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하문 근처의 인왕산 탐방로 초입에 있는 윤동주문학관 입니다. 바로 근처에는 윤동주 시인의 “서시”가 새겨져 있는 시비도 있습니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와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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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동구 – 서정주
선운사 골째기로 선운사 동백꽃을 보러갔더니 동백꽃은 아직 일러 피지 않았고 막걸릿 집 여자의 육자배기 가락에 작년 것만 상기도 남었읍디다. 그것도 목이 쉬어 남었읍디다. 선운사로 올라가다 보면 매표소에 좀 못미처 오른쪽에 서정주의 “선운사동구”라는 시비가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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