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의 리더에게 사람 평가가 가장 어려운 과제라는 주제로, 공자는 인(仁)한 사람만이 올바르게 사람을 좋아하고 미워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사사로운 감정을 배제하고 도덕성과 조직 기여도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해 공정한 기준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焚書 卷三 (분서 권삼) – 童心說 (동심설)
가짜 사람은 가짜 말을 하고, 가짜 행동을 실행하며, 가짜 글을 씀으로써 모두 서로 일치한다. 그러므로 가짜가 만든 것에 대해 사람들이 이를 인식하지 못하게 되어, 그 결과 가짜에 대한 진실이 가려지는 경향이 있다.
焚書 卷三 (분서 권삼) – 童心說 (동심설) [2]
동심을 잃으면 성인의 말이나 현인의 행위도 가르침이 되지 못하며, 도리와 견문이 스며들게 되면 결국 동심과 분리된다. 더 나아가, 동심을 잃고 도리를 마음으로 삼게 되면, 말은 동심에서 우러나온 것이 아닌, 그저 외적인 표현이 된다.
공부할수록 망가지는 당신에게: 이탁오의 ‘동심설(童心說)’
성리학의 그늘이 짙던 명나라 말기, 온몸으로 가식과 맞서 싸운 사상가가 있습니다. 이름은 이지(李贄), 호는 탁오(卓吾). 그는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지식'과 '도리'가 오히려 우리의 본성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라 경고합니다. 그가 목숨과 맞바꾸며 남긴 기록, 《분서(焚書)》의 핵심인 '동심설'을 통해 우리 안의 진짜 모습을 마주해 봅니다. 焚書 卷三 (분서 권삼) - 童心說 (동심설) [원문 및 역문] 夫童心者, 眞心也. 若以童心爲不可,...
[매일고전] 위기와 풍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리더의 중심
2026.03.25(수) - 환경을 초월하는 단단한 기준 사람의 진짜 실력은 평범한 일상이 아니라, 극심한 위기나 뜻밖의 큰 성공을 마주했을 때 드러납니다. 공자는 내면에 '인(仁)'이라는 단단한 중심이 없는 사람은, 결국 환경의 변화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진다고 경고합니다. [원문 및 독음] 子曰 不仁者 不可以久處約 不可以長處樂 (자왈 불인자 불가이구처약 불가이장처락) 仁者 安仁 知者 利仁 (인자 안인 지자 이인) [오늘의 번역]...
타들어 간 마음에 단비를 내리다: 석고(石膏)와 지모(知母)의 ‘식힘’과 ‘채움’
현대인은 경쟁과 스트레스 속에서 내면의 열로 고통받고 있으며, 이는 번아웃과 화병으로 나타납니다. 한의학의 석고와 지모는 감정을 제어하고 내면을 채우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 두 약재의 조화로 진정한 평화를 찾고, 마음의 안정을 회복하길 권장합니다.
후기
《자평정해》는 저자가 2002년부터 3년 동안 집필한 책으로, 자평명학의 발전과 현대적 해석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전통 자평명학의 핵심 이념과 영향력을 강조하며, 현대 연구자들이 이를 올바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천기(天機)를 훔치는 단 하나의 열쇠 : 만상(萬象)은 오직 일리(一理)로 통한다
오늘날 명리학과 역학계는 다양한 해석과 지식으로 서로 다른 관점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음양오행의 원리를 통해 모든 것이 하나의 뿌리에서 나왔다고 강조하며, 역학은 세상에서 인간의 삶을 연구하는 실전 학문임을 명확히 한다. 진정한 이해를 위해서는 근본 원칙을 터득해야 한다.
우상 파괴 : 《적천수(滴天髓)》의 헛소리를 고발하다
오늘날 사주 명리학계는 임철초의 《적천수》를 맹신하며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이론의 오도와 기만으로 가득한 이 책은 전통 명리학을 왜곡하고 있으며, 비판적 시각 없이 기존 이론을 부정하는 오만함이 드러난다. 학자들은 이론의 본질을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제왕의 서재 : 명리학 8대 고전의 무기고(武器庫)를 해체하다
오늘날 명리학 공부에 대한 비판이 제기된다. 얄팍한 해설서에 의존하는 학자들은 52만 가지 운명을 담을 수 없다고 강조한다. 진정한 지혜는 고전 명서들을 포괄적으로 분석하고, 각 저서의 강점과 한계를 이해해야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올바른 공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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