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수도공항에도 무료 wi-fi가 되네요

한국가려고 북경수도공항에 왔습니다. 지난번 한국갈때만 해도 공항안에서 무료로 사용가능한 와이파이가 없었는데 오늘보니 중국전신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와이파이 서비스가 있네요. 안그래도 공항에 너무 일찍 도착해서 뭘해야하나 고민했는데 인터넷하면서 시간을 떼우면 될것 같습니다. 북경이 갈수록 너무 좋아져서 걱정입니다. 한국과 좀 격차를 유지해야 하는데 이 발전속도라면 수년내에 한국수준에 도달하겠습니다. 한국에서 뵙겠습니다.

공항고속도로의 이용요금이 내렸더군요

오늘 수도공항에 아는 동생을 마중 가면서 새롭게 안 사실인데 베이징 수도공항 1,2 터미날로 가는 공항고속도로의 이용료가 이전의 20위안(갈때 10위안, 올때 10위안)에서 10위안(갈때 10위안내고 표를 받고, 올때 부표를 내고 옴)으로 바뀌었더군요. 오래전에 공항고속도로가 건설된뒤 통행료 수입이 이미 건설공사비를 뽑고도 남아서 중국의 어느 국회의원이 무료통행을 추진한다는 보도를 본적이 있는데 아마 그 영향으로 통행료를 인하한 모양입니다. 2008년 올림픽때...

올림픽 개막식 시간에 맞춰 수도공항 이착륙 4시간동안 금지

베이징올림픽 개막식날인 8월 8일 오후 7시 59분부터 자정까지 수도공항의 모든 민간항공기 이착륙이 금지됩니다. 이시간에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항공기는 취소되거나 연발착 하게됩니다. 이 시간대에 항공기를 이용하실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올림픽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합니다.

북경에 딸랑 하나있는 버거킹(汉堡王)

KFC[肯德基(컨더지)라고 쓰고 읽습니다.]나 맥도날드[麦当劳(마이땅라오)라고 쓰고 읽습니다.]는 베이징에 지천으로 널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버거킹은 얼마전까지 베이징에 오픈한 가게가 하나도 없기 때문에 먹고 싶어도 먹을수 없는 햄버거의 하나였습니다. 버거킹과 함께 던킨도너츠도 베이징에 없습니다. 그래서 한국에 갔다올때는 인천공항 던킨도너츠 파는곳에서 꼭 도너츠를 사오곤 했습니다. 얼마전에 공항3터미널이 개항하면서 이곳에 버거킹이 생겼습니다. 베이징의 유일한 버거킹 햄버거 집입니다.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