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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태그가 지정된 글

중국 계좌이체시 한국과 다른점

한국에서 계좌이체를 할때는 은행명과 계좌번호, 이름만 알면 은행에 직접가서 송금하던 온라인으로 계좌이체를 하던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중국에서는 은행명,계좌번호,이름만 알아서는 안됩니다. 해당계좌의 계좌개설점을 알아야 합니다. 중국 온라인 시스템이 한국만큼 발달하지 않아서 그렇지 않나 추측해 봅니다.

몇년전에 제가 중국은행에서 동북삼성에 계신분께 어떤분의 부탁으로 송금을 해야 할일이 있어서 송금 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타은행도 아니고 같은 중국은행으로 송금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때 송금이 바로 이루어지지 않고 몇일 걸린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송금영수증을 잘 챙겨두었습니다. 사단은 몇개월 후에 생겼습니다. 돈을 받을분이 돈을 받지 못했다고 연락을 해오셔서 제가 송금한 은행에 가니 계좌번호 착오라면서 고스란히 보관중이었던 겁니다. 제가 송금할때 제 전화번호도 기재해 두었지만 전화한통 오질 않았습니다.

요즘은 몇일씩 걸리지는 않고 한 반나절 정도 걸리는 모양이던데 중국생활에서 영수증 계약서 보관은 철저하게 하셔야 합니다.

중국 TV를 인터넷으로 보는법

최근에 중국TV 채널 50개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중국인터넷방송국(中国网络电视台,CNTV)이 개국되었습니다.

인터넷 주소는 www.cntv.cn 입니다. 중국에 거주하시는 분들이야 TV만 틀면 나오니까 오히려 한국에서 중국어 공부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twittekr.com 에 접속이 안되는군요

중국에서 트위터가 차단당해서 그동안 잘 접속할 수가 없었는데 얼마전에 드림위즈의 이찬진님이 twitterkr.com을 만들어서 그나마 좀 접속해서 트윗질을 했는데 오늘 저녁부터 그곳도 접속이 안되는군요.

중국있는 동안은 트윗질을 접어야 할까 봅니다.

포장이 찢겨져서 도착한 소포

제가 한국에 가서 이번에 책을 좀 많이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일부는 핸드캐리로 가져오고 일부는 EMS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옛날부터 가지고 있던 책은 저렴한 운송수단(뭐 꼭 저렴하지만은 않지만 공식적인 통로로는 제일 저렴하지 않을까 합니다)인 선편으로 지난 8월 3일에 중국으로 보냈습니다. 약 10키로그램의 무게인데 2만2천원의 비용이 들었습니다.

선편으로 보낸 소포가 어제 도착했습니다. 대략 3주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는데, 사진으로 보는것과 같이 겉포장이 많이 찢겨져서 도착했습니다.

지난번에 EMS로 보낸것도 비슷한 모양으로 도착했었습니다. 제가 포장을 허술하게 한건지 아니면 중국 당국에서 속내용을 확인하려고 열어본건지 어떤 쪽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싶네요. 아마 확인차 열어보았으면 재포장을 해서 보낼건데 그렇게 하지 않은것을 보면 제가 포장을 허술하게 한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혹시 최근에 한국으로 부터 소포를 받은 분들은 어떠신지요.

중국정부 오늘부터 트위터 접속차단

오늘부터 중국정부에서는 트위터 접속을 차단한다고 합니다. 트위터에 글 몇개 올리지도 못했는데 차단이라니….

한숨만 나옵니다. 트위터 업데이트를 못하는것에 대해 이해해 주시길…

중국 마트의 전단지

by laotzu | 2009/05/13 02:26

요즘 제가 잘가는 마트가 구상 구상 그러니 중국시인인 구양수가 생각이 나네요. 무식하게도 중국오기전까지는 구양수가 성이 구씨…

몇일전에 오샹마트에 대해 소개해 드린적이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를 남겨 놓으면 홍보물을 보내준다고 해서 적어놓고 왔더니 오늘 이메일이 왔습니다.

한국 찌라시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격이 다 나와 있으니 한국 물가와 비교해 보시면 중국물가를 대략 짐작하실수 있을겁니다. 대략 오늘 환율로 X200정도 하시면 될듯합니다. 정확하게 하자면 185정도를 곱해야 하지만 간단하게 계산하려면 이백정도를 곱해서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야채나 과일같은 것들은 기준 무게단위는 보통 500g입니다.

중국은 부부공동재산제

한국은 부부간의 재산문제에 대해 부부별산제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부인재산은 부인것, 남편재산은 남편것, 어느 일방이 소유한 재산을 자신의 의지대로 마음대로 사고 팔 수 있습니다.

중국은 부부공동재산제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결혼한 부부간에 부동산을 처분하려면 한쪽의 의지만으로 팔 수 없습니다. 반드시 다른쪽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이러다 보니 부부 금슬이 좋을때는 문제가 없지만 관계가 틀어지면 문제가 꼬입니다. 이혼한 뒤에 집을 판매하려고 한다던지 이럴때도 반드시 전부인(전남편)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한국은 부동산 거래가 비교적 간단하게 이뤄지는데 중국은 필요한 서류도 많고 집을 매매하는 일이 보통 일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