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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태그가 지정된 글

싼리툰 캐논 행사장에서 찍은 중국 모델

오늘 싼리툰에 있는 애플스토어에 스노우레오파드를 사러 갔습니다. 애플스토어 바로 옆에서 캐논 프린터 행사를 하더군요.

목에 매고 있는 카메라를 도우미가 보더니 A4용지를 출력할 수 있는 인화권을 한장 주었습니다. 입장객 누구에게나 4X6 사이즈 2장을 프린터 할 수 있는 용지를 나눠 주더군요.

행사장에는 캐논카메라를 여러대 설치해놓고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더군요. 누구나 가져온 자신의 메모리에 이 모델 언니들을 찍어서 출력해 갈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저는 니콘이라 그냥 캐논 사진기 틈에서 몇장 찍었습니다. 아직 사진기가 손에 익질 않아서 사진은 그저 그렇습니다만 중국모델들은 이렇게 생겨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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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PIXMA MP198을 구입했습니다

그동안 프린트를 열심히 하던 캐논 프린터가 지난해 말 고장이 나서 오늘 중관춘에 가서 캐논 PIXMA MP198을 구입했습니다.

490위안(약 10만원남짓)되는 돈을 주고 구입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캐논프린터 제품에 만족했었고 또 제품평을 읽어보니 복합기로서는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어서 HP제품을 살까 잠시 고민하다고 캐논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스캐너도 윈도우XP 환경에서는 사용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비스타로 넘어오면서 좀 오래된 제품(구입한지 10년정도 지남)이라 드라이버가 없어서 그냥 싸게 팔아버리고 스캐너 복사 프린터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복합기를 구입했습니다.

테스트로 여권과 비자면을 복사해 보니 웬만한 복사기 보다 훨씬 더 깔끔하게 나와서 좋습니다. 프린터도 괜찮은것 같구요. 지난번 프린터는 무한리필 잉크를 사용해서 엄청난 양을 뽑았는데 이번 제품은 정품잉크로 필요할 때만 조금씩 사용해야겠습니다.

왕징에 있는 까르푸와 auchan에서 살려고 보니 중관춘에서 사는것보다 100위안이나 더 비싸서 돈을 절약하려고 중관춘에 가서 사왔습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중관춘 까르푸 지하2층에 있는 씨티은행 ATM기가 바로 두사람을 앞에두고 고장나서 다시 중관춘에 있는 씨티은행에서 돈을 찾느라고 가는데 한시간, 돈찾고 물건사는데 한시간, 오는데 퇴근시간에 걸려 한시간 30분해서 모두 3시간 30분이 들었습니다. 돈은 없고 시간은 많으니…

현재 윈도우7 7057버전을 사용중인데 드라이버는 딸려온 CD롬으로 깔지 않아도 알아서 잡아주니 편리하네요.

잉크 리필걱정에서 벗어났습니다

이놈의 잉크젯 프린터는 무슨 잉크가 그리도 빨리 닳는지 인쇄를 좀 하면 칼라잉크는 금방 없어지고 그나마 검정잉크는 좀 버텼는데 몇일전에 사용하려고 보니 검정잉크마저 없어서 제대로 인쇄가 되지 않더군요.

급한김에 대충 정품으로 갈아넣을려고 했는데 우연찮게 중관춘에 갔다가 이제품(대용량잉크공급장치라고 해야하나요 아님 벌크잉크라고 해야 하나요?)을 발견하고 바로 질렀습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160위안 부르는걸 150위안에 구입했습니다.

설치방법도 비교적 간단합니다. 어제 오늘 많은 분량을 테스트삼아 인쇄해 봤는데 별 문제는 없습니다. 이제는 잉크때문에 스트레스 받을일은 없을듯 싶습니다.

한국 갔을때 형의 엡손프린터에 물렸있던것을 보았는데, 지금 사용중인 캐논의 잉크젯 프린터용(IP-1000)은 없을줄 알았는데 마침 있었습니다. 얼마나 반갑던지…

앞뚜껑을 떼어놓고 사용해야 해서 좀 아쉽지만 앞으로 맘놓고 인쇄명령을 내릴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