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질문하는 기자, 설계하는 기획자, 치유하는 욱산(旭山) 노정용입니다.

Who is Laotzu?

거울 속의 저를 봅니다.

동그란 안경 너머로 스치는 시선, 그리고 살아온 세월의 무게가 배어나는 이마와 미소. 그 너머로 비치는 눈빛은 이제 욱산(旭山)이라는 이름으로 깊이를 더해갑니다. 누군가는 이를 나이듦이라 부르겠지만, 저에게는 지난 60년의 삶이 남긴 가장 확실한 지혜의 기록이자 ‘작업복’입니다.

정체성(Identity)

제 이름 노정용(盧正龍)은 ‘용(龍)과 같은 역량과 덕(德)을 갖추고,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올바른(正) 중용(中)의 도리를 지킨다(正中龍德)’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저의 호 욱산(旭山)에는 ‘아침 해가 산 위를 비추듯 세상을 바른 길로 비추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저는 늘 세상의 중심에서 ‘올바름’이 무엇인지 질문하고, 어둠을 가르는 아침 해처럼 새로운 판을 짜왔습니다.

나의 세 가지 도구

저는 평생 세 가지 동사로 살았습니다.

  • Question (질문하다): 교육신문 기자 시절, 관행처럼 쓰이던 ‘국민학교’ 명칭의 잔재를 비판하고 공론화하여 변화를 이끌어냈습니다. 욱산의 안경은 본질을 꿰뚫는 질문을 멈추지 않습니다.
  • Build (짓다): PC통신 1세대 개척자로서 ‘나우누리’의 커뮤니티 생태계를 기획하고, 수많은 벤처의 태동을 함께했습니다.
  • Heal (치유하다): 늦깎이 유학생으로 북경중의약대학에서 7년간 수학하며, 인체의 소우주를 탐구했습니다. 산(山)처럼 단단한 생명 철학으로 지친 이들을 치유합니다.

Why Here? 욱산의 전략기지

저는 학교가 가르쳐주지 않는 ‘교양인의 태도’와 ‘생명의 지혜’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수학 공식보다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사후의 치료보다 사전의 예방이 더 가치 있다고 믿습니다.

이 블로그는 그 믿음을 실현하기 위한 저의 전략 기지이자, 고전의 정수를 나누는 유료 회원제 지식 공동체입니다.

연륜이 빚어낸 통찰과 깊이 있는 지성으로 다시 질문하고, 짓고, 치유하겠습니다.

아래에 링크된 제 사주 관련 글을 읽으시면 저에 대해 더 잘 이해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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