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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태그가 지정된 글

걸려오는 전화를 놓치지 않는법(중국이동통신)

중국이동통신 홈페이지에 가면 다 나오는 내용이지만 의외로 이동통신회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정리하고 나니 거창한것 같은데 제가 사는곳이 신호가 약해서 전화통화가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제가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来电提醒]
전화가 꺼져 있거나 신호가 약한 지역에 있을때 전화를 건 사람의 전화번호를 문자메시지로 알려줍니다.

신청은 10086으로 KTLD라고 보내면 되고 취소는 역시 같은번호로 QXLD라고 문자메시지를 보내면 됩니다. 한달에 3위안의 부가요금이 청구됩니다.

[呼叫转移]
핸드폰으로 걸려오는 전화를 다른 전화(집전화)로 받는 기능입니다.
통화전환 : **21*목적지전화번호#
전환해제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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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핸드폰 이용자수는?

현재 중국에서 핸드폰을 사용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오늘 신문을 보니 1월 이동통신사들의 영업실적을 전하면서 총 가입자수를 알려주는데 놀라지 마시라 자그마치 5억4천만명이다.

중국에는 이동통신회사가 2개 즉 중국이동통신과 중국연합통신(연통)이 있다. 1월말 현재 중국이동통신의 가입자수는 3억7천6백만명, 연통의 가입자수는 1억6천4백만명이다.

한국은 CDMA 방식만을 사용하지만 중국은 GSM방식과 CDMA방식 두가지가 사용된다. 중국이통은 GSM방식만을 연통은 CDMA와 GSM방식 둘다를 서비스 하고 있다.

1월에 중국이통의 가입자 순증가수가 7백만으로 월간 순증가로는 최고의 기록을 갱신했다고 한다. 연통은 1월에 순가입자수가 1백36만2천이 늘어났다고 한다. 그중 GSM방식이 112만5천, CDMA방식이 30만3천 늘었다고 한다.

점유율은 중국이통이 83.14% , 연통의 GSM 13.28% 연통의 CDMA가 3.58%이다.

중국이동통신 핸드폰 실명제 실시

그동안 중국에서 핸드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한국처럼 신분증을 확인한다던가 하는 번거로운 절차가 필요없었습니다. 그냥 핸드폰 사고, sim 카드만 구입해서 끼우고 보통은 선불제카드로 충전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중국이동통신에는 크게 3가지 브랜드가 있습니다. 全球通,神州行,动感地带 가 바로 그것입니다. 제가 가입해 있는 全球通은 이미 실명제를 실시중입니다. 이번에 실명제가 실시되는 서비스는 神州行입니다. 앞으로는 신분증을 가지고 번호를 구입해야 합니다. 이런 조치는 이번 올림픽 이전에 실시됩니다.

이미 가입된 분들은 별 문제없이 현재처럼 사용할 수 있을듯 합니다. 다만 올림픽에 즈음해서 새롭게 핸드폰을 사용하려는 분들은 가입이 약간 번거로울듯 합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실명제가 실시되면 좋은점도 있습니다. 핸드폰을 분실하면 바로 신분증만 제시하면 핸드폰은 찾기 어렵겠지만 자신의 번호는 간단히 복원해서 사용할 수 있을것입니다.

앞으로 점차 모든 이동통신 서비스에 실명제가 도입될 것 같습니다.

2007/10/12 – [北京故事] – 중국이동통신 월 10위안만 내면 받는전화 완전무료
2006/09/13 – [北京故事] – sim카드 재발급받는 방법

孙燕姿,Hey Jude


최근에 전화연결음을 손연자가 부르는 Hey Jude 로 바꾸었습니다.

아이폰 초기화면

이런걸 소위 인증샷이라고 하나요? 제가 사용중인 아이폰의 초기화면입니다.

