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4일동안의 휴식에 돌입합니다

내일부터 노동절 휴일을 포함해서 자체적으로 4일동안의 휴가에 돌입합니다. 4일동안의 휴가라고 해봐야 그동안 잘 만나지 못했던 분들 만나고 그동안 일때문에 미진했던 공부 보충을 할 생각입니다. 휴일이면 워낙 사람들이 많이 나돌아 다녀서 어디 가기에도 솔직히 겁이납니다. 중국인구가 엄청나다는 사실을 그럴때 실감합니다. 이번주까지 중간고사로 의학윤리학과 의학기생충학 시험을 마쳤고, 총 18주 동안의 한학기 수업중 절반인 9주가 지난주로 끝나고 이번주부터는...

내년부터 노동절 휴일이 하루로 줄어듭니다

내년부터는 황금연휴였던 노동절(5월1일) 휴일이 5일에서 하루로 줄어듭니다. 대신 청명,단오,중추날이 휴일로 지정됩니다. 그동안은 일반휴일은 거의없고 설날연휴, 노동절연휴, 국경절연휴에만 일주일씩 쉬었습니다.이렇게 휴일을 몰아서 놀게한 것은 경제발전에 따른 소비진작에 있었다고 본다면 이런 조치가 이제는 필요없을만큼 중국경제가 성장했다는 반증일겁니다.그나마 노동절, 국경절이 학기중간에 끼어 있어서 놀기(?) 좋았는데 이제 좋은 시절은 다 지나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