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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인들이 즐겨마시는 수유차를 맛보셨나요?

지난 토요일 “다심문화원”에서 연말을 맞아 차파티가 있었습니다. 12월 한달동안 운남에 다녀오신 다심문화원의 원장선배님께서 수유차를 만드는 도구(대나무 통)와 재료를 가져오셨습니다.

그래서 이날 다심문화원의 차선생님들께서 직접 보이차와 야크버터, 계란을 가지고 수유차를 만들어서 주시더군요. 맛은 뭐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아주 맛있는 정도는 결코 아니고 그렇다고 아주 몹쓸맛도 아니었습니다. “차마고도”에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보면 수유차를 열심히 만들어 먹는 티벳사람들의 모습이 감동적이면서 항상 저게 무슨맛일까 상상만 했었는데요. 이번 기회에 상상만 했던 맛을 직접 맛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만든 떡도 먹고 너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