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멀다하고 내리는 비

한국은 이제 장마비가 그치고 불볕더위에 돌입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에 비해 요즘 베이징은 하루가 멀다하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원래 베이징 날씨자체가 비가 별로 오지 않습니다. 연속해서 비오는 경우도 별로 없었구요. 저는 이제 베이징에 온지 2년밖에 되질 않았지만 7년정도된 분의 말씀도 올해만큼 비온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비가오면 비만오지 않고 꼭 천둥번개를 동반해서 엄청나게 쏟아집니다. 낮보다는 주로 저녁무릅부터 밤사이에 비가 쏟아지는데요, 그러다 낮에는 자외선을 조심해야 할만큼 원래의 북경날씨로 돌아갑니다.

요즘 북경에 오시는 분들은 우산을 꼭 지참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게시자: 旭山 노정용

마음의 상태가 단정하지 못하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마음과 생각을 집중할 수가 없어 물건을 보아도 제대로 볼 수 없고, 소리를 들어도 소리를 들을 수 없고, 음식을 먹어도 음식의 진정한 맛을 알지 못한다. 『大學』

하루가 멀다하고 내리는 비”의 4개의 생각

  1. 북경에 비가 많다니…
    중국 남방과 북방의 기후가 서로 전환되는 시점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러한 징후의 시작이 아닐런지…
    북경가서 한국 우산 팔면 장사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불쾌지수가 높은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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