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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츠의 블로거 서포터즈로 활동합니다

최근에 제 블로그를 방문하신 분이라면 제일 위에 놓인 헤비츠의 여권케이스글을 보고 약간 의아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뜬금없이 왜 상품리뷰를 했을까 하는 의문을 가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다 글 제일 아래쪽에 리뷰한 여권케이스를 헤비츠로 부터 무료로 지급받았다는 글을 보고는 조금 이해를 하셨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아이폰4s 케이스를 구하기 위해 인터넷을 검색하다 발견한 회사가 바로 헤비츠라는 회사입니다. 찬찬히 이 회사의 홈페이지와 상품소개글을 보면서 이 가죽공방에서 나온 아이폰 케이스를 사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러면서 더 홈페이지 글을 읽어보니 헤비츠에서 ‘블로거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왕이면(이제까지 이런짓을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만….) 블로거 서포터즈로 참여해서 이 회사의 상품도 써보고 좋은 회사의 제품을 널리 알리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응모했고 몇일지나 선정되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몇일전에 처음으로 배송되어온 제품이 바로 여권케이스 였습니다. 그래서 현재 가지고 있는 루이비통 여권케이스와 비교글을 써서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시면서 헤비츠의 제품을 사용해 보실분은 헤비츠의 ‘블로거 서포터즈’로 참여하십시오. 자세한 모집요강은 아래의 이미지를 참고하셔서 지원해 보시길 바랍니다.

가격과 품질면에서 만족을 주는 헤비츠의 여권케이스

공자님은 ‘논어’에서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을 이기지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직업을 선택하지만 자신의 직업에 진정으로 만족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헤비츠(http://www.hevitz.com)의 회사소개를 보면 “2010년 대한민국 서울에 설립된 가죽공방 헤비츠는 가죽을 좋아하고 만들기를 즐기는 사람들이 모인 작은 기업입니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어떤 제품을 사용할 때 만드는 사람의 정성이 베어있고 그 마음이 전달되는 제품이 진정으로 명품이라고 칭해야 마땅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은 헤비츠에서 만든 여권케이스와 루이비통에서 만든 여권케이스를 요모조모 비교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먼저 헤비츠 여권케이스를 개봉해 보겠습니다.
택배상자를 열면 이런 상자에 곱게 여권케이스가 담겨져 있습니다.

헤비츠 공방에서 사용하는 베저터블 가죽에 대한 설명과 회사에 대한 소개글이 인쇄되어 있는 브로셔가 나옵니다.

포장상태는 준수하다고 하겠습니다.

두세겹을 뚫고 제이름이 각인돼 있는 여권케이스가 등장했습니다. 오른쪽 하단에 제이름이 각인돼 있고 색상은 코냑색입니다.

제품에 제이름이 각인된 것을 받아본게 참 오래되었습니다. 십수년전에 몽블랑 만년필과 볼펜을 사면서 각인을 해서 아직까지 가지고 있는데 이 두가지에 헤비츠 여권케이스가 각인아이템으로 추가됩니다. 각인된 상품은 저와 생사를 같이해야하는데…

펼쳤을때의 모습입니다. 오른쪽으로 여권을 끼울수 있고, 왼쪽으로는 보딩패스와 카드를 꼽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카드는 오른쪽편에도 한장 꼽을 수 있어 총 2장이 수납 가능합니다.

뒷면에는 헤비츠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몇일전에 구입한 sgp의 아이폰 케이스 입니다. 이게 재질이 가죽이라고 해서 구입하긴 했는데 가죽이긴 하지만 세무라서 관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구입한지 일주일도 안돼 식당에서 밥먹다 파편이 좀 튀겨서 겉모습이 저렇게 되었습니다. 아마 헤비츠의 가죽제품이었다면 그냥 쓱 닦아내었으면 되었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루이비통 여권케이스와의 비교를 해 보겠습니다.
딱보면 아시겠지만 왼쪽이 헤비츠 오른쪽이 루이비통 여권케이스입니다. 루이비통이 조금 더 큽니다.

내부 수납공간 비교입니다. 위쪽이 헤비츠 아래쪽이 루이비통입니다. 헤비츠는 여권과 카드두장 그리고 보딩패스등을 수납할 수 있는 아주 간단한 구조입니다. 루이비통은 카드세장 여권 보딩패스를 수납가능하고 카드수납공간 아래에도 카드나 명함같은 것을 수납가능한 곳이 있어 수납능력으로는 루이비통이 앞섭니다.


위의 사진이 헤비츠 아래의 사진이 루이비통입니다. 직접 여권과 카드를 수납했을때의 모습입니다. 카드를 한두장이라도 더 꼽아야 겠다는 분들에게는 루이비통이 두장정도면 적당이라고 하는 분들에게는 헤비츠가 어울립니다.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하고 이 스마트폰에 카드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어플이 많기 때문에 많은 카드를 수납할 필요는 점점 더 줄어들고 있습니다.

재질은 헤비츠가 이탈리아산 베지터블 가죽이고 루이비통은 합성가죽(일설에는 PVC로 제조된다는…)입니다. 재질은 선호도가 갈리기 때문에 딱 어느쪽이 좋다고는 못하겠는데 저라면 오래 쓸수록 내 손때가 묻어나고 세월의 연륜을 느낄수 있는 자연가죽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다른것은 다 접어두더라도 루이비통과 헤비츠의 여권케이스는 가격에서 6배 정도의 차이가 납니다. 이 여섯배의 간격에 루이비통의 브랜드가 자리할 겁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나라 사람을 비롯 동아시아 삼국이 루이비통을 엄청나게 좋아해서 거의 누구나 루이비통 제품 하나쯤은 들고 다니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루이비통으로 뭔가 차별화를 하기에는 쉽지 않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루이비통은 방출할 생각입니다.

여권이 장착되어 어디로든 떠날 수 있게 준비된 헤비츠의 여권케이스입니다. 품질과 가격면에서 헤비츠의 손을 들어주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결정적으로 제 이름까지 새겨져 있으니까요.

이제까지 헤비츠의 간단한 개봉기 및 루이비통과 여권케이스와의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고 헤비츠 여권케이스를 여러번 사용해 본뒤에는 실제 사용소감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위 리뷰에 사용된 헤비츠의 여권케이스는 헤비츠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