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惑에 Blog에 혹하다

不惑의 나이에 운영하던 홈페이지를 대체하기위해 블로그를 만들었다. 블로그를 만들면서 나름대로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되었다. 사실 지난해가 우리나라에서는 블로그의 원년이라고 부를만큼 많은 포탈사이트에서 블로그 서비스를 시작했고, 많은이들이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이 서비스를 이용해서 블로그를 만들었다. 이 블로그라는 툴이 외국인의 개인주의적 성향과 맞아떨어진다고 생각했는데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급물살처럼 번지는것을 보니 좀 얼떨떨하다. 우리나라 통신문화는 초창기부터 지나치게 커뮤니티 위주로 돌아가서 정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