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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전에 친구스님 만나러 조계사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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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전에 고향에 있는 절의 주지스님을 맡고 있는 고등학교때 친구가 올라와서 조계사에서 만났습니다. 이십여년만의 만남인데 출가를 해서 그런지 옛날 제가 기억했던 모습보다 훨씬 좋아보였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을때 빛이 납니다.

이미지조계사 대웅전앞의 나무입니다.

친구가 미얀마 즐기기 책을 냈습니다

Enjoy 미얀마10점
류영수 지음/넥서스BOOKS

오래전에 직장생활을 같이했던 친구가 책을 냈습니다. 미얀마 여행도서입니다.

꼭 미얀마를 가지 않더라도 이 친구가 사진을 전공했기 때문에 볼만한 사진이 아마 많이 담겨져 있을겁니다.

올해초 이친구가 미얀마 가서 찍은 사진을 몇장 보내줘서 블로그에 소개하기도 했습니다만. 이 친구의 블로그는 http://blog.naver.com/pimas 입니다. 블로그에도 많이 방문하시고, 책도 많은 분이 관심 가져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책이 잘 팔리면 미얀마 양곤대학교의 이쁜여학생이랑 단체미팅도 주선한다니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2007/01/04 – [北京故事] – 친구가 보내온 사진중 한장

당신은 어떤 친구를 가지고 있습니까?

아함경에 보면 다음과 같은 이가 진정한 친구라고 합니다.

1. 이끌어 주는 사람
2. 괴로울 때나 즐거울 때나 변함없는 사람
3.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한 뒤 말을 건네는 사람
4. 측은한 마음을 갖는 사람

그러면서 다음과 같은 유형의 사람은 사귀지 말라고 하고 있습니다.

1. 무엇이건 빼앗아 가는 사람
2. 말만 앞세우는 사람
3. 아첨하는 사람
4. 좋지 않은 장소에 출입하는 사람

당신은 어떤 친구를 사귀고 있습니까? 또 당신의 친구에게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금주

술은 게으름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술에 빠지게 되면 다음과 같은 여섯 가지의 과오가 생긴다. 첫째 당장 재산의 손실을 입게되며, 둘째 다툼이 잦아지며, 셋째 쉽게 병에 걸리며, 넷째 악평을 듣게되며, 다섯째 벌거숭이가 되어 치부를 드러내게 되며, 지혜의 힘이 약해지는 것이다.  (아함경)

술이 좋은 방향으로도 작용하는 경우도 가끔 있겠지요. 그러나 그것도 적당한 선을 지킴으로 가능한 것이지요. 사람이 술을먹고, 술이 술을 먹고, 술이 사람을 먹는 지경에 이르는 경우를 허다하게 많이 보아 왔습니다.

술먹으면서 하는 이야기가 진실하다구요? 나는 그렇게 믿지 않습니다. 술먹어야만 진실한 이야기를 하는 관계라면 그 관계는 건강하고 진솔한 관계가 절대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맑은 정신으로 깨어있는것… 이게 관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