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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고전]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의 아득한 거리를 인정하라
자공은 "남에게 받기 싫은 것을 남에게도 하지 않겠다"는 윤리적 원칙을 밝히지만, 공자는 인간 본성과 현실의 괴리를 강조합니다. 완벽한 자기 통제는 지식만으로 불가능하므로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아야 하며, 타인에게 지시하기 전 고민할 것을 제안합니다.
맺히고 막힌 삶을 뚫어내는 5가지 생존 전략 – 오울(五鬱)의 지혜
현대인은 다양한 감정과 스트레스로 인해 몸과 마음이 막힙니다. 고전 의학인 『황제내경』의 육원정기대론은 이 문제를 타개하기 위한 다섯 가지 처방을 제시합니다. 이를 통해 막힌 기운을 해소하고 삶의 균형을 찾는 지혜를 강조합니다.
제71편 육원정기대론(六元正紀大論)
본 편은 60년 동안의 운기와 그에 따른 질병 및 치법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 육원과 정기의 원리를 설명하며, 각 해의 기후 변화에 따라 인체의 질병과 치료 원칙을 논의한다. 이를 통해 운기 조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속이 타들어 가는데 체온은 정상인 이유: ‘허열(虛熱)’을 다스리는 비움과 채움의 철학
가슴속의 열기와 불안은 '허열'로, 이는 내면의 에너지가 고갈되어 발생합니다. 외부의 원인에만 집중하지 말고, 내면의 회복을 통해 해결해야 합니다. '청호'와 '지골피'는 이러한 허열을 다스리는 유효한 한약재로, 내면의 평화를 찾는 데 도움을 줍니다.
청허열약(淸虛熱藥): 개술(概述), 청호(靑蒿), 지골피(地骨皮), 백미(白薇), 호황련(胡黃連), 은시호(銀柴胡)
청허열약은 음허내열증과 온열병 후기 사복음분을 치료하는 약물로, 허열은 기능 실조의 표현이다. 청허열약은 대개 음허와 관련된 증상을 완화하고, 보음약과 배합하여 사용할 수 있다. 주요 약물은 청호, 백미, 지골피, 호황련, 은시호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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