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양꼬치집을 소개합니다

최근에 왜 맛집에 대한 글을 올리지 않느냐는 항의(?)를 받아서 이 글을 올립니다. 왕징해산물 시장 2층에 있는 양꼬치집입니다. 제가 요즘 주로 가서 먹는 곳이기도 합니다. 맛도 괜찮지만 무엇보다도 중국에서 양꼬치집 하면 더럽다는 선입견을 지우기 힘든데요, 이집은 정말 깨끗합니다. 2000년을 전후해서 베이징에서 유학생활을 하신분들은 육도구에 있던 "해평"이라는 양꼬치집을 자주 이용했던 기억을 가지고 있을겁니다. 이 집 주인이 바로...

오늘 저녁은 양꼬치

오늘 저녁은 중국친구의 초대로 제가 사는곳에서 멀지않은곳-지난번 영화관람 했던곳 근처-에 가서 양꼬치와 맥주로 저녁을 때웠습니다. 오늘 간곳은 신장위구르 사람이 운영하는 양꼬치집이었습니다. 원래 양꼬치가 태어난 곳이 중동,중앙아시아라서 이사람들이 구워내는게 좀 더 원단에 가까울것 같습니다. 다른곳은 상당히 맛이 짠데 비해서 이곳은 매운맛이 나면서 입맛에 딱 맞았습니다. 베이징에서 먹어본 양꼬치집중에서 제일 맛있었습니다. 중국오기전에는 양고기를 전혀 먹어보지 않았는데요, 여기와서...