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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툴즈’ 태그가 지정된 글

점점 안정화되어가는 텍스트큐브

어제군요. 텍스트큐브 1.5 베타3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번이 베타로서는 마지막이고 최종버전은 8.15광복절날에 나올 예정입니다.

이번 버전에서는 이전버전에서 보이던 많은 버그들이 많이 바로잡혔습니다. 특기할 만한 것은 “서식기능”이 생겨서 비슷한 글을 작성할때 많이 편리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아쉬운점은 다른 분들 블로그를 보면 오픈아이디가 별 문제없이 잘 작동하던데 여기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에러가 계속 나서 해결책을 모색중입니다. 이 문제가 해결돼 오픈아이디 기능이 제대로 잘 작동하면 댓글은 오픈아이이디로 로그인한 사람에게만 개방할 생각입니다. 그럼 댓글수는 확 줄어들겠지만 커뮤니케이션은 더 좋아질듯 합니다.

메뉴체계도 좀 개편해서 통계라는 항목을 하나 만들어서 각종 통계들을 한곳에 모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계속해서 기능이 늘어나다 보니 좀 중구난방 메뉴가 돼버렸습니다.

다중사용자 모드에서 단일사용자 모드로 전환

사실 내가 사용하는 호스팅 회사의 정책에 따르면 현재 이용중인 서비스로는 2차도메인(http://laotzu.ibizkorea.com)은 지원되지 않는게 원칙이다. 그러나 태터툴즈를 깔면서 테스트삼아 ‘다중사용자'(도메인네임(DNS)으로 블로그 식별)모드로 선택했더니 이게 제대로 작동을 하는것이었다. 추가비용을 내지않아도 2차도메인을 사용할수 있다는 점에서는 좋았다.

그러나 현재 사용중인 도메인으로 다른사람에게 블로그를 분양할 계획이 없기때문에 다시 단일사용자 모드로 돌아왔다.

태터에서는 3가지 모드가 존재하는데 처음에 설치할때 이 3가지중에서 선택할수 있다. 그러나 나중에라도 config.php 파일의 $service[‘type’] = ‘single’; 항목만 수정하면 된다. 3가지 모드는 single,path,domain이다.

태터툴즈 1.0 정식버전 설치완료

방금전 태터툴즈 1.0 정식버전을 다운받아 설치했습니다. 이미 베타판을 설치한 상태라 그냥 파일을 덮어만 써주었습니다.

새롭게 오페라도 판올림하고 태터도 정식버전으로 옮겨왔습니다.

뉴클리어스와 비교해 보면 아직도 장단점이 뚜렷이 존재합니다만 관건은 태터의 플러그인 기능이 얼마나 활성화되느냐에 있다고 봅니다.

뉴클리어스의 경우 본프로그램은 539KB 밖에 되질 않습니다. 그에 비해 태터는 2.17MB에 달합니다. 뉴클리어스 보다 약 4배정도 덩치가 큽니다.

뉴클리어스는 사용자가 원하는 대부분의 기능을 플러그인 형태로 간단하게 추가할 수 있습니다. 태터를 비롯한 다른 블로그에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캘린터 기능까지도 플러그인으로 지원할 정도입니다. 집으로 치자면 골격만 제공하고 나머지 인터리어는 개인이 모두 수행해야 한다는 독립형 블로그의 기본에 가장 충실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초보자들이 이 뉴클리어스를 설치하면 좀 어안이 벙벙해지고 무엇을 해야할지 감이 안잡히기도 합니다.

태터도 잡다한 기능들-리더기능 같은것들-은 제외하고 본프르그램은 좀 다이어트를 실시하고 부가적이고 사용자가 요구하는 기능들은 플러그인으로 제공하는 체제로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리더기 부분만 다운그레이드

무슨 현상인지 몰라도 rc3버전에서는 리더기의 전체보기가 제대로 보이질 않아서 결국 리더기 관련부분만 rc2버전의 것을 설치했더니 제대로 잘보인다.

db도 만지는등 이런저런 삽질끝에 알아낸 정보라면 정보….

태터툴즈로의 이전 완료

어제 하루 밤을 꼬박 지새면서 DB 수동복구를 완료했습니다.

그동안 블로그를 백업해 놓았지만 복구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태터툴즈로 이전하면서 새롭게 모두 옮겨 놓았습니다.

이전하면서 이전글에 달려있었던 코멘트, 트랙백등은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이외에도 뉴클리어스 관련글(새소식,플러그인등)들과 오페라 관련글도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머리가 어지럽네요. 잠좀 자야겠습니다.

뉴클리어스와 태터툴즈와의 간단한 비교

뉴클리어스는 기존에 이년넘게 사용해 왔던 프로그램이고 태터툴즈는 이전에 잠깐 테스트 삼아 깔아서 사용해 봤던 기억과 이번에 제대로 깔아서 사용중인 블로그 프로그램입니다.

태터툴즈의 경우 설치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에게는 무척 유용하고 쉬운 설치법과 사용법을 가지고 있다. 이에 비해 뉴클리어스도 태터툴즈만큼 간단하지는 않지만 그리 어렵지 않은 사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두가지 툴을 가르는 가장 큰 차이점은 뉴클리어스의 여러사용자및 여러개의 블로그를 통합해서 한꺼번에 운영할 수 있고 이에 비해 태터툴즈는 하나의 블로그만 운영할수 있고, 이용자에게 계정을 줄수 없다는것이 비교됩니다.

뉴클리어스는 다양한 플러그인의 지원으로 이용자 자신의 구미대로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다는 커다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태터툴즈는 웬만한 기능을 이미 본프로그램에 내장하고 있어 추가 플러그인의 설치를 별로 느낄수 없다는 점이 초보자에게 유리하게 작용할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중,상급이상자에게는 자기입맛대로 꾸밀수 있고, 다양한 플러그인을 사용할수 있는 뉴클리어스가, 초,중급자에게는 이미 제공되어지는 것만으로도 별 부족함 없이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는 태터가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