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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임시정부

지난번 상해에 갔을때는 항저우에 있는 임시정부청사를 다녀왔는데 이번엔 상해임시정부에 다녀왔습니다. 상해임시정부 건물을 방문하고 보면서 든 생각은 해외에 있는 이런 독립유적지를 전체를 해체해서 독립기념관으로 옮겨서 전국민 누구나 손쉽게 관람할 수 있게 했으면 더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의 유적지이면서도 모든 관리는 중국이 하는 형태라 아쉬움이 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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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海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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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작스럽게 상하이에 올일이 생겨서 상하이에 왔습니다. 뉴스를 보니 강풍으로 제주도를 오가는 비행기가 무더기로 결항했던데 상하이로 오는 비행기도 기류변화가 만만찮았습니다. 마치 시골길을 달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빵과 음료수가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를 지경이었습니다.

익히 알고 계시는대로 구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등의 서비스가 모조리 차단되어 있어 불편합니다 미리 vpn 서비스를 신청하고 왔어야 했나봅니다.

그나마 밤에는 안정적으로 이곳에라도 글을 올릴수 있게돼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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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위정(爲政)

공자가 말했다. “덕으로 정치하는 것은 마치 정치가 북극성처럼 제위치에 머물면 뭇별들이 그 주위를 도는것과 같다.”

공자가 말했다. “‘시경’삼백편을 한구절로 그것을 개괄하자면 ‘생각에 사악함이 없다'(思無邪)이다”

공자가 말했다. “정치로 민중을 인도하는 것과 형법으로 민중을 제약한다면 민중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으려고만 애써서 수치심이 없어진다. 도덕으로 민중을 인도하는것은 예교로 민중을 규범하는 것이라 민중이 수치심을 알게된다. 그래서 능히 스스로 깨달아 바른데로 돌아간다.”

공자가 말했다. “나는 십오세에 배움에 뜻을 두었고, 삼십세에 세상에 몸을 세웠으며, 사십세에 세상사에 대해 의혹을 가지지 않았고, 오십세에 무엇이 천명인지를 알았고, 육십세에 모든것을 듣기만 해도 그 깊고 밝은 뜻을 알았고, 칠십세에는 마음에 욕망을 품어도 모두 규범에 딱 들어 맞았다.”

맹위자가 공자에게 효도에 대해 물었다. 공자가 말했다. “예에 위배되지 않는 것이다.”

 

재미있는 책 두권을 얻어 왔습니다

어제 우연찮게 황재종화백님을 만나뵙게 되어 담소도 나누고 재밌는 책도 2권이나 주셔서 얻어 왔습니다. 이곳을 빌어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인사말씀을 올립니다.

시화집 "개뿔"에는 이런 식입니다. '원천기술'이라는 시와 그림을 감상해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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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들의 분발을 촉구합니다

별하나도 주기 아까운 책인데 이런 책들이 나오는 게 참 유감스럽습니다.

제가 중의학 공부를 했기 때문에 저를 만나는 처음 만나는 사람들은 저에게 "중의학과 한의학은 다른건가요?"하고 어김없이 물어봅니다. 그럴때 저는 "별로 다른것은 없지만 한국의 한의사들이 중의학과 한의학은 다르다고 주장하니 다르겠지요. 감기에 걸렸을대 중국에서는 중의병원에 찾아가지만 한국에서는 한의원에 찾아가지 않는것 이런게 중의와 한의의 차이입니다"라고 말하고 맙니다. 더 많은 말을 하고 싶지만 전공하지도 않은 분들에게 제 입만 아플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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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졸업사진

지금은 초등학교라고 하지만 제가 졸업하던 몇십년전에는 국민학교였죠.

오늘 밴드에 친구가 졸업사진을 올려서 저도 없는 사진이라 기억하려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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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춤 워크샵에 초대합니다

광화문 광장에 100마리의 학이 평화를 염원하며 날아오른다.

이 특별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강생을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100인의 평화의 날개짓 포로젝트
(100-homaj Flugetadoj por Paco)

▶날짜 : 3.15(화)~5.31(화)
(매주화요일, 12주간)
늦은 7:30~9:30

▶장소 : ‘얌스튜디오’
서울 홍대입구역3번 출구

▶문의 : 아트젠 010-4568-3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