현재 SMS 관련 프로그램만 세개인데 아무래도 WeSms 하나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사용하지 않을듯합니다. 이제 어떻게 프로그램을 깔고 스크린샷을 만드는지 조금씩 감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이 아이폰이 제 생애에서 최초로 구입한 애플사 제품입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것들이 생기면 가끔씩 이곳에 올리겠습니다.

중국이동통신 월 10위안만 내면 받는전화 완전무료

중국에서 사용되는 모든 전화에 해당되는 내용은 아닙니다. 중국이동통신에서 내놓은 서비스중 하나인 션저우씽(神州行)이용자들에게만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중국에서는 이동전화를 걸때도 받을때도 돈을 내야합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국제전화라도 핸드폰으로 오면 좀 부담이 되지요. 한국분들이야 모든 비용을 자신이 부담하는줄 알지만 그렇지가 않으니까요…

이전에는 월 20위안의 비용으로 500분의 받는통화가 공짜인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11월부터는 그 비용을 10위안으로 낮추고 시간제한을 없앤다고 합니다. 물론 이것은 같은지역에서 전화를 걸었을때에 그렇습니다. 중국은 땅덩어리가 워낙 커서 한국처럼 핸드폰이 단일 통화권이 아니라 지역마다 통화권이 다릅니다. 그래서 상해나, 청도에 핸드폰을 하면 시외전화로 처리됩니다.

이번달에 신청하면 다음달부터 사용가능하다고 합니다.(제가 이 서비스를 사용하지는 않지만 알려줄 사람들이 있는데 번번히 잘 기억을 못해서 이곳에다 남겨 놓습니다.)

신청은 10086으로 문자메시지를 다음과 같이 보내시면 됩니다.
신청시 : KTCTWY
취소시 : QXCTWY

매달 말일에는 접수를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일보다 받을 일이 많은 분에게 유용합니다.

1년동안 핸드폰 사용했다고 도서상품권을 상품으로 받았습니다

보통 중국에서 한국사람(외국인)이 핸드폰을 사용하는 방법은 SIM카드와 핸드폰을 같이 사서 핸드폰에 SIM카드를 끼워서 사용하면 됩니다. 한국에 비하면 신원확인도 필요없고 사용법이 무척간단한 편입니다. 물론 가입비 이런것도 없습니다. 통화를 위해서는 충전카드를 사서 충전시키면 그걸로 끝입니다.

그래서 중국에 와 있는 한국사람들은 대체로 CDMA 방식인 133번호를 선호합니다. 우리반에서도 두세사람을 빼고는 모두 133으로 시작하는 CDMA번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GSM 방식의 중국이동통신 서비스를 사용중에 있습니다. 중국이동통신에도 동감지대,신주행,전구통등 서비스가 많은데 저는 139 전구통서비스에 제 명의를 사용해서 가입해 있습니다. 이렇게 본인 명의로 가입하면 좋은점은 핸드폰을 분실했을때 여권만 가지고 가면 바로 이전 SIM카드를 중지시키고 새로운 SIM카드로 이전과 다름없는 번호를 사용할 수 있는게 편합니다. 둘째는 요금제가 후불제라서 어느한도까지는 마음놓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한도도 본인이 정할수 있습니다. 세번째는 사용요금에 따라 점수가 누적되어 이 누적된 점수에 따라 선물을 받을수 있습니다.

오늘 일녕이 넘은것 같아서 제 점수를 조회해 보니 대략 1,500점 정도가 되더군요. 상품중에서 저는 책을 좋아하기 때문에 책을 구입할수 있는 상품권을 선택했습니다. 비용은 50~80위안 정도 사이의 상품이 제공됩니다.

저는 고정된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어서 한달에 360분 통화가 가능합니다. 비용은 110위안정도 입니다. 여기다 문자메시지요금과 컬러링 요금이 포함돼서 한달에 대략 116~120위안정도의 요금을 냅니다. 중국사람이 느끼기에는 적지않은 요금이겠지만 한국의 상황을 생각하면 한국보다 훨씬 저렴하고 합리적인 요금제도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