 봤는데도 말이지요)만 따면 바로 환자를 진료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중국은 제가 아직 의료체계에 대한 지식이 빈약해서 전부를 다 알지는 못합니다만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올해 중의사자격시험(중국어로는 집업의사시험이라고 합니다) 1차가 7월초에 실시됩니다. 1차는 실기를 포함해서 논술형으로 진행됩니다. 2차는 9월말경에 치게 되는데 객관식으로 출제되어집니다.

일단 의사가 되기위해서는(의사가 되는 방법이 한국처럼 의대만을 나와야 될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기술학교등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만 그건 제가 잘 모르니 생략하고) 국가에서 주관하는 이 시험을 통과해야 합니다. 어렵게 공부해서 이 시험을 통과한다고 바로 환자를 진료할 권리가 주어지지는 않습니다. 이 시험을 통과하면 의사자격증을 발급받습니다. 이 자격증은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유효기간은 2년입니다.

이 자격증의 제일 뒷페이지를 보면 이건 의사라는것을 증명하는 증서이지 이 증서로 환자를 진료하거나 예방 보건사업에 종사하지 못한다고 못박아 놓았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환자를 진료할 수 있을까요? 유효기간인 2년안에 병원에 취직해서 일정기간이 지나면 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해 줍니다. 이 권리를 부여받아야 그때부터 정상적이고 합법적으로 환자진료가 가능해 집니다. 2년의 유효기간동안 병원에 취업(이걸 중국어로는 주처라고 합니다) 하지 못하면 보수교육을 받아야 의사자격이 유지됩니다. 보수교육을 받지 못한다면 다시 병원실습1년을 거쳐 의사자격시험에 재응시해야 합니다.

환자입장에서 보면 중국의 제도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중국 계좌이체시 한국과 다른점

한국에서 계좌이체를 할때는 은행명과 계좌번호, 이름만 알면 은행에 직접가서 송금하던 온라인으로 계좌이체를 하던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중국에서는 은행명,계좌번호,이름만 알아서는 안됩니다. 해당계좌의 계좌개설점을 알아야 합니다. 중국 온라인 시스템이 한국만큼 발달하지 않아서 그렇지 않나 추측해 봅니다.

몇년전에 제가 중국은행에서 동북삼성에 계신분께 어떤분의 부탁으로 송금을 해야 할일이 있어서 송금 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타은행도 아니고 같은 중국은행으로 송금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때 송금이 바로 이루어지지 않고 몇일 걸린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송금영수증을 잘 챙겨두었습니다. 사단은 몇개월 후에 생겼습니다. 돈을 받을분이 돈을 받지 못했다고 연락을 해오셔서 제가 송금한 은행에 가니 계좌번호 착오라면서 고스란히 보관중이었던 겁니다. 제가 송금할때 제 전화번호도 기재해 두었지만 전화한통 오질 않았습니다.

요즘은 몇일씩 걸리지는 않고 한 반나절 정도 걸리는 모양이던데 중국생활에서 영수증 계약서 보관은 철저하게 하셔야 합니다.

중국 TV를 인터넷으로 보는법

최근에 중국TV 채널 50개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중국인터넷방송국(中国网络电视台,CNTV)이 개국되었습니다.

인터넷 주소는 www.cntv.cn 입니다. 중국에 거주하시는 분들이야 TV만 틀면 나오니까 오히려 한국에서 중국어 공부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twittekr.com 에 접속이 안되는군요

중국에서 트위터가 차단당해서 그동안 잘 접속할 수가 없었는데 얼마전에 드림위즈의 이찬진님이 twitterkr.com을 만들어서 그나마 좀 접속해서 트윗질을 했는데 오늘 저녁부터 그곳도 접속이 안되는군요.

중국있는 동안은 트윗질을 접어야 할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